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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협동조합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전단지  작성법 두번째 시간입니다  


전단지에  사용되는  문장은  원장님이  


직접 생각해야 합니다    


 

전단지를 만들때는 


 「당신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라는  이미지로  쓰는  느낌에  가까와야합니다 

 

러브레터를 쓸때  친구에게  대핑르 부탁합니까? 


당연히  부탁하지 않겠지요  .....  부탁하지 않겠지요  



글을 잘 쓰는 친구가 있다고 해도


역시 원장님 자신이 직접 편지를 써야합니다

 

대필의 경우 문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원장님의 기분이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전단지도 동일합니다.

 

광고회사 등 프로가 만든 광고는


 멋있을지 모르지만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문의가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전단지는 원장님 스스로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음은 흥미를 가지고 읽어 줄 수 있는


 문장의 형태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형태를 배우면

나머지는 당신의 말로 메시지를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일은


많은 사람에게 전단지의 감상을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1주일 후에 한 번 더 진지하게


전단지를 읽어 보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1주일 정도 지나면

고치고 싶은 문장이 발견됩니다.

냉정하게 체크하는 것으로

보다 이상적인 전단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장님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정열을 가지고 쓴 문장이므로

틀림없이 전단지에 당신은 반해 버립니다.

 

정열을 쏟아 만든 전단지는

 그만큼 사랑스럽습니다.


아래 사이트와 카페는 


원장님들에게 그리고  강사분들에게


도움이되기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가입하셔서  서로가  공유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http://miraecooper.com/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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