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성웅원장입니다


제가  갑자기   발목 부상을 입으면서  한달째  학원  출근도  못하게되다보니


자연적으로  블로그에   정보들을  올려드리는 것도  몸이 불편해   이렇게  드문드문


올리고있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십시요


또한  개인적으로   학원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몇가지  사업 아이템을  구축하고있으며


그중  하나가   현재  놀이 학교 시장도   제대로된   관리나  프로그램 그리고   운영 정보 부재로


새로 하려는 분들도  아니면   기전의  분들도  방향을  찾는데   여려움이  많을거란   생각이들어


법안 형태의  학원 협동조합에서   하나의 프랜을  만들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드리고


관련  전문가들과   또  놀이 학교를 운영하는  원장님들과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을  세우고있으며  늦어도  5월이면   윤관기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전에라도   문의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을  주십시요  010--7672--0579 


자  그럼   놀이학교 준비단계에 있는 분들이  한번쯤  읽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라며 ...


놀이학교에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놀이학교 운영할 때 가장 필요한 운영메뉴얼이었습니다.


'거의 60장을 찾고 베끼고 정리해 놓은 것이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 구나 '


저도 처음에 놀이학교를 운영할때는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쓰는것이


 컴퓨터에 일러스트과정부터 배워서 해야하는 것도 한계성을 느끼며


컴퓨터 능숙한 교사를 쓰기도 했었어요.ㅎㅎ


먼저 놀이학교 사업을 하려면 원에서 쓰는


 가정통신문부터, 차량시간표,식단표, 주방관리표, 오픈 일정표 (오픈하는 시기부터


몇개월간 체크해야 하는 리스트)까지 정말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물론 프렌차이즈 들어가면 해주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모든 프렌차이즈를 운영해 본것이 아니기에...


개인 으로 운영하실 분들은 필수로 만들어 놓고 진행하셔야 하고


. 가장 큰 문제는 교사 문제 입니다.


교사의 구인이 시기가 맞아 떨어져야 쉽게 구할 수 있고, 지역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철에서 오분에서 십분거리를 많이 선호하세요.


 원과의 교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능력있는 교사라 할지라도,


쓰지를 못하게 되기때문이지요. 상권을 보실때 교사의 이동거리도 생각하셔서


꼭 교통편이 원활한 상권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오픈하고 교사를 대부분 구하는 곳이 많은데,


 초에는 무조건 교사들 교육을 모두 완전하게 교육시켜 놓아야 합니다.


오픈을 하며 두달에 한번씩 시키기도 하는데,이 부분에서 많은 착오가 생기니 주의 하시길 바라구요.


그다음은 교구재 비용 들입니다.


교구재는 참으로 살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하바부터 오르다 각종의 유럽교구들을 많이 들여놓았으나,


정작 수업에는 많이 쓰이지 않아 이삼천만원을 그냥 보기 위한 용도로 진열만 해놓았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웃습니다.


교구재를 들여놓기 전에 먼저 생각하셔야 할 부분들은


 각 연령에 맞게 어떤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것인지 프로그램 셋팅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더 쉽게 풀어드리자면 ( 프로그램 셋팅- 교사구인 (프로그램에 맞는 교사구인)- 교구재 사기)의 순으로


생각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꼭 들어가야 하는 프로그램 비용도 요새는 단순히 업체의 교재를 썼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지요.


어린이집, 유치원에 들어가는 교재는 원비가 낮다고 생각하여. 자모님들의 반발이 일으킬 소지도 있고,


 고가의 교육비를 받는 관계로 비싼 교재 들을 선호하십니다.


그 교재에 맞는 교구재 값고 회사마다 차별이 있으므로 잘 생각해보고 진행하셔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운영비 부분입니다.


놀이학교는 초기에 시설비와 프렌일 경우


가맹비 (2500만원에서 1억까지) 보증금, 인건비 부분이 인원이 모아지기기 까지


계속 지속적으로 나가는 보이지 않는 투자비가 숨어 있습니다.


다행히 초반에 준비를 탄탄히 하여 20명 내외일 경우에 빠르게 스타트 한다면


운영투자비를 적게 들일 수 있으나


자칫 준비가 덜 되어 길게 진행된다면,


 일년에 오천만원에서 일억정도를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준비기간을 탄탄히 가져야 하겠지요?


원장님들의 개인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꼭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구요.


