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는 1등만 기억합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이지만 

「일본에서   제일 높은 산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네  후지산입니다  

 

그럼   두번째로  높은 산은요  ?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사람들은   1등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비즈니스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학원 경영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2등은 「일등이외 여럿」

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상황을 타파하면 좋을까요?

 

그것은 아무리 작은 분야라도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을 찾아

최고가 되어 소비자의 인상에 남기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학생 지도에서는 최고」

「학생 수가 최고」

「(~학교) 학생 수가 최고」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타겟을 짜는 일입니다.

이것을 위해 지금 잘 못한다고 생각되는 것을

 픽업해 일단 멈춥시다.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철저히 공략합니다.

대상 연령층에 있어서도

같은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의 폭을 좁히는 것이

학생모집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같지만

사실 타겟을 좁히는 것으로

 대상 연령층에 집중 할 수 있게 됩니다.

 

여려 연령층을 타겟으로 하다보면

노력이 분산되어

결국 어느 연령층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모두 다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

전력을 투입하여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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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원장님

학관노 운영자로  오랜기간

많은 원장님들과 함께

교류와 공유를 해왔습니다

이제  학원 협동조합인

미래교육 협동조합 이란 공간안에서

가지고있으신  경험이나  자료를

공유해주십시요

그게 무엇이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며  그래야  서로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