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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입시학원에서은 그 첫단계가 입학시험 테스트일것이다

그 결과로 레벨에 맞춘반을 편성하고 수업에 들어가는것이 일반적인 예로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최상위권(잔교 5%이내) 학생들에 대한 애기를 드러보고자합니다

저도 이런학생을 많이 배출하고 유치하면 좋은학원 대형학원으로 발돋음할수있다는 생각으로 많은 투자를 한적이 있습니다

 

능력있은 강사의 확보 새 프로그램의 도입 최고의 시설과 집중력키우는 프래그램도입 외국인강사등 실로 상상할수없을만큼의 투자를 하였는데 결론은 실패을 했습니다 . 이유은 많았지만 가장큰 이유은 지역적인 현실과 계속적인 업그레이드 향상 창의력있는 고정된 관리자등등의 이유로 .......참 쓴맞이더군요

 

그래서 전 새로 시작하는분들이 있다면 저처럼 무모한 투자나 프로그램은 하지 않은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페허가 된느낌이 들었기에 권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물론 나름의 철저한 준비가 된분은 예외이고요

 

물론 성과도 있었지요 특목고에 수십명을 입학시켜보기도하고 전교 일등을 만들어 보기도하고.......

그러나 학원에은 그리 큰 덕이되지않고 오히려 부담으로 전해오더군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몰리어 결국 학원의 이미지만 망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제가 성공못했다고 다른분도 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참고나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 님이 실패했다고 보지않습니다. 특목고에 많은 학생을 보냈다면 그학생과 학부모를 어느정도는 활용(?)을 해야 합니다. 물론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적절한 홍보나 입소문을 유도할수 있는 무언가 방법을 님이 찾지 못해서 허탈감이 생기셨을 겁니다. 저도 님처럼 이러 저러지도 못하는 황폐화된 느낌속에서
 
여러달동안 허탈해 하고 고민에 빠져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찾아낸 정답은 애매하지만 "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속있는 운영이었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학원은 결국 실력을 바탕으로 감동을 시켜주는 곳입니다. 님이 힘들어 했던 부분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고 전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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