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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관노  카페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그새  1월도  하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편안하신지요..............



작년   8월   1차 공개 세미나를   진행하고   좌석이  부족해  


참석을  못하신  원장님들의   요청으로  


11월에  2차 세미나를   준비했으나   이 재경 원장님이   출산을  앞두고


건강이  여의치 않아    다시 연기해 



2019년 2월로  세미나  공지가  나가있는   상황에서  


득남을  하셨다는  기쁜 소식과함께  1월에도


세미나가  가능하다하여  오늘 이렇게  2차 공개


세미나  공지를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학습 플래너를  직접 만들어     조그맣게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관리해  좋은 성과가 나고


그러면서   점차  학생들이   늘어나   학원으로  확장하여


현재  3개 학원을   운영하고있는   영통 지역 입시학원인


공감  입시학원  이  재경 원장님을    소개해드리며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소형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들이라면   한번쯤   운영 과 관리  노하우를 


듣고   나름대로  벤치 마킹을  하셔서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개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날짜....1월 28일  오전 10시


장소....수원  영통구   청명남로 21  아셈프라자 6층


공감 입시학원 3관 ( 영통역  1번출구에서  약 10분거리)


건물 주차 가능합니다 (유료)



참석 신청 .....010--7672--0579 


세미나비 ...3만원 ( 국민은행 828---24--0263--951 )


입금후  꼭   성함과  연락처  문자로  남겨주십시요


아울러  카페 게시판에  참석 댓글 필수이오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원장님들에겐 


이 재경원장님이  이번에  새로 제작한  2019년도


학습 플래너를  드릴 예정입니다  






플래너는  원래  고등학생  전용이었으나   이번에


다시 만들면서  중학생들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니


소규모로 운영하는  원장님들은  이런  플래너를 통해


학생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청은  학원 강의실  좌석 관계로  1월24일까지 


우선  신청받겠습니다    



끝으로  블로그를  보시고  참석을 하시려는


원장님들은   꼭  카페 가입후  게시판에 정식으로


참석 절차 밟아주셔야 인정되오니  이점


양해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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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km를 달려온 피자 두 판





미국의 한 가정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피자 배달 왔습니다."

새벽 2시였습니다.
페퍼로니 피자와 버섯 피자를 받아든 리치 모건과
아내 줄리 모건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늦은 시간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피자를 배달한 '스티브스 피자' 가게가 있는
배틀 크릭 지역은 무려 362km나 떨어져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배틀 크릭 지역은 모건 부부가 25년 전
신혼생활을 보낸 곳이었습니다.
젊고 행복했지만 가난한 그 시절,
모건 부부는 주급을 받는 날 사서 먹던
스티브스 피자 가게의 맛을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내 줄리 모건에게 말기 암이라는 불행이 찾아왔고,
생이 다하기 전 젊은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찾아가
다시 맛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기 직전 줄리의 상태가 악화하여
부부의 추억 여행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362km나 떨어진 피자가게에서,
모건 부부가 특히 좋아하던 피자 두 판이
3시간 30분을 달려와 배달되었습니다.
줄리 모건의 아버지가 이들의 사연을 전화로 전하자
두말없이 달려온 것입니다.

"전화로 사연을 듣고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뜻밖의 추억이 가득한 피자 두 판을 받은
모건 부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의 위대한 점 중의 하나는
사랑은 어느 그릇에도 담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냥한 말 한마디에 담아 전할 수도 있고,
마음 담은 친절한 손짓에 담아 전할 수도 있고,
피자 상자에 담아 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느 곳에 담겨 있든 사랑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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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종이봉투





한 사람은 내향적이고 또 한 사람은 외향적인
전혀 다른 성격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내향적인 친구는 자라서 판사가 되었고
외향적인 친구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서로 일이 바빠져 만나는 횟수는 줄었어도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우정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치 않는 장소에서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업가 친구가 사기죄로 피의자가 되어
판사 친구가 판결을 내리는 법정에
서게 된 것입니다.

