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협동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들중에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분석해보면  대다수의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만든 목적인 

학원 홍보 효과나  학원생 모집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아니다 라고  하는 원장님도


있으시겠지만...

여러 이유가 있으며 또한 차후에 블로그

전문교육을 진행할때 알려드리겠으며

오늘은 그중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여러 학원의 홈 페이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많은 홈 페이지를 보며 느낀 점은

"선생님의 얼굴 사진을 싣고 있는

홈 페이지가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통계를 내 보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한 홈 페이지 129곳)

강사의 사진이 있다. ⇒ 38곳

강사의 사진이 없다. ⇒ 91곳


사진을 게재한 홈 페이지가

30%도 채 안 되는 결과에

조금 놀랐습니다.



여기서 학부모의 심리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홈 페이지에서 학부모가

학원을 보는 포인트는

▪ 강의내용

▪ 강의시간

▪ 수강료

▪ 장소 등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일 신경 쓰고 보는 것이

"어떤 선생님이 가르칠까!"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근처의 병원을 찾는다고 합시다.


A병원은 홈 페이지에

의사선생님의 사진이 있고

어떤 치료가 자신 있고

치료할 때의 신조가 무엇인지

자세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B병원은 의사선생님의 사진도 없고

형식적인 병원의 정보만

실려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을 문의 하시겠습니까?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관해서 어느 정도 예비지식은

가지고 싶고

무엇보다 치료를 해 주는 선생님이

어떤 분인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학원도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하는 "학부모나 학생"이

제일 알고 싶은 것은

가르쳐 주는 "선생님"입니다.


어떤 분위기의 선생님이

어떤 강의를 하고 있는지

이 학원에서 배우게 되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홈 페이지에서 알게 되면

안심하고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학원인지를 홈페이지에서

느낄 수 없다면

문의를 망설이게 됩니다.


웃는 얼굴의 선생님 사진이

한 장 있는 것만으로

"친절한 선생님 같은데

한 번 문의 해 볼까?"라는

심리가 됩니다.


문의한 학부모가

체험수업에 참석하면

높은 확률로 등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문의"를 받기 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 중 하나가

"선생님의 사진을 싣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려가 없다면

학부모들은

그렇게 간단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원장님들이 인터넷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싶다면 우선

홈 페이지를 보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의미로

선생님의 사진을 홈 페이지에

싣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저희 협동조합 공식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학원장 카페입니다

서로가 함께 발전하길 바라며

많은 자료가있으며

또한 좋은 자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iraecooper.com/ 사이트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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