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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시험 자료실입니다   

고3  수능이  끝나고  재학생들은  

12월에 있을  기말고사 준비로 

바쁘리라  생각합니다  

공부방/ 교습소 / 학원에서  

시험 전에  미리  학생들에게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을  정리한  

마래 파일을  프린트해서  주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나눈다는 것은 분명 서로에게

좋은 일이란 걸 아시리라 생각하며

저희 미래교육 협동조합에서는

전국 각 지역 학교 시험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재학생이나 강사분들이 참여하여 주시면

좋겠으며 시험 자료가 하나씩 모이면

굳이 유료로 시험 자료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여해 주십시오

사이트는 아래 남겨드립니다

 

▦ 시험을 잘 보는 요령.hwp
0.03MB

https://www.miraecooper.com/

 

미래교육협동조합

국내최대 학원포털 사이트, 학원 전문쇼핑몰, 강사교사 구인구직, 무료시험기출자료, 입시컨설팅, 프랜차이즈, 학원매매컨설팅, 중고물품, 세무노무

www.miraecooper.com

https://cafe.daum.net/hakwonsuccess

 

미래 학원가

대표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미래 학원가 카페는 학관노 카페의 새이름입니다 1공부방 /교습소/학원 개원부터 폐원까지 정보 제공과 컨설팅/ 입시 정보와 세미나 및 교육 진행 3 학원물품 공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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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학원 운영 정보를  제공하는

 

미래 교육 협동조합 입니다 

 

 

오래전에  학원들이  한창 전성기때도 

 

그리고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학원을  상대로하는   학원생 모집 마케팅 업체들은

 

기승을  부리고있으며  원장님들의   절박한 마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말 그대로  학원문을  새로 열어도

 

3개월안에 어느정도 아이들이 모집이

 

되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으며

 

당연히  효과가  아주 많았었지요 

 

(그건 그 당시가  그런 마케팅이 통하던 시절)

 

 

학원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학원을 차리고

 

학생모집을 대행해주는 마케팅 업체들에게

 

의뢰하면 당연히 약속대로 30명이고

 

50명이고 실제 모집을 해주었기에

 

한편으로 생각하면

 

학원 마케팅 업체에게 비싼 비용을 내고라도

 

할 만했었습니다

 

 

이제 시대가 흘러 여전히 문자나 전화

 

그리고 메일을 통해 운영 방식을 바꾼

 

학생 모집 마케팅 업체들이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

 

원장님들에게 이렇게 제시를 합니다

 

 

 

예전처럼 선불을 내실 필요가 없고

 

아이들을 우리가 먼저 끌어들여

 

등록하면 첫달치 학원비를 전부 달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원장님들은 손해볼 장사가 아니기에

 

응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영업하는 업체들도 있겠지만

 

한번 인터넷 검색을 해보십시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학원 마케팅 업체들이

 

없어졌는 지 ....

 

 

오늘날 공부방부터 교습소 / 학원에 이르기까지

 

예전보다 더 많이 늘어났는데

 

 

이런 학원 마케팅 업체들은 오히려

 

더 없어 졌을까요?

 

 

그리고 있는 업체들 역시 제대로 마케팅을

 

잘하는 지 알 수가 없으며

 

 

이런 업체들이 현장에 나가서 설령

 

 

아이들을 꼬시거나 학부모들을 구워 삶아

 

 

약속대로 진행을 했다하더라도

 

 

과연 신규생중 몇명이 학원에 언제까지

 

남아있는 지

 

경험해본 원장님들은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호히 말합니다

 

 

학원생 모집 마케팅 업체을 믿지 마시라..라고

 

 

자 그리고 이제 그럴싸한 겉으로 포장잘 된

 

학원 홍보를 했다고 치고 아래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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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닫은 레스토랑의 예를 들겠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신규 오픈 때

 

화려한 광고로 손님 끌기를 했습니다.

 

오픈 세일도 있어 손님은 1주일 정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경과하며 손님이 줄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레스토랑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주문해서 메뉴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점원의 태도도 좋지 않습니다.

 

손님:「이제 두 번 다시 이 가게에 오나 보자!!」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손님은 자신만 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 그리고 지인에게 이 가게의 악평을 말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이 가게가 아무리 광고를 해도

효과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이 가게는 폐쇄되었습니다.

------------------------------------------------

「고객 만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원의 경우 고객은 학생입니다.

 

교육 내용이 좋지 않으면 학생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강사의 교수법이나 학생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좋지 않으면 학생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만족은 커녕 불만만 커집니다.

 

학원측이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하고있어도

 

학생의 요구를 이해하고있지 않으면 의미 없습니다

-----------------------------

학생의 요구는 앙케이트나 개인 면담 등을 통해

듣지 않으면 솔직히 정보를 얻어내긴 어렵습니다.

 

원장님이나 강사 마음대로

학생의 요구를 판단하면 실수가 생깁니다.

 

학생에게 있어서 만족도가 낮은 학원은

자연히 밖에서도 평판이 나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선전을 해도

학생은 모이지 않게 됩니다.

 

자 이제 결론을 낸다면

 

학원생이 없다고 홍보를 아무리하고

 

비용을 들여 학원 마케팅을 하여도

 

학원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강사진이나 학원장님의 운영 방식이

 

문제 있다면 결국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란

 

저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

현재 인기가 있는 학원은 학생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도 가르치고 있는 강사도

모두 밝고 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이나 강사도 서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평가도 높고 굳이 광고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학원이 됩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학원 경영의 형태입니다.

