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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글을남겨봅니다
이제곧 1달이됩니다 두둥
아이들은 5명 ~
아이들이 친구들이 없다고 징징댑니다
그럴나이죠 친구따라 학원다니고싶은나이
즐겁게수업하기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고민하고
학원가가 많고 공부방도 많은 이동네에서 살아남기위해
광고지 직투 하다가 민원도 여러번 듣고
선생님과 동참해서 열심히 광고랑 고민도 나누고싶지만
역시 금전적인 이유로 선생님 한분만 일주일에 한번오시네요
압니다 기다림과 노력 겨울방학을 노려라 새학기를 노려라
압니다~~
그저 답답한 마음 나눌때가 없어서 마음이 힘듭니다
천사같은 아이와 사춘기시점에 아이들
극과 극이네요 부정문만들기대회보내고싶을심정이죠
천사인줄알았는데 거짓말과 부정적인바이러스를 다른아이들에게
점파라니요
단속하고싶어도 기도로 꾹 참아봅니다
마케팅 정말중요합니다 전화/문자/광고지
물론 한마음으로 같이할 동역자가 함께한다면요 언제나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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