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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답답하고 힘드십니까?

현재 어렵고 힘드십니까?

현재 돈벌이도 시원찮고 힘드십니까?

현재 자신이 불행한 듯 하고 기분이 나빠집니까?

현재 집이든 직장이든 들어가기만 해도 힘드십니까?

현재 어렵고 정말 정말 힘들지 않습니까?

 

 

알겠습니다.

 

 

님의 말씀들 세세하게 듣지 아니하고도 님들의 고통이나 답답함.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님들이 살아오면서 언제 항상 행복한적이 있었나요?

님들이 살아오면서 언제 마음편한 적이 있었나요?

님들이 살아오면서 언제 때돈번적이 있었나요?

님들이 살아오면서 언제 쉽고 편한 때가 있었나요?

 

 

 

답은 하나같이 똑같을겁니다.

 

 

 

우리에겐,

부자들이 누리는 평안함, 안락함, 겸손함, 거만함, 뚜듯함, 자신감이 없습니다.

 

왜 없냐구요?

당연히 돈이 없기 때문에 가난하기 때문에 없는 것이지요.....

 

 

 

 

 

 

우리나라가 지금 어렵다, 어렵다 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 행복하고 잘된다, 잘된다 한적이 많았습니까?

 

1960년대 세계 최저의 빈민국이 대한민국 아닙니까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다 뭐다 일어나는 순간 오일쇼크때문에 힘들었지 않습니까?

1980년대 전두환, 노태우 때 민주화를 외치면서 힘들었지 않습니까?

1990년대 외환위기로 우리나라 부도나는줄 알았지 않습니까?

이제 고작 2000년대 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고난과 역경이 많았을까요?

 

그것이 바로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아랍국가들처럼  기름이 철철 흐른다면,

하다못해 지하자원이라도 많았다면

하다못해 땅덩어리만이라도 컸다면....

 

우리나라가 힘든 이유는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이며

여러분들이 힘든 이유는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들이 뭔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가난한 나라가 이라크파병찬성이니 반대니 아무리 떠들어도

결국 강대국인 미국의 눈치를 보며 파병하지 않습니까?

 

뭐 노무현대통령 욕하는 분들도 더러는 있지만, 막상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미국눈치 안보겠습니까?  (이쿵 이렇게 썼다고 또 경찰서 끌려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ㅜ.ㅜ)

 

 

아무튼,  

우리 솔직히 핑계되지 맙시다.

 

승자는 자신의 영웅담을 펼칠수 있지만

패자는 자신의 실패담을 펼칠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 핑계, 저 핑계 되지 말고

 

우리 이제부터 앞만보고 뛰어갑시다.

 

혹, 넘어지거나 깨어진다고 하더라도

언제 우리가 평안하고 안전한 길로만 갔었습니까?

 

우리가 부자가 아닌이상

가시밭길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가야만 평안한 장소가 있다면  그냥 나아갑시다.

 

다리는 비록 피투성이가 되어도

안가면 엉덩이부터 허벅지 그리고 마음까지 피투성이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후손 즉,  우리의 아들, 딸을 위해서 우리가 그 험난한 길을 먼저 가 줍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자손들 만큼이라도 

우리처럼 살지 않게 노력해 봅시다.

 

 

왜 못합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는 것인데

 

우리가 안했기 때문에 못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저도 이렇게 성장하였는데 저보다 조건이 더 좋은 여러분들이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일보..

진일보..

진일보..

 

진일보만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게 해 줄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은

진일보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미사어구로 가득찬 이쁜 포장지만 찾아 돌아다닐 뿐이며

 

진일보하고 변화하는 사람은

다리는 가시에 찔려도 몸과 마음은 행복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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