일년정도 운영하여 어느 정도 시기가 맞아 떨어져 30명 이상이 되면


 나머지 들어오는 금액 천만원 이상은 거의 가져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원비에도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 상권이 떨어진 지역은 70만원이상 받기 힘들고.. 거제같은 지역의 특성상


원비가 싸면 오지 않는 웃지 못할 이야기들도 나오기는 하나 90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20만원의 차이가 30명일 경우 600만원의 이익으로 남게 되니,


 상가비용이 비싸더라도, 중심상권에 오픈하는게 놀이학교는 더욱 사업하기 좋은 듯 싶습니다.


물론 교육적으로 이력이 화려한 분들은 한달만에 50명을 채우는 경우도 많구요.


오픈 하려는 분들의 모든 것을 종합하여 잘 판단하여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운영에 관한 저의 생각들을 적어 보았네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더 많은  놀이 학교  자료들은   전국 학원가  카페에 있으니  가입하셔서 


읽어봐주십시요 


대표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작년말에  놀이 학교  분야를  알게되면서  그새  이렇게  시간이 


훌쩍  몇달이  흘렀습니다   


사교육 시장  어디나  다  어렵기는  마찬가지겠지만   어쩌면  아직은


사교육시장   마지막  보루처럼    일부  학부모들의  시장인 놀이 학교는 


여전히  어느정도    시장성을   가지고  운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입장에선   웬만한  학원장님들은  자본이없으면  이  놀이 학교  시장 


접근이 어렵고   또 운영 관련  정보나  노하우가  없어  비싼  가맹비를 주고


프랜   가맹을  할 수밖에없는   현실에서  비싼  가맹비를   내지 않고도  


기존의   어학원이나  학원  공간을  놀이 학교로 바꾸어   


이  시장에  도전하려는  원장님들에게  여러 정보와 자료 그리고 프로그램등을


제공해드리고  서로  공유하기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있으며 


이제   곧  3월이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언제든 



문의나   함께하고싶은  원장님들있으시면   010--7672--0579 로 


연락주십시요



아래  사진은  어느  놀이 학교  인테리어 사진으로 


특히  화장실이나  세면대등이  역시  특이하니  놀이학교 인테리어를


하시려는  원장님들은  참고하십시요^^




'영어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영어 유치원 대부분 실제론 어학원인데, 이렇게 유치원이나 학교를 뜻하는 영어를 써서 마치 유치원인 것처럼 영업하고 있습니다.

1년에 1천만 원 넘는 학비로 사교육의 온상이 되고 있는 변칙 영어 어학원 실태를 노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어학원입니다.

학원 간판에는 '스쿨'이라고 크게 써 있지만, 정작 '어학원' 표시는 보일 듯 말 듯 합니다.

학원 이름에 '학교'나 '유치원'을 쓰는 건 지난 2012년 법으로 금지됐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와 유치원의 영어표기인 스쿨과 킨더가든의 사용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 시행 이전에 설립된 학원들은 간판을 바꾸지 않고 버티는 겁니다.

교육청은 아예 손을 놓고 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 : 신규로 들어올 때는 (스쿨 등 명칭) 못 쓰게 유도하지만, 기존에 있는 학원들 이런 경우에는 그거 이름을 바꾸라든가 그렇게까지는 안 하고 있어요.]

교습과목도 불법투성이입니다.

말만 영어학원이지, 교습과목으로 등록하지 않은 체육수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학원 관계자 :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외부 체육 업체에서 오셔가지고 간단하게 체육 활동 같은 거 원에서 이렇게 진행하고요.]

이런 변칙 어학원들은 서울에만 220곳이 넘습니다.

대학 학비보다 더 많은 교습료를 받는 곳도 많습니다.

[학원 관계자 : 95만 원. 이거는 6세 아이들 (비용)이에요. 그런데 7세는 99만 원이요.]

조사결과 이런 영어학원의 평균 수업료는 89만 원이었고, 비싼 곳은 2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학부모 :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고민을 안 하시고 영어 유치원 보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좀 무리를 해서라도….]

당국의 무관심 속에 기형적인 영어 유치원이 판치는 사이, 내실 있는 유치원은 점점 설 땅을 잃고 있습니다.

<앵커>

노유진 기자, 그러니까 그 '영어 유치원'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일단 아이들을 유치원을 보낼 때쯤에는 엄마들이 '일유', 일반 유치원 그리고 '영유', 이른바 영어 유치원을 놓고 고민하게 됩니다.

이렇게 계속 비교를 하다 보면 마치 영어 유치원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심지어는 표준 교육 내용을 지키는 정식 교육기관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말이 영어 유치원이지 실상은 영어 학원에 불과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여기서는 도대체 어떤 걸 가르치는 건가요?

<기자>

일단 영어학원이라고 해서 영어만 가르치는 건 아닙니다.

