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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옮기는  이유는  성적이오르지않아  옮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강사와  학생간의  정서때문일수 있습니다  


12명중에  9명  떨어내는 강사를보면   아이들과  관계가  고립되어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문제가있는  반을보면   담임 교사만보아도  금방 답이나오듯이  


학원도  마찬가지라 봐야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조정하는  상담 실장이  필요하며  그럴 여건이 안된다면


강사를 훈련시켜야겠지요 


분명한건  정기적인  강사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씀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학부모와  관계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도 제일 힘들어하고 신경을 쓰는 것은 학부모운영위원회등입니다


학원을 그만 두고 다니고 결정은 미성년 학생들중 누가 결정하는 것인가?


 부모이다는 다 아는 상식입니다


학생들이 성적이 덜 올라도 선생님에 대한 인간관계가 성적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교육학이나 심리학에서 많이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의사소통 훈련, 인간관계 훈련, 1년에 4회정도 강사 훈련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숫자가 없다면 그것처럼 남는 것도 없겠지요

 

현대교육에서 상담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학원은  ......

 

 

 



계약기간이 남아 위약금을 물어 주시더라도  그런강사는 정리해야될것같습니다.
학원은 생존경쟁입니다. 안일하게 강사를 먹여살려 주는곳이 아닙니다. 빠른 결정하심이....
 
경영원칙에서는A급강사는 계속A 급 이고 C급강사로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실력, 외모도 능력이겠지만 경영하는 편에서 학원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돈과 관련되었는데 그럼에도 20명이 퇴원생이 생겼는데 자르지 못한 선생님의 심리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경령자 리더십코칭이 필요합니다.
강사들과 술을 마시고 회포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식과 에너지를 하나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안오르는 학생이 불쌍한 것처럼
강사들의 특성이나 에너지를 모르고 시간만 보내는 사업도 속상한 일입니다
. 어차피 한배를 타고 먹고 살려면 소통하고 뭉치고 의식이 같아야 합니다.
 
꼭 성적이 떨어진 경우만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시험이 이번만은 아니니까 다음 번에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 통할대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것은 실제 학생들이 결정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수업의 질이 꼭 선생님의 인기와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학원과 맞는 선생님을 만드신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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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자기계발과 학습자로서의 자세 또한 강사에게 대단히 중요한 덕목이겠습니다. 학습코치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중의 도서들을 꼭 읽고 부족한 바를 노력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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