사업가 친구의 동업자가 부도 어음을
멋대로 남발하고 잠적해 버린 사건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몰랐던 사업가 친구도 큰 피해를 보았지만
책임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판사 친구가 자신의 절친한 친구에게
어떤 판결을 내릴지 궁금해했습니다.
판사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막대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사업가 친구는 고개를 떨궜습니다.
남은 재산을 모두 피해자 구제에 사용하여
빈털터리가 된 사업가는 벌금을 낼 돈이 없었고,
긴 시간을 감옥에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재판이 끝나자 판사 친구가 법복을 벗고,
종이봉투 두 개를 들고 친구에게 다가갔습니다.
하나의 봉투에는 친구가 내야 할 벌금이 있었고,
또 하나의 봉투에는 사직서가 있었습니다.

"공직자의 몸으로 법을 어지럽히고 싶지 않아.
하지만 자네를 감옥으로 보낼 수는 없지."



문명과 함께 통신기술도 발달하여
사람과의 소통이 매우 쉽지만
오히려 옛날보다 외로움과 단절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간다고 합니다.

휴대전화에 수백 명의 이름이 저장되어 있지만
진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진정한 친구를 만들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아무리 줘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우정이
혹시 당신의 옆에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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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자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주말  편히   보내셨는지요    


2019년  새해  들어   원장님들에게   도움이 될  


세미나  주제를    어떤 것을   정할 지  고민하다   



1월은   학원  현황 신고 기간이기에   


원장님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세금 신고 및  세금 절세 방법  


그리고  꼭   알아야할  세금 정보를   


알려드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요즘도  간혹  저한테 


문의가 들어오는게  학원 강사들과의


퇴직금 분쟁이나  또는  최근에  대두되고있는


최저 임금관련  강사료 책정 


그리고  강사 수당 지급 문제등을  


어떻게  해결할건 지 여부와 



여전히  프리렌서 계약을 하지만 


결국은   근로자가 될 수 밖에없는 


학원 강사들을   어떻게  독립사업자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지등을    주제로 



학원 노무 세미나를   함께  진행하고자합니다 



하나하나의  세미나를  진행하려면


원장님들에겐   세미나비와 시간  낭비가


있을 것을 고려하여   하나로  묶어서


진행하오니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매년 1월부터  다음달 2월10일까지가 


학원 현황신고 기간입니다 


학원을  오랫동안  운영해온  원장님들은


잘아시겠지만   이  현황신고가  5월


종합 소득세 신고에  기본 자료가 되기에 


그만큼  정확하게  현황신고 자료를  국세청에


신고해야한다는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 개원한 지


얼마안된  원장님들은   관련  경험이나 정보가 없고


담당  세무사마저 없기에   많이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학원을  운영하다보면  매출이 많든 적든간에


누구나  절세를  원하며   특히 요즘처럼  어려운때  


세금을  가급적이면  적게낼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때  학원 세금을  조금은  편법으로  낼 수있는


방법이 있어서  세미나를  몇번 열었었지만 


결국은   그건  편법일뿐이고  


원장님들에게   큰 도움이될  것 같지 않아 


그뒤로  세무 세미나를  진행하지 않아 왔습니다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이라면   한번은  꼭  참석하셔서 


듣고 가셨으면  좋겠으며   궁금한 점은


직접 질문을 통해  해결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짜.....1월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장소.....신촌 토즈  비즈센터 ( 서울 마포구 서강로


136  아이비 타워15층 )  주차는  건물 뒷편 기계식 주차장이


있으며  1시간 무료입니다/  외제차나 SUV 차는 주차 안됩니다


지하철 신촌역  7번 출구로 나오셔서  건너편  하나은행으로


건너가  우측편 대로변에  NH 저축은행있으며  그건물 15층입니다



세미나비...5만원 (  농협 221116---51---128291  장 성웅 /


입금후  게시판애 댓글은  필수이며   성함과  연락처  문자로


남겨주셔야  참석 인정 됩니다  )



신청 인원에따라  세미나 진행과  세미나실 예약 문제도있어


목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겠습니다  



참석 하시는 원장님들에겐   학원 전문 강사 계약서를


드릴 예정이오며   또한   학원가에  비일비재한


근무하는 학원 옆에  학원이나 교습소 그리고


공부방을  차리거나  학원 아이들을


빼가는 것을  법적으로 보호받을수 있는


계약서  양식을  함께  제공해드릴것이니


운영하시는데  도움이되시면  좋겠습니다 



강사 소개


김 정 웅 세무사님 .. 세무법인 대현의  대표세무사시며


학원 전문 세무사님으로


10년이상  학원이나 교습소 공부방 세금을


담당하셨기에  학원가를   누구보다 잘알고있는


분입니다 



이 성희 노무사님 ...노무법인  대표 노무사님으로


.오랜기간  저희 학관노/학원노에서


활동해오셨으며   학원 노무 전문가이시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학원들  상담을 통해  학원 노무 관리노하우를


