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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시작한지 4개월이 되는데 아직도 학생이 10여명 남짓입니다.

전단지 신문 삽입도 하고 직접 집집마다 붙이기도 하고

학교 앞에서도 나누어주고 연락처 받아오기도 하는데 그렇게

눈에 띄지를 않네요.

학교가 걸어다닐만한 거리는 아니어서 차량 운행을 해볼까도 생각중이구요.

학부모 설명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를 설명회로 오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일을 시작했으니 지치도록 일을 하고

아이들에 치이도록 가르쳐보고 싶습니다.

방법 좀 나누어 주세요.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학원 노하우를 보면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전 개원2개월째(남원장) 인데 학원생을 통한 입소문으로 신입생이 들어 오고있구요 원장님 설명회는 인원을 극대화 할 경우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데 지금은 원생 한명 한명을 신경을 써야하는부분 인것 같은데요 방학 특강을 어떤컨셉을 잡을까? 이점을 더 신경을 써알려야 하겠지요 저또한 전단지를 만장정도 돌려도 오지않지만 학원이있군아 하는정도 입니다.원장님 같이 힘네요.기말시험이 끝나면 (방학특강)전쟁이 시작됩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힘네세요
 
 
에듀모
투명 폴리백을 사셔서, 그 안에 전단지 넣고, 학원홍보물 (노트 등)을 넣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어머니들께 직접 전달하시면 효과 좋습니다. 여름 철엔 노트를 넣어서 드리면 어머니들 부채처럼, 혹은 햇빛가리개로 사용해서 집에 가십니다. 괜찮은 효과를 봤습니다. ^^
 
 
위엣분 말씀처럼 한명한명 신경쓰는 것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꾸준한 홍보 활동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죠. 한번의 기획적인 홍보 보다는 다니시는 곳곳에 홍보 전단을 거세요. 판촉물도 유용합니다. 단순히 홍보가 아니라 지속적인 홍보를 하는 곳은 그만큼 신뢰를 받게되기도 합니다. 2~3 주 이내에 1번씩 총 3번이상 본 전단은 일반 분들은 기억하게되고 그만큼 신뢰를 가지게 됩니다. 많은 양의 전단보다는 지속적이 홍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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