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무이네 여행 팁 (3편)

미래교육 협동조합 대표

​

장 성웅원장입니다 

​

오늘은  베트남 호치민 여행에대해 

​

말씀드리겠습니다 

​

요즘은  웬만한건  검색을 하시거나  

​

또한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을  통해  

​

어느정도  간접 경험을 하며  

​

여행 게획을  세우시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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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대나 30대가 아닌 중년 정도의

​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자유 여행이 겁이나

​

여행사 패키지 게획을 세우시겠지만

​

많은 호치민 관련된 글중에 저의 경험이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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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은 지금 생각하면

​

공항에서 내려 숙소를 정했다면

​

짐 풀고 바로 시내 (1군지역)로 나가

​

하루나 이틀정도 둘러보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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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은 다 봤다 라고 할 정도로

​

우리나라 서울 구경하듯이 생각하면

​

단순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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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나라나 상세히 보자면 많은

​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주요 관광명소만

​

보자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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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정을 다른 분들 올려놓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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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바탕으로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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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30분경 비행기를 타고

​

호치민 공항에 내려 ( 대략 11시경)

​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

​

다시 나와 바로 시내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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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행선지는 노트르담 성당 --호치민 중앙 우체국

​

- 핑크 성당- 벤탄 시장순으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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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더운 날씨속에 길이 낯설어 택시타고

​

이동하기가 그래서 걷다보니 헤매기는 했지만

​

얻은 것은 대략 주변을 파악할 수있었다는 점

​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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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트르담 성당은 리모델링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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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은 없었으며 정면쪽에서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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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끝냈습니다( 주의할 점 : 성당 정면으로

​

사진찍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곳에서

​

아이스크림 장사하는 베트남인이 있는데

​

사진을 찍어주며 아이스크림을 비싼 값으로

​

판매하는 상인이 있습니다

​

편의점에서 400원이면 살 걸

​

1개에 2천원을 받으니 베트남 돈으로보며

​

상당히 문제있는 영어 행위같으니 참고하십시요)

​

노트르담 맞은편에 중앙 우체국있습니다

​

역시 대략 둘러보고 사진찍는 것으로

​

마무리했습니다

​

그리고 근처에 책거리가 형성된 곳도

​

있어 그곳에서 잠시 구경하며

​

더위를 식히며 쉬었습니다

​

​

저희는 걸어서 이동했으나

​

택시를 타는게 더 좋을 것같으며

​

핑크 성당은 말그대로 성당 색상이

​

핑크색이라 유명한 것 같습니다

​

그나마 사진을 여러장 찍을 수 있는

​

장소였습니다

​

​

그 다음 바로 벤탄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

이유는 오후6시까지 영업이라 여유있게

​

구경하기위해서였습니다

​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을

​

연상시키는 시장으로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

붐비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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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이곳에서 흥정은 최대한 깎아야한다는

​

조언들이 많아 막상 가서 접하니 그래야 하겠더군요

​

문제는 이미 상인들도 깎어줄 것을 계산하고

​

금액을 부르는 것같아 신뢰성에서는 의문이

​

생기며 개개적으로 본인이 사고싶은

​

상품이 괜찮다고 생각들면 어차피 짝퉁 상품들이니

​

금액 적당히 조율해서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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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다 둘러보는데도 1시간이상 걸렸습니다

​

그렇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다들 기대하던

​

베트남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

굳이 많은 분들이 베크남 호치민 맛집 소개를

​

해놓은 상황이라 따로 사진을 많이 남길 필요는

​

없을 것같아 2군데 식당 방문 평만 남기겠습니다

​

도착해서 점심을 먹은 식당은 콴넴이란 곳입니다

​

베트남 음식중 하나인 분짜 음식점으로 유명하다해서

​

방문했으며 예약을 안하고와서 그런지 잠시

​

기다리고 먹은 곳입니다

​

주 메뉴는 분짜와 짜조 였습니다

​

다들 만족해했으며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

서양식이 가미된 동양음식이란 맛이라

​

왜 베트남 음식이 괜찮다고하는 지

​

알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저녁 식당은 HOME FINEST 사이공

​

이란 음식점으로 우리나라 고급 레스토랑처럼

​

운영되는 곳이였으며

​

​

음악 연주자들이 있으며 인테리어도

​

괜찮았습니다

​

이곳에서 세트 메뉴를 선택하고 먹었으며

​

1인당 77000동 이었습니다

​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

다만 말씀드리고싶은 것은 양이 많아

​

접심을 굶고 가시면 더 좋겠으며

​

아니면 세트 보다는 단품 중심으로

​

식사하시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

아울러 쥬스는 망고가 수박보다

​

평이 더 좋았습니다

​

​

숙소나 음식점은 개인 취향이있기에

​

참고하는정도가 좋겠지만 전체적인

​

느낌은 누구나가 느끼는 그대로이지

​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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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사진 2장 간단히 남겨드리며

​

다음글은 무이네 여행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