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자료와  시스템의 핵심은  자료와 시스템 그 자체에 있는 것이아니라


그것이   잘활용되게끔  문화를  만드는데  있습니다 


자기 관리  시스템을  매일 적으며  공부하는  학원문화   /


내신 체크 시스템을  무조건  지켜야한다는 의무감을  갖게하는 문화  /  


공부할때  스탑 워치 사용이  당연시되는  문화   /


학생들이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단어 습득 경쟁을  할 수있는  문화 /  


그런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저희  학원  관리 시스템 및  양식자료는  매우  심플합니다  


또한  내신체크  양식은  백지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원  학생들은


적극적  활용의   문화속에서  자신들이  채워나갑니다   


3개의  양식을  파일로  올려드리니   다운받아서   참고하시거나  수정해서 


사용해보십시요  



@스토리vs심플 


  학원사업뿐만 아니라 모든사업에서 경험한것은


 스토리와 심플함의 매치가 굉장히 힘들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스토리가 과해지면 심플하지 않고, 심플함을 강조하면 스토리를 표현하기 힘듭니다.


  전단지가 심플하면 스토리가 없고, 스토리가 많으면 지저분해지죠.


 선생들중에도 인생스토리가 많은분들은 성실함이 부족하고


  인생이 심플한 분들은 성실하되, 학생들과 저에게 재미는 없더군요.


 제경험상으론 영어와 언어선생들이 스토리가 많았고,


  수학쪽 선생들이 심플했던 통계가 나오네요.


 예전에 어떤 영어 선생은 강의력은 최고인데, 지각과 결근을 밥먹듯이 하고


  늘 친척들중 한명을 죽입니다.


주 레파토리가 친척혹은 지인의 상인데, 대가족인가 봅니다. 한달에 한명씩 죽는거 보니,


 

  자 그렇다면 스토리와 심플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돌아가신 스티브잡스형님이 대단한가봅니다.


  엄청난 스토리를 심플한 기계하나에 완벽히 묶어놓았으니, 그러니 일찍 죽었겠죠.


  원장님들은 늘 스토리와 심플함의 사이에서의 조절을 잘하셔야 됩니다.


 상담역시 스토리는 풍부하되 그 표현은 심플하고 임팩트있어야하며

 

시스템 역시 시스템은 심오하되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양식및 자료는 심플해야하며,


 광고지 역시 스토리를 갖되,


촌철살인적으로 심플하게표현 할수 있는 문구에 24시간을 매달려야 합니다.


 인력 배치 역시 스토리가 있는 선생과  심플한 선생들이먹힐 만한


포지션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스토리를 포함하면서도 그표현과 외형과 양식들은 심플하게 !!!!!! 



  그조합이 힘드시면 차라리 하나로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눈물나는스토리를 전단지에 구구절절 넣으시던지, 강력한 한구절 한마디만 넣으시던지,


 그렇게 하는것이 이도 저도 아닌 우유부단함과 두려움에서 오는 선택들보다


오히려 승부에 도움될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지역(경제수준,교육열수준)마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지역이 있고


심플함과 임팩트를 좋아하는 지역이있습니다.


더 많은  자료는  전국 학원가  카페에  있으니  가입하셔서 


서로가  교류하며  지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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