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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성웅원장입니다

 

어느새 밤 12시입니다  오늘 하루는 참 긴 하루였습니다

 

오전 11시에 있는 설명회이다보니 조금은 여유있게 아는 지인들 두분과 함께

 

설명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잠시 차창밖의 가을 날씨도 감상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서울역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설명회 장소를 제가 직접 잡지를 않다보니   중간에 몇몇 원장님들이 장소를 못찾아

 

문의를 주셔도 선뜻 정확한 답변을 못해드린점 양해해주십시요

 

 

약 10분정도 원장님들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신다는 문자를

 

주셨지요....그래도  아쉽기는 했지만 연락을 주셨기에 감사하단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여러 원장님들에게 설명하고 알린다는게  어렵다는걸

 

저는 너무나 잘알기에 학교 방과후 사업을 잘아는 전문가 두분의 설명이

 

끝날때까지 저역시 긴장을 늦추지못하고  원장님들의 반응과 질문들을 들으며

 

오늘 설명회에대한 생각도 가졌습니다

 

 

좋은 아이템은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뛰어들자니 머뭇거려지는 마음이

 

많은건 누구나의 공통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사교육 시장은 누가 조정하는것도 아니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학원 원장님들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시장도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만만한 시장은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겁부터 먹는다면 사업이란건 결코 성공할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도권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원장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을 드렸듯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또 워크샵에

 

참여도하시면서 판단과 결정을 하십시요

 

 

저의 역할이 서로에게 좋은 결과로 나올수있기를 저는 진심으로 바라며

 

다음주 토요일에 다같이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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