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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관리 (특히, 서신관리를 많이 활용함)

⑴ 컴퓨터 파일에 학부모에 대한 인사말 기본 문구를 저장해 두었다가 신학기 때 새로운 담당교사의 이름을 넣어 예쁜 색지에 출력한 후 학부모에게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발송을 합니다.

⑵ 생일 축하 메시지의 기본 문구가 저장된 서식을 이용하거나 축하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작은 선물과 함께 학생에게 전달합니다.

⑶ 정기적인 진도 상담 서신관리(가정통신문발송)를 합니다.


학부모상담

교사는 수업후 주기적인 상담으로 학부모와 친숙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또한, 학부모가 집에 없는 경우에는 학부모의 직장, 가게, 또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정성껏 상담을 합니다.


원생관리

교사,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하는 학습에서는 선생님의 열정에 따라 휴회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휴회률과 선생님의 열정은 반비례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준다”가 저의 휴회방지 및 수업관리의 철칙입니다.


빨리 catch하고 즉시 행동한다.

휴회예상시는 바로 즉각적으로 행동한다. 요즘과 같은 zero-sum 시장에서는 한발 앞선 행동이 곧 실적으로 이어진다. 휴회도 마찬가지다. 학부모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게 되면 상황종결이다. 그러기 전에 먼저 선수를 쳐야한다. 미리미리 대비하여 휴회를 예방해야 하는 ‘유비무환’의 태도가 그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학생과 학부모와의 분위기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약간의 sense가 휴회를 예방한다.


‘다음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오늘 할 일은 오늘 한다. 원생관리든 수업준비든 내일은 없다. 오늘 일이 내일로 넘어간다면 내일 일은 배가 된다. 그렇게 되면 오늘은 편하겠지만 내일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모든 오늘 해야 할 일은 새벽이 되더라도 오늘 다 한다는 각오로 임한다.


one and one 작전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잡는다”라는 속담처럼, 빨리 출근하여 철저한 수업준비를 원칙으로한다. 그래서 학생에게 무엇이든 하나 더 챙겨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one and one 작전)


학부모를 밀착관리 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유선관리를 생활화한다. 진도상담 뿐만 아니라 진로상담, 어머니 고민상담 등 작은 관심에도 학부모들은 크게 감동한다. 또한,  단 몇분간의 대화라도 정겹게 나누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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