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부 학원을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동그라미님

어느새 입소문을 타고 저희 학원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스파르타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그런 분위기를 내고자 노력한적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학원의 색깔은 그렇게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요즘 학생수가 많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저희 학원은 꾸준히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그 요인 뒤에는 끊임없는 부모님 상담과 함께 확실한 학생관리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초등학생이지만 전수업의 일일테스트와 후처리..

그리고 모든 자료를 한달 뒤 부모님께 보내드리죠..

 

선생님들이 힘드시지만..

효과는 정말 좋답니다.

 

절대 거짓으로 부모님들을 대하지 마십시오.

못하고, 뒤쳐져 있는 학생에게 잘한다~ 잘한다~로 학생을 잡아두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있는 그대로 알려주되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한달 두달, 그리고 일년 이년뒤에는 분명히 성과가 있을것입니다.

 

< 저는 중등강사 5년 후 초등학원을 개원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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