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프랜차이즈를 하려고 생각해서 이번주 수요일에 상가 계약하려고 하는데,

많이 알아보지 못해서 걱정이에요. 2주전부터 알아봤는데 잉글리쉬무무위주로

사업설명회도 가보고 총판도 두군데 가보고 설명 들었습니다. 동네 학습관도

가보긴 했는데, 총판에서 얘기하는거랑은 좀 다르게 부정적인 면도 꽤 있네요.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7월 쯤 오픈하려고 하는데,더 좀 시간을 두고 알아보고

계약을 하는 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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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잉글루도 검토 한번 해보세요...
 
 
sky
무무원장님을 알고 있는데요 수익구조 넘 않좋답니다. 120명 넘는 큰 규모인데 다른 프랜 알아보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잘 알아보고 하심이,,,,,
 
 
double
무무는 거의 30%를 본사에 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15만원 수업료 받으면 교재비로 4만5천원을 본사에) 예전엔. 지금은 모르겠네요
 
 
무무는 가입과 동시 무무 영업사원이 되셨다고 생각하심 되구여.. 기간에 비해 영어 학습능력 향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무무 안티 원장님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무는 제가 일기로는 많이 신중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Mentor
이 말이 정답일세..전 무무교사 여서 잘 알죠. 수익구조도 안 좋지만,,교재가 너무 많아서 그거 다해도 실력은 미진할거에요. 결국 실패한 모델이 될거란 거죠
 
 
지혜
창업은 더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좀 늦추시고...우선 가맹쪽이 탄탄한지 더 알아보세요.
 
 
행복
미국에서온 위트니영어는 학습내용이 알차고 초등영어단계서부터 중등, 특목고, 입시를 위한 단계별학습이 가능합니다. 추천합니다. 실제체험해 보셔요.
 
 
무무..교재값 비싸지요..가맹비 비싸죠..ㅎ. 요즘 가맹비 없는 프랜차이즈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중에 잘 골라보시면 괜찮은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선택해 보세요.
 
칸영어 방법상 참 좋은 프로그램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지역학생들 말하기 대회나가는거 보았는데 역시 가르치는 선생의 역량차이가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영향을 끼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 발음이 썩 맘에 드는 아이가 없던데 갈치는 선생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유창성부분에서는 맘에드는 아이가 몇 있었습니다. 다만 교재구성이 뒷부분이 좀 엉성한 것이 바뀌어지면 더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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