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욕심을 부리는지 마땅한게 별로 없네요.

 지금 3월이다 보니  학원들도 많이 나와있지 않은듯 싶구요.

인테리어가 맘에들면  너무 비싸다든가 

 인원이나 위치가 맘에들면 너무나 건물이나 내부상태가 안좋다든가....

 정말고민입니다. 조금 기다리는것이 나을까요?

 아님 첨부터 내 맘에 맞게 상가얻어 시작해야 하는지...

 인수 알아보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권리금은 대체로 수익으로 따져야 하는지요? 아님 인테리어 비로 측정하는지요.

인수시 고려해야 하는 것들은 뭐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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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학생이 많은데 건물상태가 나쁜것은 크게 문제 삼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이 문제를 삼으셨다면 학생이 없겠죠.. 그런데 학원비가 저렴해서 오든 수업형태가 마음에 들어서 온다면 그걸로 밀고 나가시면 되니.. 너무 건물 상태 문제 삼지 않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건물과 인테리어 멀쩡한테 학생이 없다면 굳이 투자하셔도 보장 하기 어렵잖아요.. 그리고 권리금은 보통 학생 머리수로 하죠.. 진짜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다면 약간의 시설비가 권리금에 들어 가겠지만.. 시설이 보통학원 수준이라면 학생 머리수로 하는데.. 그것또한 일반적으로 들어 오는 학원비의 많게는 3개월치 (경기가 좋을때) 이렇게 경기가 나쁠
때는 두달수익 혹은 한달반 수익정도로 서의 합의를 보죠.. 가장 합리적인 권리금 산정이라고 봅니다 ^^ 도움이 되셨으며 합니다
 
 
socha
요즘은 경기가 안좋은 관계로 2개월의 수익을 권리금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설을 새롭게 한 곳이면 일부 시설비나 비품비가 조금 더해질 수는 있겠죠. 건물이나 내부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인원이나 위치가 맘에 드는 곳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원 위치가 원생 모집에 영향을 준답니다.^^ 내부가 정 엉망이라면 조금 수리 하셔서 하다가 나중에 새롭게 인테리어를 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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