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전문 수학교습소를 오픈하였어요~

 

지금은 회원 4명이구요

 

아파트 게시판에 관리비고지서에 주택가 직투에

 

지난주 운동회 학교앞에서 물티슈도 돌렸구요~

 

그런데 좀처럼 회원이 늘지가 않네요...

 

상담전화도 별로 없고..

 

이제는 조급해지네요...

 

초,중 학교 앞이고 1층이라 자리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홍보를 해야할까요?

 

자리잡기까지(입소문등)는 얼마나 걸릴까요?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잘못 운영하는가 싶기도 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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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도 학교앞에 있구요 12평에서 70명 정도가 수업하구요 ,우선 선생님과 학생과 학부모님과 서로 호흡이 맞아야 하구요 열심히 지도하시다보면 입소문나서 많이 들어 오더라구요
 
 


광고는 시기와 집중도입니다.

정말, 원장님들중에 안타까운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반경 1km이내에 초중고 학교가 몇개며,
아파트가 몇만세대며......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한단지씩.....
단, 1000세대가 되더라도 그곳만 집중 공략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598세대의 아파트에서 현재 68명의 원생이 저희 학원을 다닙니다.
형제자매남매가 있지만......
단, 한 아파트 단지만 집중해도,
광고비 그렇게 쏟을 필요가 없습니다......
 
 
비젼
저도 5개월정도인데....지금 14명 정도입니다. 물론 아직 강사때 월급보다는 못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은 한번에 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시험 3번은 봐야 입소문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local
교습소는 개원전에 인근에 과외로 최소 3,4명의 인원을 확보한 후 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학생도 1명만
더 들어오면 반이 개설되고, 학생수가 넘 적어도 오지않아요. 인근에 과외 모집을 하다보면 잘되는 지역이
교습소도 잘되고, 광고는 돈을 쓰는 광고보다는 현수막,전단지 직투가 최고입니다.
돈 쓰는 광고보다 몸으로 뛰는 광고가 힘들고 어렵지만, 공부가 그런것처럼 그것이 정석입니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는 반드시 옵니다. 잘되는 학원 벤치마킹도 하시고 하면 잘 될 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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