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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면담을 식사와 함께 자주가져 보세요.

요즘 들어 강사 개별 상담을 괜찮은 곳을 정해 식사를 하면서 하고 있답니다.

강사 전체회식때는 술마시고 그러다 원장 집에가면 강사들끼리 모여 결국 .. (인정하기는 좀 싫지만) 원장 *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돈은 돈대로 쓰고 한방 먹는..

개별상담과 식사로 인해 유대관계(원장과 개별강사)가 강화되고 해당강사는 원장에 대한 신뢰감이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분기별로 전체회식은 가집니다.)

오늘도 개별상담을 했고요.

전체적인 마스트플랜을 이야기하면서 단지 단기간 머무는 학원이 아니라 직장으로써의 개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학원자체에서 제가 기획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설명하며 --> 나중에 하나의 직영체제 장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었어요.)

강사 본인에게 원장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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