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2년, 공부방 3년, 규모가 작은 보습학원을 개원하고 2년이 지났습니다. 공부방 인원을 그대로 가지고 학원으로 전환해서 그리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조금 힘이 듭니다.초등까지는 잘 다니다가 중학교가서 인근 대형학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물론 오래 다녀서옮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중등부에 대한 체계적인 변화가 필요한건지요.?

 
제소견으로는 학생관리가제일중요하고 영향력있는학부모는10명20명이상도 소개효과가있는것같아요 융통성있는 경영능력이 요구되겠죠 단번에 대박을치는비결은 바로 실적이고요 외고,과고,자사고,명문대등 말이죠.참고로저희학원은 과고합격시켜 150명에서600명으로 2년만에 급성장했습니다 실적이 학원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급성장을위해서는말이죠 두서없는글 도움이되시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공부방 하다가 단과/초등입시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은 입시로 하고 있고 중등은 논술국어, 수학을 소수정예로 성적을 확실히 올려주다보니 중등 단과도 늘고 있습니다. 대형학원가 경쟁하려면 전문적인 단과로 확실히 승부를 거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대형학원에서 옮겨오는 예가 가장 많습니다. 요즘은 질적 교욱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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