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학원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미래교육 협동조합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유학원들에대해   참고 글을 


올려드립니다  



영어 유치원이나  어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 


또는  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님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어느 분야든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라는걸 전제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 사교육 업계에도


엉터리들 사기꾼들 많습니다만


유학알선 업체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왠만한 유학 업체들은 전문성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소개해주는 국제학교니 사립학교

 (+어학연수생들을 위한 ESL 학원) 들은


 본인들한테 커미션 많이 떼주는 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한국 학생들 드글드글 거리는 질 떨어지는 곳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이런곳에 보내실꺼면 아예 보내지 마세요,

 멀쩡한 아이들도 버립니다.

 (인터넷으로 철저히 학교에 대해 확인하고

 직접 가보신 후 결정 아님

해외에 아는 분이나 친척 있음

그분들께 학교의 수준 확인 부탁 꼭 하세요.)


어린 친구들(부모님)도 이런 전문지식 없는

사기꾼 유학원들에게 당해서

현지에 가서 고생을 하지만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들 어학연수 갈 때도

항상 당합니다.

요즘 그나마 다음이나 네이버에 관련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그나마 덜 합니다만…

하숙집 같은곳을 배정받을 때는

주소확인 미리 안하고 갈경우

뼈저리게 후회를 합니다.


서울도 솔직히 비슷하지만

 외국의 경우 주소보면 대충 그림이 나오는게

생활 수준과 인종입니다.

같은 인종별로 특정지역에 몰려 사는 경우가 많고,

하숙하는 집들은 대부분 외곽지역

중산층 이하의 가정일 확률이 90%는 됩니다.


유학원에서 하는 말은 주로…


“마당딸린 집”

<-외국은 잘사나 못사나 다 그렇다는…


“화목한 가정” <- 어떻게 알죠?


“백인가정”

<아시아계 아프리카계 아니면 다 백인이라네요.


“학원/학교와 가까움”

 < 나중에 가서 보니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40분


“좋은 주위환경” <- 좋은 지역에서 하숙을 왜 할까요


“자기가 특별히 학생이 동생 같아서 신경썼음”

 <-가보길 했나 살아보길 했나 뭘 안다고,..

 여학생들한테 주로 써먹죠.


어학연수생들 하숙 비즈니스가

 토론토 동부지역에서 꽤 유행합니다.


현찰 받으니 세금 안내서 좋고,

동양사람들(한국,일본) 나름 예의 바르고 깔끔하고

컴플레인 안하니 좋고,

스파게티만 해줘도 불만 없으니

(외국에서 스파케티 = 한국에서 라면)


 안쓰던 지하실까지 벽만 뚝딱 붙여놓고

 침대랑 책상 하나 셋업해 놓고

 방으로 불법 개조를 합니다.


 반면 조기유학생 같은 경우는

 토론토 한국인들 많은 노스욕 이라는 지역에

한국인이 똑 같은 짓거리를 해서 돈을 벌죠

 거기에 가디언 이랍시고 또 뜯어내고...

 완전 기업형 불법 비즈니스 입니다.



자녀분이 어리거나 성장해서 성인이 되어

 외국에 간다고 해도 아는 인맥 다 동원해서라도

 최대한 가는 지역 정보 다 꿰신후

 확인에 확인을 하고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학원만 절대 믿지 마시구요.


앞으로도  저희 미래교육 협동조합은


교육과관련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드리며


학생이나 학부모님 그리고  교육에 종사하는


강사분들이나 학원장님들에게  도움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 사이트와  카페는  저희 조합


공식 주소입니다


가입하셔서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iraecoo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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