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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픈 예비원장이예요~
처음 준비하는데 이것저것 머리아픈것이 많네요..

특히나 수강료... 수강료 측정을 하려는데... 교육청에서 제시한 금액은 터무니없어서요...
교육청측정수강료를 그대로 따르자니, 너무 낮고, 그렇다고 제가 원하는 금액을 하자니, 교육청에서 나오기라도 하면...^^;;
어찌해야 할까요? 여러 원장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다들 번창하세요^^*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첨에 수강료 낮게 책정하면 나중에 고생합니다..저같은 경우엔 운영에 자신이 없어 학원이 적은 동네(저소득층이 많은 동네) 에서 일단 많이 원생을 끌고, 법적인 부분도 생각해서 좀 낮게 책정했슴니다. 그런데 애들이 늘면서도 몸만 힙들고 그만큼 강사를 더 고용해야하니 저한테 남는 금액은 그대로더라구요..오히려 상담이 와도 반갑지 않은..ㅡ.ㅡ..이제는 학원 다정리하고.. 어느정도 노하우도 쌓았으니.. 다른 곳에서 새로 시작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저도 법적인 부분이 맘에 걸리나..워낙 낮은 수강료로 고생을 한탓에 그만한 위험부담은 감수할랍니다..
  
 
첫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너무 낮게 수강료를 책정하면, 싼 학원으로 이미지가 굳어질 가능성이 많답니다. 법적인 위험성은 감수하더라도 수강료 내는 만큼 잘가르친다는 소문이 난다면, 장기적으로는 명품학원 이미지로 더욱더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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