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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라는 자리가 참 어려운 자리인지...
강사때는 몰랐네요..

그저 왜 월급을 이리도 조금 주나...
왜 일찍 나오라고 하는거야?
뭘 주말마다 한다고 나오라는지..
왜 광고는 하는지..

사실 불만에.. 또 불만만 했네요..

제가 7년정도 근무한 컴터 학원을 인수해 운영한지 딱 1주일 지났네요..

그 일주일이 한 몇년은 된듯 해서..

그저 제 ㅇ위에 있던 원장님이 그저 대단해 보일 뿐입니다.

원장님 그늘안에 있다.. 나와보니..

그 그늘이 얼마나 제게 큰것이였는지.. 알겠네요..

이제 방학인데..
아직 아이들이 들어 온 인원이 없네요..

지금 들어 오는 인원이 3월달까지 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제게 힘좀 주세요..

첨엔 다 그런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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