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강사가  되기 위한  노력과  알아야할 사항들■


학원 강사로  성공하기위해서는  그 어느 분야애  뒤지지 않는  프로 의식이


바탕되어야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을 수 없음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학원  강사들이  지녀야할  의식중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적었으며


물론  다 알고있는  이야기라도  실천이  어렵다는 점과  


그렇기에  늘  자기 계발에  게을리하지말아야   유능한 프로 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① 출결시간 지키기


학원 자체 내 정해진 시간이나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정해진 시간은 반드시 지켜야한다.


 이는 학원 자체 내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예외는 없다.


 결강 시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녀야하며 결강이 자주 일어나면


 강사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
 
② 복사물은 학원 자체 서식을 이용하기


경력이 있는 강사들은 예전의 자료들을 많이 활용한다. 그 과정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일이


바로 자신이 지금 소속해 있는 학원이 어디인지를 깨닫는 일이다.


자칫 타 학원의 이름이 실린 자료를 쓴다면 그 복사물을 받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강사의 지적수준 및 학원의 신뢰도가 의심받게 된다.
 
③ 적절한 체벌과 보충


강사들에겐 공강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때론 학원 자체 내에서 공강 시간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문제되는 학생 및 학습 부진아를 관리할 있다.


학생들은 그날의 잘못에 대해 꼭 적절한 보충이나 페널티가 이루어져야 한다.


꼭 매가 아니더라도 학생에게 반성의 시간이 주워져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보충이다.


 그날의 학업태도가 좋지 않았거나 이해가 부족한 학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다.
 
④ 학부모와의 면담


강사는 학부모와 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생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따라서 적절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며 이는 후에 퇴원생을 줄이는데 이용될 수도 있다.
 
⑤ 교무실은 강사의 고유영역


학원은 강사에게 있어서 일반 직장인들처럼 회사와 같은 곳이다.


 더구나 교무실은 강사가 업무를 보는 고유영역으로 학생들에게 개방되어서는 안 된다.


학생들이 강사를 좋아하는 것과 존경하는 것은 분명 하늘과 땅만큼의 감정적 질의 차이다.


단순히 놀기 좋아하는 강사는 곧 학생들에게 신뢰감을 저하시키며


나아가 강사 자신의 수업에도 영향이 미치게 된다.



제 블로그에 들어와  이 글을  읽는  선생님들이 있으시다면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역시  강사 출신 원장입니다


이제는  전형적인  원장이라고  해야겠지요 


비록 원장과  강사간의 관계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지만


분명  어느  방향에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국내  처음으로  학원 협동조합인  미래 교육 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가 아닌  사이트가  구축되어있으며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강사구직 과 구인 그리고   강사 양성을 통해  좋은 학원으로


리쿠르팅도  계획하고 있으니  꼭  가입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비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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