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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피치못하게 술을 자주 마셔야하는 만남들이있어 무리를 했었지요

 

그리곤 토요일 대구 경북 모임이 있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무사히 창립 모임은 마치고

 

왔지만 그만 몸살이 났습니다

 

학원 운영 한가지도 신경쓰고 바쁜데 외부 모임에 카페 관리까지 하다보니 늘 저는

 

시간에 쫓기고 뭔지모를 바쁜 세상속에 놓여져있는 느낌도 많이 드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고 또 해왔기에 이제와서 뒷걸음질 칠수가 없어 전 여전히 앞을보고

 

나가고 있습니다

 

11월3일 토요일 인천 지역 창립 모임을 앞두고 댓글 달아주신 원장님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다만 항상 모임을 추진하다보면 막상 참석을 아무 연락없이 안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아

 

사전에 참석회비를 입금받고 진행해야 준비와 예약에 차질이 없는것같아 이번에도 역시

 

사전 참석 댓글과 회비 입금을 먼저 받습니다

 

그리고 장소를 인천 어디에서 하는게 좋을지 원장님들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십시요

 

만약 10분정도 참석이 안된다면 인천 모임은 추후 다시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국민은행 828--24--0263--951 장 성웅이며 회비는 5만원입니다 (목요일까지 입금)

 

연락처 010--7672--0579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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