전달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세미나 예상시간은   질문에따라  길어질 수 있겠지만


6시정도 예상하며  그 이후에는   신년 모임을  가지려합니다


이왕 시간내서  참석해주시는 것이니만큼   


올한해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년 모임 공지는  따로 해드릴


예정입니다 


끝으로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 세금관련해서나


강사 노무 문제로  전문 노무사님의   도움이 필요할때 


제가 운영하는   카페나  협동조합을   들어오셔서 


문의 글을  올려주시면   친절히  댓글을  달아드리거나


아니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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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교육





한 초등학교에 말썽꾸러기 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키와 덩치가 큰 이 학생은
자신의 우월한 힘을 믿고 다른 아이들을
괴롭혔습니다.

다른 아이를 때리고 물건을 뺏는 이 아이를
바르게 교육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이
노력했습니다.

"다른 아이를 때리면 안 돼."
"다른 아이의 물건을 빼앗으면 안 돼."
"다른 아이를 괴롭히면 안 돼."

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학생의 태도에
선생님들은 이 학생을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내자고
의견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교장 선생님이 나서서 학생에게 말했습니다.
"요즘 너희 담임선생님이 몸이 매우 아프단다.
네가 선생님을 대신해서 반 아이들을 돌보아 주면 좋겠구나.
너무 장난을 치는 아이는 그러지 못하도록 말려주고,
몸이 아픈 아이가 있으면 양호실로 데리고 가주렴.
네가 힘이 세고 용감하니까 선생님이 특별히
부탁하는 거란다. 할 수 있겠니?"

이후 말썽꾸러기 학생은 다른 학생을
괴롭히지 않고 오히려 돌보기 시작했고
다른 선생님들에게 칭찬받는
모범생이 되었습니다.



'하지 마! 안 돼!'라고 지시하는 교육이
어떤 아이에게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주지 않겠니?'라는 부탁으로
아이의 곁으로 내려와 눈높이를 맞춘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아이도 있습니다.

100명의 아이에게는 100가지의 자신들만의
아름다운 색깔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색깔을 어떻게 이끌지는
결국 어른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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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올  한해  저희  미래 학원가 카페가  


여러  학원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이되어  드리길  바라며


저역시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현재  학원가에   하나뿐이  없다고  해야겠지만


학원  포털 사이트인   미래 교육 협동조합 이란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작년에  구축하며   많은  원장님들이나


선생님들이  도움을 주셨지요


이  사이트안에는    노무 / 세무/ 법률 자문 게시판이


있는바    여러가지  준비 과정이  많다보니


오늘에야     공식적인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개인적인   돈 문제나  



또는  민사/형사  소송까지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   저희는   주변에  아는  변호사를   찾게되고 



필요한  법률 자문을   받고싶어합니다  




따라서  여러  원장님들이나  학원 선생님들이


조금은  더  편한  마음으로 



민사 문제나  형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드리기위해     법률 자문을  해줄 곳을



꾸준히  찾았으며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 법인   나눔과



자문  제휴를  맺고   오늘   이렇게  공지를



올려드립니다 






법무 법인  나눔은    소속 변호사가 20명으로



이루어진  로펌으로     탤런트 협회  자문 법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저희  미래학원가 카페와   미래교육 협동조합을



담당해주시는   분은   홍 지백 변호사로 



작년  제천지역  화재 사건  담당 변호사이며



유치원 과 어린이집 관련   자문 변호나 



협동조합  전문  변호사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앞으로    법률 상담실이  여러  강사분들이나



원장님들에게   도움되는    공간이되길 바라며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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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원가카페/ 미래교육 협동조합


학관노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여러군데에서   문자와   메일  그리고  전화 인사를 


