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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떄랑 너무 많이 다른것같아서요
한달이 아직 않된 학원입니다
아이들이요 4명 오픈후에 모집한친구들이구요
전원 미납
정말 안습
선생님 고용할수없는 인원에 미납이라 참 그렇죠
힘들어요
어머니들 계속 주신다면서 않주시니 머라고 문자를 보내야할지 ...............
저는 참 아이들 엄청좋아하는데요
한아이는 3일동안 학원에오면 구토
어머니- 왜 학원만오면 구토하죠 학원이 이상한거 아니에요?
저희학원 친환경으로 했는데 공사후 몇개월이나 뒤늦게 오픈해서 공사에대한 알러지누따가움 전혀 없습니다
왜 아이가 학교급식먹고 씹지않고 삼켜 아픈걸 학원탓하죠?!
제가 학원에서 오물 다치워주고 오히려 잘챙겨주는데
화나요
몇일않됬는데 별일다있어요
주변 공부방 운영하는데 학부모들 탐방들에
학원들 탐방정화들 서글프네요
왜 따지듯이 전화가 올까요
주변에 이런 이야기 말할 곳이없네요
운영하면서 궁금한것도 이런 별스러운일들 ... 서로 정보공유하면서 운영하실
신규원장님들 모임회있음 알려주세요
오늘도 이겨보자구요
PS. 직투 동내 아파트 4000가구 다돌렸습니다 이건 효과가 있긴해요
전화는 학원가에서 엄청 온답니다
그래도 단한분이라도 오심 좋죠
학원과 과외를 다니는 아이들때문에 원비 만원에도 엄청예민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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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몇달했거든요;;
학교 앞이나 학원 앞에 지나가는 학부모님을 만나보세요.
학원을 다녀라, 지금 공부를 해야한다 라는 직접적인 대화의 시작이 아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다가가보세요.
결국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