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습소 오픈 한달....유제이님

먼저 힘네세요...

저도 영어교습소 오픈한지 아직 한달 조금안되었어요..

전화문의가 없다면 다시한번 어떤게 문제인지 다시한번 학부모에게 어필할수있는 다른 학원들과 다른 포인트가 정확히 있어야합니다.

저만의 노하우라면 노하우 알려드릴께요.

전 전단지 대신 영어노트를 만들어 주위의 학교앞에 가서 아침마다 돌렸습니다.

일단은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관심을 끌고  전화나 상담이 오도록 노력, 노력해야해요.

그리고 한통의 전화라도 놓치지 마시고 정성껏 상담하세요..

 

책한권도 추천합니다. "육일약국갑시다." 이책읽고나면 학생이 없다고 그냥 빈교실에 앉아계시지않을것입니다.

현재 엠베스트 메가스터디 대표님이 쓴 책입니다.

난 반드시 성공할수 있다는 것도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이미 10명이 수강생이 생겼고 지금도 계속 전화문의 상담이 오고있습니다.

레벨테스트도 이젠 예약만 받고있어요..

멕시멈 학원생이 모집될때까지 저도 뛰고 또 뛰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