받으며   한 해가  지나가는  것이  더욱   실감납니다   



올  한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랜기간  학원가에   발을 들이고   


그동안  전국에  많은   원장님들과   교류하며


지금껏  온 것 같습니다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원장님들이  많았기에


저역시  위로를   받았고   힘내며  왔습니다


또한   제가 무엇을 하든   지켜봐주시는


원장님들이  많았기에     늘   초심을  잃지않고  


정도를  지키려 노력해온 점  여러  원장님들의


덕분으로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점점  학원가가   어려워지고있고 


주변에   학원문을  닫는 원장님들


연락을  받을때면   비록  남의  일이지만


결국  언제가   제 일이기에   안타까웠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학원 운영이  어려워 


고민하고있을   많은   원장님들에게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하며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으며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또  헤쳐나갈  방법은


있지않겠느냐고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내용으로


운영에  도움이될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하고


아울러   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좋은 자료들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도움이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정보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행복하십시요  ^^


                                      장  성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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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원가 카페 / 학관노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12월   마지막주   일요일이었기에  


공부방/교습소 /학원   개원준비   세미나가  


진행되는게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역시도   한해를   마무리하며   챙겨야할  일도 


많았기에   세미나 진행 공지를   한번  내보내고는  


신경을   안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분 두분  세미나 참석 문의가 오면서



오히려  다른  세미나때보다  더 많이  참석을 하셨기에


개인적으론  이번  35기 개원준비 세미나가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지역에서


참석을 해주셨고  4시간  넘는  시간속에   진지하게


강의를  들어주셔서  저역시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어


드렸다면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내년  개원을  목표로  참석을 하셨기에


궁금한 점들은   문의를  언제든  달라고 


말씀드렸으며   앞으로  서로  학원가에


종사하는한   교류하며  지내길  다시한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세미나가  끝나고  그래도  저녁을  함께하자고


시간을  내주신  구선생님 / 윤선생님/ 박선생님


서로간에  대화가 길어지다보니   밤12시에


헤어졌는데   여러가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제 35기 추억의   기념 사진  남겨드리며 


내년 2019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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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들의  휴원을   줄이는  운영 노하우  

 

1).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생의 수업 참여 자세를


점검하고  꾸준한  상담을 통한  관리와  보충을 통한 관리가 필수


2).학원에대한    소소감이나  흥미를  가지게 해야한다   (정기적인 이벤트 진행)


3).애정담긴  관심을  가져주라 (예: 학생들의  이름을  자주 불러준다)


4).철저한  출결관리와   지키지 않을때  엄격한 적용이 필요하다


5).학부모와의   유기적인  소통  필요 (상담이나 설명회 진행)


6).소속반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지  세심한 관심 필요


7). 성적우수자에 대한  관리 와  동기 부여 .


8).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수시로 파악 상담한다.


9). 잘하는 학생은 물론 못하는 학생일수록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10). 학생들에게 골고루 정을 주고 절대로 편애하지 않는다.


11).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일수록   따뜻한 정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늘 잊지말고  사랑으로  대한다


우리는  늘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 운영 노하우를


멀리서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장님들이  알고있는  기본적인 학원 운영 노하우부터


점검하고  철저히 지켜나가는 것으로도  학원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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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와 무지개 다리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는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습니다.
'천둥소리'라는 의미를 가진 이 폭포는 말 그대로
땅을 뒤흔드는 거대한 굉음과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그리고 주변의 절경을 배경으로 한 무지개로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매력 중 으뜸은  
폭포 위에 걸려 있는 무지개 다리(Rainbow Bridge)로 
미국과 캐나다 양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무지개 다리는 질긴 금속 와이어와
단단한 발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처음 폭포 사이를 연결한 다리의 시작은
가느다란 실 한 가닥이었습니다.

이 다리는 1847년, 현수교 설계시공 전문가인
찰스 엘렛 주니어(Charles Ellet Jr)가
연을 띄워 연줄로 다리 양쪽을 연결한 후
연줄에 코일을 매달아 잡아당겼고,
다음에는 아주 가는 코일에 약간 더 강한 철사를,
철사에는 다시 밧줄을 매달아 당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밧줄에 케이블을 매달아 잡아당겼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쇠줄을 이용해 다리를 놓기 시작했고,
마침내 사람들이 원하던 대로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무지개 다리가 놓이게 됐습니다.

이 모든 것은 가느다란 한 가닥 실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로 끝낼 수 없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건축물인
만리장성이나 피라미드도 처음 쌓은 벽돌
한 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것이 작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시키면 그 어떤
뛰어나고 거대한 것이 될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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