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대표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장마철로 접어들어서인지 오늘도 잔뜩 찌푸린 하늘입니다
기말 시험대비로 많이 바쁘시지요?
하지만 또 우리에겐 기말 시험이후 아이들 변동을 생갹해야하고
또한 홍보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름 방학전 전단지 홍보를 준비하려는 원장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번 1차 세미나에이어
2차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번 참석하신 원장님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실제 전단지 작성을 어떻게 만들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 현장에서 각 학원에 맞는 전단지를 작성하고자합니다
장소는 아직 정하지를 못했지만 가급적이면 지방에서 오시는 원장님들을 생각해서
주차장과 굩통편을 생각해 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어느정도 참석을 하실지 모르지만 세미나실이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잇는 곳이
드물어 가급적이면 빠른 참석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들은 공지들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7672--0579 로 문의를 주시고 꼭 입금후 댓글과
연락처 /성함은 남겨주십시요
DM 실습 세미나 사진
강의를 하시는 분이나 듣는 분 모두 열심히 작성하고 계시네요.
마치 시험장 같은 분위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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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전단지를 배포해도 한 통의 문의 전화가 없어
지쳐 버린 원장님의 목소리는 힘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무기력한 상태에서는 어떤 어드바이스를 해 드려도 소용없는데…."
내심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저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지금 가장 곤란한 일은 무엇입니까?"
원장님은 힘없이 대답했습니다.
"지금 학생을 모으지 않으면 내년에 문을 닫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전단지로는 학생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단지를 본 순간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습니다.
광고의 기본에서 너무 빗나가고 있으니까요.
며칠 후 원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에 소장님의 조언을 받고 새롭게 만든 DM,
반응이 너무 좋아요. 오늘까지 3명 등록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렇습니까!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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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장님은 DM에 대해 다음과 같은 오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광고 회사에서 DM을 만들어야 효과가 있다.
■ 고객이 기뻐하는 DM을 만드는 것은 아마추어인 우리로서는 무리다.
■ 문자가 많으면 고객은 읽지 않는다!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전부 "NO"입니다!
■ 광고 회사에서 DM을 만들어야 효과가 있다.
⇒ 반응률이 높은 DM을 제작할 수 있는 광고 회사는 적습니다.
■ 고객이 기뻐하는 DM을 만드는 것은 아마추어인 우리로서는 무리다.
⇒ 다이렉트 메일을 만드는 것은 아마추어라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 글자가 많으면 고객은 읽지 않는다!
⇒ 글자가 많다고 고객이 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어째서, 이런 잘못된 상식이 세상에 통용되고 있는지 정말로 이상합니다.
다이렉트 메일의 진실은 세상의 상식과는 완전히 차이가 있습니다.
DM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need(욕구)를 알고 있어야 하고
그 고객들이 쉽게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DM은 쓰는 순서와 방법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쓰레기통으로 향하게 됩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생의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모르는 원장님은 없습니다.
모든 학생의 성적을 올릴 수는 없지만,
분명 원장님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다만 그것이 홍보물에 명확히 드러날 정도로
마음속에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것뿐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생을 모으는 DM 작성법에 대해 공개합니다.
DM을 연구하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을 끝까지 읽히게 하는 방법과 글의 순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모으고 싶은 학년의 학생이 모이는 DM 쓰는 방법을 공개!
▪ 중소형 학원은 DM으로 학생을 모으는 것이 이익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 이유는?
▪ 무엇을 어떤 차례로 전하면 효과적인가! 그 내용은?
▪ 독자성을 내는 방법
▪ 광고의 목적이 다르면 효과가 완전히 없다.
▪ 학원 DM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면 좋은지?
▪ 반응률을 높이는 DM에 넣어야 할 파트란?
왜 반응이 오르는지? 그 이유는? 또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 이것을 잘못하면 반응하지 않는다.
높은 반응률을 내는 DM에는 쓰는 순서가 있다. 그 내용과 순서란?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장님 상호간의 노하우 공유입니다.
세미나 당일 강사의 지도에 따라 DM 초안을 잡으실 것이며
자택으로 돌아가신 후 DM을 완성시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단, 개인 첨삭은 해드리지 않습니다.)
이 작업을 통하여 자신의 DM뿐만이 아닌
다른 학원의 DM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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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겠습니다.
거짓말로 원장님을 속일 생각은 없습니다.
세미나에 참가한다고 누구나 높은 반응률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학생을 모집하는 마법과 같은 노하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어느 학원도 간단하게 성적을 마구 올릴 수 있는 노하우는 없는 것과 동일합니다.
사실 높은 반응률을 내는 DM을 작성하는 방법은 "마법"이 아닙니다.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남의 것을 카피해서는
절대 좋은 DM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의지만 있다면,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세미나에서 해 줄 수 있는 일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확실히 성과가 오르는 방향의 제시입니다.
