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가장 중요한 부분은 투자 금액인 듯 합니다.

 

초기 설비 투자에 대한 기준이 서지 않아 힘이 드네요.

 

쉽게 말해, 정해진 예산을 건물임대나 설비 상황에 맞춰

 

계속 증액 해야는지..처음 정한 예산을 고수해야는지..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초기 리스크에 대한 부담인 듯 합니다.

 

그렇게에 반복적으로 고민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 결국은 자신이 설정한 예산과 실제 시장의 단가(임대/설비/교구/..)가 괴리되어 힘이 드네요..

    경험이나 조언 공감 등등 듣고픈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미노

예산에 맞춰서 건물 및 인테리어 교구등을 알아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처음에 이왕하는거 좋게 하자는 맘에 설비투자에 많은 돈이 들어갔다가 개원 후 운영자금때문에 무지하게 고생했습니다. 학원이란게 시작하고나서 바로 수익이 나는게 아니더라구요.. 조금 과장해서 1년동안은 적자가 나도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준비하시게 좋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코넬
조금 과장해서 1년동안은 적자가 나도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준비하시게 좋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이 글에 대하여 100% 동감합니다. 한 가지 더 추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총 자본금이 1000만원 예상된다면 그 두배 2000만원 가지고 계셔야 돌발적인 변수에 대처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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