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규광고보다는 겨울특강광고를 통해 조기 신규학생을 확보해야한다.
단, 단과학원이라면 대형학원의 물량공세나 개인과외, 인터넷강의 등의 주변사항으로 인해
최근 신규인원확보가 쉽지않은 경향은 있지만 반드시 살길은 있다
2.광고횟수, 배포시기, 개강일자 등 하루하루 진행되는 학교행사 및 연말 주요행사등을 고려하시고 지역적 특색에 맞춰서 수강료, 특강횟수, 강좌구성을 해야한다
예를 들자면 수강료를 조금낮추고 횟수를 조금늘여서 학원수강시 경제적부담을 덜어주는층과 경제적인 부를 가진층은 방학을 통해서 새롭게 변신할수 있는 여러 중복강좌를 유도해야한다. 기존에 주먹구구식 상담보다는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사람배치가 중요하다(강의내용의 세부사항과 상담이 가능한자 그리고 본학원이 강좌가 없어도 타과목의 수업에 박식한 학습매니지먼트가 가능한 사람: 사람을 구할수 없으면 원장이 직접 연구해야될 과제임)
3. 정부의 교육정책은 이미 사교육시장을 완전통제할려고하는 입장이기에 점점더 학원시장은 어려워지고 많은 학원들이 정리될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는 누구나 대학을 다 갈수 있는 시대가 곧 올것 같다. 그렇다면 대학전공을 위한 교육과정들을 위해 초.중.고시절에 갈고 닦을수 있는 세부화된 단일 강좌위주로 갈 확률이 높다. 이미 이러한 사항들은 일본에서 10년전에 겪어던 사항이라서 비슷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소견은 개인적견해이기에 아니라고 반박할수도 있게지만 여러전문가와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접목된 사항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4.신경향커리큐럼구성시기
적어도 3년은 내다보고 움직여야하지만 너무빨라도 학부모인식이 따라오는데 시간이 있기에
준비는 그정도로 하되 6-9개월정도 타학원보다 앞서야 산다.
최근에 대입에서 출제된 주요과목별 특성과 8차교육과정의 특색을 고려하여 자기학원만이 특색화시킬수있는 한부분을 강조하고 그것에 맞추어 커리큐럼을 짜야한다.
본학원이 해결할수 없는 강좌라면 주변에 조인할수있는 학원과 교류하면 어느정도는 자기학원만의 특색을 살리면서 주변대형학원에 맞설수 있다고 본다.
학원이라는 것은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큰학원과 작은학원 저마다 장단점이 있으며 저마다 살길이 있다 그렇다면 물이고이면 썩듯이 자주 변화를 줘서 활발함을 보여주어야하고 자기학원만의 근간을 흐트리면서 변화를 주라는 소리는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5. 학원광고
최소한의 광고라도 정성껏 문자메세지나 DM 그리고 전단지, 현수막을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여야산다. 이러한것들을 하기위해서는 기본적 학생데이타베이스관리를 철저하게 해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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