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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개원한지 2개월인데 영어샘이 처음선생님이 사촌동생이라 1개월반봐주고 새로운선생님이 한달조금넘게 했거든요.
갑자기 외국에 나가야한다고 하네요.
학원에 불만이 있거나 무엇에 불만이 있는건 확실하게 아닌것 같은데.. 결혼할사람할머니가 아프다고 자기를 찾는다고 꼭 가야한다고 하네요.
2주의 기간을 주기는 했지만 들어올때 적어도 6개월은 한다고 다짐받고 뽑은건데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주일월급을 묶어두었는데 그건 없어지는거겠죠?
1개월반한건 모두 줘야하겠고..
걱정인건 아이들은 다시적응하면 되는데 엄마들이 문제네요
또 바꼈다고 난리일텐데..ㅠㅠ
그리고 새로 구할 선생님이 오래계실지도 문제고요.
초보를 써서그런가요 경력자를 뽑아야하나요 미스를뽑아야하나 남자를 뽑을까 결혼한여자선생님이 좋을까요
결혼해서 아이있는사람은 아이때문에 보충같은걸 꺼려하고
어린선생님은 책임감도 없고
남자선생님은 자신은 괜찮다고 하는데도 페이가 작아서 제가 더 걱정스럽고
결혼 갓한 새색시선생님이 좀 안정적일까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빨리 구해야하는데
오래토록 해줄 사람 스타일좀 얘기해주세요..

 
초보보다느 경력이 있으신 분이 개원 초기에는 더 나은 듯 합니다. 급여가 좀 더 부담되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인강사를 1년계약직으로 고용하여 1년이상 근무하면 퇴직금을 준다는 조건을 계약하시고 나머지는 아르바이트 시간강사를 고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강사가 자주 바뀌면 학원은 그냥 무덤을 파는 것과 똑같습니다.
 
 
메인 강사가 있어야만이 학원에 중심이 잡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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