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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이번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영어 설명회를 했습니다.
토요일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악재속에 준비를 했는데....
딱 1분 오셨더라구요... 화요일에는 제일 춥다는 날이였구요.
힘들게 7분 모시고 설명회를 했어요.
정말 맥빠지고 힘들더라구요. 처음하는 설명회라 긴장도 많이 했고
어머님들도 생각보다 너무 적게 오셔서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준비한 선물도 많이 남고...
정말 시기적으로 힘든때가 맞긴 한것 같습니다.
어머님들 말씀이 신종플루때문에 모이기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신 분들도 많이 망설이다가 오셨다고 하면서....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고 시작한 일인데 이런 난관에 부딪치니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조급하게 생각말자 하루하루 다짐하지만
저도 모르게 조급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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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유지가 되실테니 그때를 바라보세요 그때 비로서 좋은 추억으로 남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