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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에 걸려오는 전화의 반은 불만과 환불인데 그원인이 담당선생님으로부터의 불만족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들은 자존심도 강하시고 상담실에서 전해들은 얘기에 기분상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의견을 나누고 싶지만 보통 아이들의 실력을 탓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하는 학생들만 가르치면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사교육이다보니 맟춤 교육이되어야 하는게

현실인지라 현명하게 공생관계를 갖을 수 있도록하는게 관건인데 좋은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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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내용을 담당선생님에게 이야기하면 개선되는 분도 있는 반면 안되는 분도 있어요.
전화상담일지를 만드셔서 언제, 누가,무슨내용으로 전화가 왔는지 기록하시고, 환불자에게는 환불신청서를 작성케하면서 계좌번호와 퇴원사유를 적으라고 하세요.원장님께 매일 또는 주 단위로 두 서류를 결재받으세요.그리고 원장님/간부회의때 상담실장도 회의에 참석하셔서 불만처리와 퇴원방지에 동참하는 것이 학원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겠습니다.학생과 학부모가 없으면 학원도 강사도 없는 것인데 퇴원사유가 많은 강사는 안타깝지만 원장님을 설득하셔서 내보내세요.다만, 업무평가로만 하시고 개인적 감정은 배제하시길 바랍니다.
 
 
직접 이야기 하실 수 있는 직급이면 직접 하시고 안되면 원장님을 통해서라도 강사들의 마인드를 원장과 학부모와 동일하게
학생들을 사랑하고 잘하는 아이는 더 잘하게 못하는 아이는 더 잘하게 해서 우리 학생들의 인생이 더 좋은 기회를 갖는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이겠는가와 월급제든 기본급+@이든 한 사람의 퇴원이 한사람이 아닌 주변 수십명이고 한 사람의 소개가 여러명으로 늘어남을 주지시켜서 한 사람의 소중함을 원장님과 교무실과 상담실과 차량실이 모두 하나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다만, 학생/학부모측의 교사비난이 교무실 선생님들의 전체 사기를 저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잘 되실겁니다
 
 
ptw
강의평가 들어가는 것이제일 좋습니다. 왜냐면 객관성이 있으니깐요 제가 있던 학원은 1년에 4회하는데 효과 엄청좋습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강사를 정리하는데 가장 이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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