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개원한지 5일되었답니다..

상담은 3~4건 하였으나  원생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다른분들 글 읽어보면 일단은 기다려야 될듯하나..사람이란게 간사하여 조급증이 들기 시작하는군여^^;;

전단지는 신문에도 넣어보고 제가 직접 아파트나 전봇대에 붙여보았으나 별 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홍보를 어찌해야 될지 가장 큰 걱정입니다...

 

효과없어도 남은 전단지 소화할려면 내일도 또 한바퀴 돌아야 할듯 합니다....빌라중심으로^^;;

오전에 아파트에 붙였다가 부녀회장이란 사람이 전화해서 한소리 하더군요^^;;

쉬운일이 없어요ㅠㅠ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남의일 같지가 않아요.^^ 얼마안있음저도 오픈하는데 걱정되요. 힘내세요.초등앞이나 아이들이 많이 왕래하는 주변의 태권도 미술 피아노학원 앞에서 홍보해보세요.화이팅...
 
제 경험상..직투가 가장 효과적인듯 해요. 문어발이랑 현수막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직투는 바로 코 앞에 들이밀고 보이니 그나마 홍보효과는 가장 큰듯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