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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는 9월초 예정개강학원이 신축건물이 자꾸만 더디대면서 10월로 넘어가구 있네요 아직 준공이 안떨어지구 9월초에 교차로를 통해만난 영어 강사가 순 사기꾼임을 이제야 알고 세상이 무섭구 이젠 어찌다시 도전해야 하남 걱정이 앞쓰네요 여자원장이라 접근했음을 이제야 알았구 영어쪽 프로그램을 모른데다 미국의 유명한 대학의 졸업증과 예전에 학원을 개원해보았다는 말에 남편을 배제하구 이 강사분께 모든걸 위임하구 전 엄마들을 상대로 홍보 했거든요 물론 월급과 미리 쓸 공금도 바보같이 믿고 맡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하나 의심스럽게 잘모르는것 투성에 모든말들이 거짓이더라구요 이제와 보니 전형적이 사기에 속았구요 여자원장은 정말조심해야될거같아요 그나저나 엄마들신용에 금가구 자신감 위축에 어찌해야 하나 울고만 있네요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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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저두 신축건물 준공떨어지기전에 계약했고 인테리어공사동안 홍보하고 시작이 힘들진않았어요 강사두 잘못만나면 원장님만 힘들고 남좋은일만되오니 신중과 검증하시고 저도 여자원장입니다 남자원장님들보다 강정이 분명히있으니 여자라서 이런가 하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힘내시고 파이팅^^v
 
 
yong
그렇네요... 저도 책임감 없는 영어 강사들 때문에 속앓이 너무 심했습니다.... 오죽하면 차라리 돈을 덜 벌더라도, 나 혼자하는 공부방이나 과외를 할까... 도 고민했습니다... 예전 같지 않아요... 정말 좋은 강사 만나기....
힘내세요..... 에구
 
 
봉도
잘 해낼수 있을겁니다.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정말 믿었던 사람들도 등돌릴때가 많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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