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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종류? 학원 / 공부방 /홈스쿨
프랜차이즈명? YBM 리딩클럽  / YBM 홈스쿨(영어) 
가맹비? 300(공부방) ~  350(상가형)  /   300~500(공부방~상가형)
가맹조건? ...없음?
초도물품비? 30만원, 광고비 20만원(가맹비에 포함)

연회비?

없음

 


총비용?

 

 

< YBM 리딩클럽 >

 

공부방형 - 25평 아파트 사용시 집기류 100만원 (25명 수용)

                                                 ( 책상,랩책상, 의자, 카세트,컴퓨터 )

 

학원,교습소 - 대략 20평이 200만원 정도

 

정해진 인테리어 없음.

 

장점- 브랜드 인지도 좋은 편임

        커리큘럼이 좋다고 생각함

        교재는 80% 정도는 마음에 듬, 100% 아니지만...

        전화영어 주 1회, 온라인 학습 지원, JET 1년 두번 무료응시(원생만)

        랩형태라 관리가 수월 함 1명당( 평균 35명 정도 가능 )

        공부방은 자동이체, 카드 대행 수납 됨, 그외 학원형태는 직접 받으심.

        담당 지역에 관리하는 사무실에서 홍보는 꾸준히 지원 해 줌

                                                                  ( 담당을 잘 만나야겠죠? )

 

단점- 20만원 원비 ( 회사 입금액 4만7천원~4만1천원...? 거이 비슷 할 것임 )

         < 교재 공급형과, 회비 입금형 두형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음 >

         회사 입금액이 비싼게 맘게 가장 크게 걸림...

         교재도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어느 정도는 강사(?)가 커버 가능 할 듯...

         전화영어가 필리핀 강사라서... 케나다는 조금 더 비싼걸로 알고 있음.

        

         몇 군데 운영 하는 분에게 전화해서 사정(개설예정 자) 이야기하고 물어

         보면 6명 중 세분은 좋다고 하고 한분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하고 한분은 쩝

         그냥 그렇다고.... 

        

 

 < YBM 홈스쿨 >

 

공부방형 - 25평 아파트 거실 사용시 집기류 15만~20만

                                                 ( 강의용 보드, 기본 책상 )

 

학원, 교습소 - 20평 기준 집기류만 100만 ~ 150만원

 

 이것 저것:    브랜드 인지도 중간 정도(?)

                  커리큘럼은 무지 좋다고 생각함( 올 프리 영어 써야 한다는게 쩝...)

                  전화영어 (선택) 

                  쉽게 생각해서 교표 정도의 선생님이 그룹 회화수업한다고

                  생각 하면 됨. ( 엄마들 반응은 선생님 실력만 있다면 아주 좋음 )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궁굼하시면 나중에 업글하죠...질문하시면....

  

* 일부 내용은 위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80% 정도의 참고 자료 정도로만 쓰세요.

   또 개인 광고및 운영자금(상가형)은 포함한 내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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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회비가 없는 게 맘에 들고 인지도도 꽤 높아서 맘에 드는 군요.
 
 
저 리딩 클럽 운영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구요
 
 
저도 리딩클럽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지역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나와 파견 근무합니다. 학원 앞에 와서 전단지도 나눠주고, 풍선도 나눠 주고 합니다. 형식적이긴 하지만 다른 프랜차이즈보다는 성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들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구요, 인지도도 높습니다.
 
 
좀 더 심사숙고 하시길... 인지도 별로임 많이 떼어감 학부모한테 교재땜에 욕먹음
 
 
저는 4년전쯤 YBM홈스쿨을 했었는데 비추입니다. 인지도는 있지만 교재 수준이 너무 낮아서 요즘 엄마들 왠만한 영어공부 시켜보신 분들은 처다도 안보는 수준입니다. 1년정도 하다 본사에 내야하는 수수료가 50%라 그만 두었습니다. 요즘은 약간 수수료가 적어진것 같긴 하더군요. 하다보면 교재에 대한 회의도 많이들고 특히 수수료부분은 정말 아깝습니다.
 
 
min1004
리딩클럽 운영했다가 몇개월만에 해지 했습니다. 완전 대 실망 YBM측에서 커미션 완전 많이 가지고 가고 별로 해 주는 것 없습니다. ,YBM 종류가 많아서 리딩클럽 옆에 다른 YBM이 들어서도 말 못합니다. 완전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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