교습과목에 수학이나 과학 같은 것을 등록해 놓고, 심지어 이 과목들은 한국어로 가르치기도 합니다.

또 등록하지 않는 예체능 과목도 가르치는데요, 체육 같은 경우에는 등록을 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이런 시설은 갖추지 않고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결국 어떻게든 정식 교육기관인 유치원을 따라 하려다 보니까 생겨나는 일들입니다.

<앵커>

그럼 영어 말고 또 다른 것들을 가르치면 비용이 꽤 들겠는데요?

<기자>

네, 제가 이런 영어 유치원들이 밀집해있는 강남과 목동에 있는 영어학원들을 쭉 한번 돌아봤는데요, 수업료만 기본 100만 원이었습니다.

여기다 교재비 20만 원, 입학금 30만 원 이렇게 더하면 평균적으로 150만 원 정도를 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영어 학원 1년 치 비용이 대학 등록금 1년 치보다도 훨씬 비싼 고액이었습니다.

장   성웅원장입니다   


오랜만에  게시판에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제가  몇몇   놀이 학교를  방문해보니   여러가지가 기존 학원에선   


볼수없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이들  화장실이


제일  눈에  뜨였습니다  


앞으로도   차츰 사진이  올려지겠지만   미취학  아이들이라  


화장실 변기  크기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심지어  변기 하나에  


60만원  전후의  비용이  들어간다니   저한테는  다 새로운 것들이지만


놀이 학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야하는  


운영이라      새로  하시려는  원장님들은  이런점들을   생각해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놀이 학교  준비 단계에있는   분들에게  정보가  될 것 같아  올려드립니다 (도움이되시길바라며...)


놀이 학교에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놀이학교  운영할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운영  메뉴얼입니다


'거의 60장을 찾고 베끼고 정리해 놓은 것이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 구나 '


(저도  처음에   놀이 학교를  운영할때는   필요할때마다  만들어 쓰는 것이


컴퓨터에  일러스트 과정부터  배워서  해야하는 것도  한계성을  느끼며   컴퓨터 능숙한 교사를


쓰기도 했었어요...)


먼저  놀이학교  사업을하려면   원에서  쓰는  가정 통신문부터  차량 시간표,  식단표, 주방 관리표, 


오픈 일정표(오픈부터  몇개월간  체크해야하는  리스트 ) 까지  정말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물론   프랜차이즈  가맹하면  해주는 곳도있고  안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 제가 모든 프렌차이즈를

운영해 본것이 아니기에...)


개인으로  운영하실 분들은  필수로  만들어놓고  진행하셔야하고  가장 큰 문제는  교사 문제입니다



교사의  구인이  시기가  맞아 떨어져야  쉽게  구할 수있고  지역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철에서  오분에서  십분 거리를 많이  선호하세요   원과의   교통이  원활하지 읺으면  능력있는 


교사라도 쓰지를 못하기  때문이지요.....상권을  보실때  교사의 이동 거리도  생각하셔서  꼭 교통편이


원활한  상권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오픈하고 교사를 대부분 구하는 곳이 많은데,


 초에는 무조건 교사들 교육을 모두 완전하게 교육시켜 놓아야 합니다.


오픈을 하며 두달에 한번씩 시키기도 하는데,이 부분에서 많은 착오가 생기니 주의 하시길 바라구요.


그다음은 교구재 비용 들입니다.


교구재는 참으로 살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하바부터 오르다 각종의 유럽교구들을 많이 들여놓았으나,


정작 수업에는 많이 쓰이지 않아 이삼천만원을 그냥 보기 위한 용도로 진열만 해놓았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웃습니다.


교구재를 들여놓기 전에 먼저 생각하셔야 할 부분들은 각 연령에 맞게 어떤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것인지 프로그램 셋팅을  먼자 하셔야 합니다 


더 쉽게 풀어드리자면 ( 프로그램 셋팅- 교사구인 (프로그램에 맞는 교사구인)- 교구재 사기)의 순으로 생각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꼭 들어가야 하는 프로그램 비용도 요새는 단순히 업체의 교재를 썼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지요.

어린이집, 유치원에 들어가는 교재는 원비가 낮다고 생각하여. 자모님들의 반발이 일으킬 소지도 있고, 고가의 교육비를 받는 관계로 비싼 교재 들을 선호하십니다. 그 교재에 맞는 교구재 값도 회사마다 차별이 있으므로 잘 생각해보고 진행하셔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운영비 부분입니다.

