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프렌차이즈를 가맹하여 운영중입니다.

아는 지인이 저와는 다른 프랜차이즈로 이미 운영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시작을 한 것이죠

지인의 지사는 거의 매달 원장 워크샵, 강사 세미나네,홍보 워크샵이다 하여

귀찮을 정도로 모여서 원장끼리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하는 듯 한데

제가 가맹한 곳은  교재만 공급해줄뿐 아무런 활동에 대한 코멘트가 없네요

편해서 좋긴한데  차이가 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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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네...확실히 본사 측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많은것을 공유하고...강사들 교육 시켜주고...이럭서들을 열심히 하는 프랜차이즈는 확실히 원장님들께서 얻는 것이 많은듯합니다...^^ 뭔가를 체인점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는것이죠...^^
 
 
라이언
프랜차이점의 장단점은 물론 있지만 학원은 어떻게 운영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비용 들여서 개원해서 운영 잘 못해서 넘기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본사 차원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원장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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