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쪽일과 크게 관련한일을 한적은 없지만 한해한해  목적없이 하는일이 의미해보여 요즘 뜬다는

공부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초등과목쪽으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먼저 제가 지금 고 있는 일은 유치원 특강강사일인데 영어쪽입니다..그런데 일한지는 일년쫌 넘었구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너무 힘들고 제아이도 곧 학교를 가게되면 챙겨야 하는데 그런부분에있어서 시간

활용이 공부방이 끌리더라구요.

그전엔 원래 제가 음악과 피아노를 나와서 음악학원 강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일단 제가 피아노과 (2년제) 나왔는데 자격이 되는지와..

지금 있는아파트가 너무 작은데 (17평정도) 공부방을 할수 있는지 입니다..

그리구 지금의 제 실력으로 할수 있는 추천 프랜차이즈 아웃라인 도 잡아보고 싶구요..

 

우선은 이정도가 가장 궁금한 내용이구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전문대졸이상되시면 자격은 충분한 걸로 알고있어요...공부방은 혼자 운영하는거구 혼자서 많은 아이들을 본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17평에서 시작하는 건 괜찮은거 같아요!!!힘내세요~하시려고 맘 먹었음 쭈욱 밀고 나가세요~~프랜차이즈는 그 동네에 없는 걸로 하되 조금은 인지도가 있는 걸로 고르세요.
 
 
저의 집도 평수가 작은 16평이예여. 잘 가르치면 좀 좁긴 하지만 평수 상관 안하시고 아이 보내세요. 저는 현재 차일드유 영어교실 프랜차이즈하고 있구요,

 

유치원 파견 영어강사로 만8년 경력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견강사직으로의 강점, 공개수업을 3개월에 한번씩 아이들 말하기 준비시켜 열어주니 어머님들 오셔서 자연스럽게 여기는 말하기 강점을 둔 곳으로 은근슬쩍 소문나며 특히 6세 문의가 많네요.

 

제 보기에는 영어전공 안할시에는 경력기간이 길때 인정받기 쉬워요. 또한 프랜차이즈선택한다해서 완벽하지 않아요. 자기만의 경험노하우를 접목시켜야 합니다. 저도 현재 프랜차이즈에 제가 빠른시일에 완성할 수 있는
파닉스 프로그램 접목시켜 2개월만 지나면 단어읽게끔 해주는 등 여러가지 보조학습을 첨가해 주어 어머님들이 이젠 믿고 맡기십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엄마지만 개인관리를 위해 오전 유치부출강을 하루에 한 곳씩 나가고 있답니다.

 

이것 또한 선생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주위에서도 그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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