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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을 해약하고 개인 공부방을 할려고 해요.
온라인 문제를 프린트해서 학습하는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어요.
1년쯤 하고 보니 교재비도 너무 부담이고,일일이 다 프린트하는 것도 이젠 지칩니다.
처음엔 온라인 시험지가 좋은 것 같았는데,지금은 글쎄요..나쁜 건 아니지만...
서점에 나가보니 시중에 나오는 문제집이 워낙 좋은게 많다보니 굳이 온라인을 고집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요즘 자꾸만 듭니다.
학기용 수학 개념서와 유형별 문제서와,계산력 문제집을 시중에서 구해서 개인으로 하면 지금보다 소득적인 면에서도 나을 것 같고,육체적인 면에서도 덜 힘들 것 같아서요.
혹시 저처럼 프랜을 하시다가 개인공부방으로 전환하신 선배님이 계시다면 전환시 학생 이탈이 많았는지,신규회원 모집시 프랜을 끼지 않고도 잘 모집되는지..수업하시기엔 어떤지..여러가지 궁금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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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로 갈수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정받을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요..ㅎㅎㅎㅎ
열정...장사꾼이건, 사업자이건, 또는 교육자이건, 정도의 차이가 있고 중간에 어느 정도 걸치고 가느냐의 문제인 듯 하지만...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답은 아마도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외부적인 요인보다는 본인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이 가장 가치가 있으리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