참고로 저와 함께 DM을 연구한 김○○ 원장님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원생을 모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내 자신을 보고 놀란다. - 김○○ 원장님
5월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시기적으로 학원을 조금 경영한 사람이라면 알듯이 신입원생은 하늘의 별따기다. 그래서 5월 목표 5명! 그런데 오늘 그중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등록이 이어졌다.
5월의 하이라이트를 학부모 공개수업참관인 25일로 정했다. 아무리 바빠도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참석할 것이고 나에게는 새로 만든 DM이 있기 때문이다. 마침 소장님께서 DM 원고를 지난 주 마무리 하라하셨고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최근 동시통역 발표회 한 사진 포토 폴리오와 한 장짜리 DM을 마지막장에 커버 처리하면서 8장짜리 DM을 완성한 것이다.
출력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8쪽짜리 200부 하니까 무려 1600페이지가 나왔다.
덜컹거리는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을 시작한 DM은 24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해서 어제 학교 나가기 10분 전인 오후 12:30분에서야 마무리할 수 있었다. 12시간 30분 동안 프린터와의 전쟁을 한 것이다. (4시간 쉼)
다른 어느 때보다 확신이 있었다. 스토리가 있는 학원 소개였고 이런 신선한 내용은 학부모들이 접해보질 못했음에 분명했고 이전엔 opp봉투에 넣었지만 이번엔 어머니들이 곧바로 열어볼 수 있도록 스테이플러로 박아 그대로 주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런데 문제는 오후 12:40분 나가기 바로직전!
오전 10:30분께 한 어머니의 전화! 학교 참관 수업 가다가 3월에 본 전단지 보고 전화 드린다고 지금 들어가도 되느냐고 하신다. (헉~ 지금 나가려고 막 준비 중인데…….) 들어오시라고 했다.
어머니 왈 오늘 과외선생님과 상담하기로 되어 있는데 그 전에 생각나서 한번 왔단다. 20여분 이야기 끝에 어머니 왈 "정말 오길 잘했다"며 등록하시고 부리나케 나가셨다.
정장으로 갈아입고 나간 밖은 초여름 날씨 이상이었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자녀교실을 찾아가시는 어머니들에게 불쑥 내밀었더니 100% 받으시는 것이다. 200부의 DM은 1시간 만에 모두 소진되었고 나는 교실로 돌아왔다.
오후에 바로 결과는 터졌다. 3통 전화 중에 두 분이 더 등록을 했다. 기분 좋은 것은 초등 1학년이 한 명 등록이후 계속 혼자였는데 한 명이 더 등록을 한 것이다.
S로 시작하는 어학원 3개월 다니다 이게 아니다 싶어 공부방에 왔는데 너무 다행이다. 라는 것이다. DM을 보고 참~ 특색 있게 광고하신다는 인상을 받았단다. 그리고 저녁에 한 통의 전화는 더 고민한다고 했으며 저녁 먹고 한통의 전화가 홈런을 날렸다.
학교 앞에서 지금 원생중의 한명인 영규 어머니에게 DM을 전하면서 동생 애기를 했는데 DM을 보고 다시 도전을 받아 늦은 밤 오셔서 등록을 결정하시고 가셨다.
인천에 새로 오픈을 하면서 지금까지 오면서……. 처음 한 달 반을 제외하고는 원생모집에 큰 난관에 부딪힌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원생을 모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내 자신을 보고 놀란다. 더구나 4월, 5월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나에게 대박이다. |
■ 세미나 안내
개최 일시 |
7월19일 오후3시부터6시까지 |
개최 장소 |
미정 장소 → 강남역/신촌역/서울역중 추후공지 |
모집정원 |
40명【 선착순 마감합니다. 】 |
참가비용 |
50,000원 |
지불방법 |
선입금 후 댓글을 달아주시고 연락처와 성함 꼭 남겨주십시요 국민은행 : 828-24-0263-951 예금주 : 장 성웅(대표운영자) 입금 후 반드시 문자주세요. |
세미나 문의 |
장성웅 010-7672-0579 |
세미나실 자리가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선착순 40명만 받겠습니다.
덧붙여서, 이전 세미나에서는 빨리 자리가 마감되어 몇 분들은 참석이 안 되었습니다.
또한 세미나 신청후 취소시 좌석 대여료때문에 세미나 마감전 취소는 100%환불하며
마감후 환불은 일정 금액을 빼고 환불해드림을 양해해주십시요
추신
원장님이 지금까지의 학생모집 방법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DM 글쓰기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 역시 아직 대부분의 학원 경영자가 모릅니다.
사실 이 방법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에 따라 학생 모집 인원이 크게 달라집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빨리 행동하고 있습니다.
한발 전진하기만 하면 세상이 바뀝니다.
먼저 행동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원장님의 성공을 기원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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