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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추억 사진을 남깁니다

 

3시부터 시작한 개원 이야기는 6시를 조금넘어 끝이 났습니다

 

1기 개원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번 다른 분들이 참여하는 자리였지만

 

늘 진진히고 저역시 비슷한 내용을 전달하는 자리지만 할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다른 내용을 보충해서 진행하겠지만

 

참여하신 예비 원장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기를 희망합니다

 

제 체력이 버티는 순간까지 이 개원세미나는 앞으로도 쭉 진행합니다

 

그리고 마치 학원에서 제자를 키우듯 저를 거쳐간 분들과

 

오랫동안 함께하는 인연으로 이어가도록 저역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여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강의평을 남겨주신 분들에겐 카페 어떤 세미나든 5000원 할인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는 예보라서 그런지 흐린 아침 날씨입니다

 

하지만 마음이라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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