놀이학교는 초기에 시설비와 프렌일 경우 가맹비 (2500만원에서 1억까지) 보증금, 인건비 부분이 인원이 모아지기기 까지


계속 지속적으로 나가는 보이지 않는 투자비가 숨어 있습니다.


다행히 초반에 준비를 탄탄히 하여 20명 내외일 경우에 빠르게 스타트 한다면 운영투자비를 적게 들일 수 있으나


자칫 준비가 덜 되어 길게 진행된다면, 일년에 오천만원에서 일억정도를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준비기간을 탄탄히 가져야 하겠지요?

원장님들의 개인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꼭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구요.

일년정도 운영하여 어느 정도 시기가 맞아 떨어져 30명 이상이 되면, 나머지 들어오는 금액 천만원 이상은 거의 가져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원비에도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상권이 떨어진 지역은 70만원이상 받기 힘들고.. 거제같은 지역의 특성상

원비가 싸면 오지 않는 웃지 못할 이야기들도 나오기는 하나 90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20만원의 차이가 30명일 경우 600만원의 이익으로  남게되니  상가비용이 비싸더라도, 중심상권에 오픈하는게 놀이학교는 더욱 사업하기 좋은 듯 싶습니다.


물론 교육적으로 이력이 화려한 분들은 한달만에 50명을 채우는 경우도 많구요.

오픈 하려는 분들의 모든 것을 종합하여 잘 판단하여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운영에 관한 저의 생각들을 적어 보았네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It's rainy(비가 와요), it's rainy~ 우리 친구들 아이 예쁘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유아 교육 시설. 독일 유학을 다녀온 원장이 유럽식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이 업체의 교실에서 2세 아이 6명이 여자 강사를 따라 춤을 추며 영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날씨를 나타내는 영어 표현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sunny(해가 쨍쨍한)' 'cloudy(구름 낀)'등 단어를 익숙해질 때까지 율동과 함께 발음했다. 한 아이가 딴청을 피우자 강사가 아이와 눈을 맞추며 춤 동작을 크게 했다. "○○야, it's rainy~."

흔히 '독일식 놀이학교'라고 불리며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유아 교육 시설에서 외국어·수학 등 조기 교육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무늬만 독일식'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이 놀이학교들은 업체명에 '킨더(어린이)' 바움(나무)' '슐레(학교)' 등 독일어가 들어갔거나 독일·유럽식 놀이 교육을 표방하고 있지만, 많은 곳이 하루 4~5시간씩 영어·중국어·수학·과학 등을 가르친다. 놀이학교 내에 유아 영어 학원(영어 유치원) 진학 대비반도 있다. 이런 곳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들은 "영어만 쓰는 영어 유치원은 아이에게 부담스러울 것 같고 일반 어린이집은 교육 프로그램이 부실한 것 같아 독일식 놀이학교에 보낸다"고 말한다.


이른바 독일식 놀이 교육이란 교사의 가르침보다 아이의 자율적인 놀이 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19세기 독일 교육학자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주창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갖가지 도형 모양의 교구(敎具)를 주고 스스로 나열하거나 쌓으며 지능과 공간감을 자극하는 방식을 쓴다. 한국의 놀이학교들도 하바(Haba)·가베(Gabe)·하페(Hape) 등 다양한 독일제 원목 교구를 쓰지만, 순수한 놀이라기보다는 조기 교육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A놀이학교 원장은 "요즘은 초등학교 4학년만 돼도 어려운 입체 도형 문제가 나와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가 생기는데, 가베 교구로 미리 기하학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수 문제가 들어 있는 '수학 동화'로 사칙연산에 익숙해지면 훨씬 덜 고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놀이학교에선 보통 오전 10시 수업을 시작해 오후 2~3시쯤 마친다. 나이별로 분반해 한반에 아이가 8~10명 배정되고 1교시당 40분 정도다. 과목은 대부분 8~10개로 외국어와 수학·과학부터 미술·음악·요리 수업도 있다. 2세반(班)이 보육 위주라면 나이가 많아질수록 외국어 교육의 비중이 높다. B놀이학교 원장은 "5세반은 일주일 총 20회 수업 중 12회를 영어 원어민 선생님이 가르치고, 중국어는 4세 때 이미 기초 회화를 뗀다"고 말했다.

학비도 영어 유치원 못지않게 비싸다. 수업료와 교재·교구비를 합쳐 월 100만~180만원 수준인데, 보통 월 150만원부터 시작하는 영어 유치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공립 어린이집은 특별활동비를 합쳐도 월 10만~20만원에 불과하다.

