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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공부방(개인과외)에서 좋은 사무실 자리가 있다는 정보로

가 봤는데 깔끔해서 (그전 어린이집) 계약을 즉흥적으로 했습니다.

5월말에 들어가는 거라 그 사이에 갈등이 많았습니다.

그냥 계약을 포기 할까? 아님 예상 보다 빨리 다가온 학원 개원의 꿈을

진행할지~~~ 어찌 어찌 하다가 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곳에서 여러 정보를 얻고 발로 뛰고 잠도 못자고( 체중은 안 빠짐)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고비 고비 잘 넘기고 개원했습니다.

마음이 뿌듯한 이 기분~~~ 다른 원장님들도 경헙 하셨겠지요

개인과외 10년 만에 늦은 출발이지만 열심히 뛸려고 합니다.

 

핸폰 사진이라 ~~ 5평 되는 곳에서 6명씩 앉혀서 공부방을 했습니다. 너무 초라하지만 과정이어서......이사 전날 장난 아니죠? 죄송

 

 

다음날 개원한 학원~~~~^^ 그 전 보다 깔끔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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