너무 여쭤만 보는거 같아서 작지만 제가 느낀 gge를 말씀올리겠습니다.

가맹비는 350이구요, 초도물품과 어학기설치 부가비는 조금 더 듭니다.

생각보다 지원이 빵빵하다고 느끼지는 못하겠구요, 

본사에서 광고를 크게 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어강사 출신으로서 교재내용 자체와 반복 프로그램은 선생님 재량에 따라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재미를 줄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은 되구요,  매일 오는 프로그램이지만, 선생님께 크게 부담되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인지도가 가장 문제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GGE 영어학원의 경우는 가맹비에 대비한 인지도는 나쁜 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빵빵한 지원은 사실 거의 대부분 프랜차이즈도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구요. 영어 프랜차이즈의 경우 교재 업그레이드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개발비가 만만치 않아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 것이 영어프랜차이즈 특징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