출처 : 전국 학원가
글쓴이 : 학원운영리더 원글보기
메모 :

장  성웅원장입니다    


놀이 학교를  안 지  아직은  짧은  시간이기에  현재로선


여러  정보를  얻고자하는  분들에게  조금더  정확한  내용들을  


알려드릴려면   놀이  학교  각 프랜차이즈  본사들을  방문하고나서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놀이학교가    학원처럼   많지는 않지만 


 일부 놀이 학교 수요층이  존재하고있고  


 또한  최소 몇억의   창업  비용이있어야   운영할 수 있는 


학원  형태이지만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으면  60평이상의   학원들도


놀이 학교를  운영할 수있고   또한  창업  비용도  절감할 수있는 방법을 


제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조금만 더 시간을  저한테 주십시요  



오늘은   어느 놀이 학교  운영  정보를  알려드리며 


운영비는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순익 구조와  필요한  선생님수등을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건물 평수 100평/  보증금  1억/ 월세및 관리비  460만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오후 5시이후 수업은  초등심화교육


교사 6명/ 기사 2명( 15인승과 25인승)  / 차량 교사 1명 채용


강의실  8개/ 원장실/교무실/ 주방/ 화장실/ 북카페/


짐실/ 역할 놀이 공간


인건비  1200 만원/  운영비 150만원/ 교재비 130만원/ 기타


순익 700~ 1000 만원   


유치부  40명에  심화 교육아이들 12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  성웅원장입니다 


올려드리는  파일 자료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그리고  놀이 학교등에서


행사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서식 자료입니다 


현장 학습을  많이가는  유치원이나   놀이 학교등이  시전에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가정 통신문이며 


각종  사고 예방관련    공지글을   보내거나   각  놀이학교  정기행사중 


하나인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사관련   안내  서식입니다  


일부  내용  수정해서  사용하십시요 ^^



가족한마음의밤초대.hwp

견학현장학습.hwp

사고예방.hwp


가족한마음의밤초대.hwp
0.04MB
사고예방.hwp
0.04MB
견학현장학습.hwp
0.04MB

일반  어린이집과  영어 놀이학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아대상  영어 놀이학교를 인수할 경우   어떤 것이  더 나은 걸까요? 


앞으로의  전망은  영어 놀이학교가  더 나을것 같은데요 


주변에  어린이집과  영어 놀이학교 하는 분 모두 있으신데  


어린이집은  할만하다하시고   수입은  많지는 않지만 


영어 놀이학교는  잘되면  수입이크지만  엄청 힘들다고 하고.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알려주십시요

 

 


 

 

              

                           

                                   

지역마다 다른 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고려하시는 지역의 성향이나, 유아대상 인구 밀도, 소득 수준등을 고려하심이 좋을 거 같고요. 참고로 저는... 현재 학원으로 인가 받아 놀이학교를 하고 있는데 저희 동네는 보육료 지원때문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성왕이고, 일부만 놀이학교나 영어학원을 찾거든요. 운영면에서는 오히려 학원에서 놀이학교 운영하는게 더 수월하고요. 자유롭고, 어머님들도 남다르시고, 매니아들만 찾지요. 반면 어린이집, 유치원은 원아모집은 쉽지만 시, 교육청 감사나 교사 관리로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언론이나 인터넷 정보를 보고 많이 따지고, 더 까다롭다고 하시더라고요                                
 
 
플래닛                                       
어린이집과 놀이학교는 근본적으로 많이 다릅니다.안정적으로 가시려면 어린이집 추천합니다.놀이학교는 매년 10월쯤되면 원아모집의 압박으로 견디기 힘든 시기를 보낸답니다.교육비도 많이 차이가 나므로 수입이 많을것 같으나 그만큼 들어가는 돈 또한 어머어마 합니다.놀이학교 보내는 학부모들은 지원을 포기하고 선택한 만큼 원에대한 기대치도 높아서 요즘은 내가 하는 사업이 써비스업임을 통감하고 있답니다.큰돈 욕심ㅂ없이 안정적이고 싶으시면 어린이집으로 결정하심이~~


출처 : 전국 학원가
글쓴이 : 학원운영리더 원글보기
메모 :

장  성웅원장입니다    


앞으로도  놀이 학교관련   여러 문서  파일을  올려드리겠지만 


단지 이 문서들은  샘플에  불과합니다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기초에  각 반  담임 선생남들의 인사글과 


놀이 학교  나  어린이집  작품 전시회때   안내문 양식 


그리고  놀이 학교  행사때  사용되는   가정 통신문입니다   


이외에 많은   자료들이   전국 학원가  카페에 있으니  가입하여


참고해주시고  아울러   좋은 자료나  경험을  카페를 통해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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