 

학원가에는 수업을 잘하고 수업에 강한

 

원장님들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선생님형 원장님이지요

 

하지만 어느 분은 수업은 그저 보통으로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잘하고 강사를 잘 이끌고

 

학부모 관리를 잘하는 원장님이 있습니다

 

경영 스타일의 원장님이지요

 

 

이 두가지를 잘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하여

 

그것부터 보완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기적인 성격이거나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의 원장님들은

 

우선은 성공한 것 같지만 '

 

어느 순간에 한계가 생기며

 

결국 조금씩 무너져가는 모습을

 

스스로는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학원가에도 영원이란 것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평소에 교류하고 공부하고

 

준비해나가는 사람만이 일정기간

 

강자로 군림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아래 사이트는  저희  협동조합의

 

공식 사이트 주소입니다

 

 

학원강사/학원장/학부모/학생

 

누구나  저희 사이트 고객이며 

 

 

도움되는 내용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요

 

miraecooper.com/

 

미래교육협동조합

강사구인구직, 학원쇼핑몰, 학원물품, 학원매매, 학원커뮤니티, 강사커뮤니티, 학습자료, 학습실, 기출문제, 시험자료

miraecoo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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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학원 협동조합인 

미래 교육 협동조합 대표

장 성웅원장입니다    

어느덧 하루를 마감하며  


밤11시를 넘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원장님 


--------------------------------

학원을 운영하다보면   특히

요즘처럼  아이들이  들어오지 않을때 

학원비에대해 고민할때가 있습니다

학원비를 내리면

학생이 더 들어올까...하는 마음이지요

이에 대한 글입니다

------------------------------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을 경영하시는 원장님은

수업료 설정에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업료를 높게 책정하면

학생이 모이지 않는 것은 아닌지!"


그렇지만 학생과 어머님께 물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수업료"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원을 찾을 때

수업료는 신경이 쓰이지만

중요한 것은 수업의 내용입니다.


"수업 내용이 만족스럽다면

수업료가 다소 비싸도 상관없다."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수업의 가치는

돈을 지불하는 고객이 결정합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원이라도 비싸다는 느낌이 들고,

비싸도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100만원도 싸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업료보다 고객의 "만족도"입니다.


"가격 경쟁"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 학원이

아무리 수업료를 낮게 설정하고 있어도

그것을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케팅의 세계에서도 그렇지만

만일 가격 경쟁에 뛰어들면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자본력이 있는 대기업뿐입니다.


중소 학원이 가격 경쟁에 대항하여

가격을 내려도

자본에 여유가 있는 대형 학원이

한층 더 가격을 내리기 때문에

결국은 경쟁을 따라가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중소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절대 수업료에 관해서는

가격으로 승부해서는 안됩니다.


수업료는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 기술을 제공하는

"대가"이기 때문에

수업료를 싸게 설정하면

자신의 평가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닦아 온 스킬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중요한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기에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일은

고도의 기술과 풍부한 지식이 필요한

"전문직"이기에

가격 경쟁에 휘말리는 일 없이

자신을 가지고 수업료를 결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좋은 수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래 사이트는 저희 공식 사이트 주소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카페와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좋은 교육 시장을 만들어 주십시요


☞☞☞http://miraecooper.com/


☞☞☞http://cafe.daum.net/hakwonsuccess/Sc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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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학원가  정보를 제공하는

미래 교육 협동조합  블로그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아니였어도 

학원들의   여건이  더 좋아지지는 않았을텐데

너무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맞이해

저희 학원가가   전체적으로   휘청이고  있습니다  

고민과 걱정이 많으시지요....

코로나가 잠잠해진다해도 전체 경제 여건이

좋아져야 저희 학원가도 살아날텐데

어느정도 힘든 시간을 보내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그냥 앉아서

학생들을 기다릴 수는 없으니

우리는 어떠한 노력이라도 해야겠지요

방법은 분명히 있으며

효과 여부는 100% 장담은

못하지만 전문적인 마케팅 비법을 배우거나

요즘 흐름에 맞는 홍보 방법을 적용해야

살아남을텐데 대다수 원장님들은

수업에 치중하고 마케팅에 투자하지 않으며

스스로 배우는 것에 인색하기에

점점 중대형 학원이나 발빠르게 움직이는

원장님들과 경쟁에서 서서히 도태되리라

생각합니다

-----------------------------------

오늘날 학원생모집에 관한 사회 상황은

상당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동일한 방법으로는 학생이

모이지는 않습니다.」

학생 모집이 안되는 학원은 사대의 흐름을

읽지못하고있거나

늘 하던 방법대로 하기때문입니다

인간의 심리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영광이나 성공 체험 등이

몸에 배어있으면

그것이 좀처럼 뇌리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나의 경험으로 그것은…」이 됩니다.

그런데 그 경험이 들어맞지 않는 것이

지금의 시대입니다.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과거 자신의 성공이나 실패 체험이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억지로 적용시키면 무리가 생깁니다.

생각과 행동에 차이가 있으면

일관성이 부족해 버리지요

그러면 향후의 학생모집 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은 「나의 경험으로는…」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고

아무 실천도 하지 않는 것부터 벗어나야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패러다임(paradigm)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러다임(paradigm)을 전환할 수 있으면

시대의 흐름을 잡을 수 있고

지금의 사회 요구에 적합한 학원 경영이나

모집 전략도 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생존을 원한다면

학원 마케팅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는 일도 지름길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학원 컨설턴트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며

저희 미래 교육 협동조합이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겠지만

조만간 방향 제시를 해드리겠습니다 

-------------------------


미래 교육협동조합  공식 사이트 주소

http://miraecoo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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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동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만들지만 

효과는 다 다르게 나오는  

 

학원 전단지관련  

공유글을  올려드립니다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이라면


많은 전단지를 만들어보셨겠지만

어떤 것을 놓치고있는 지 생각해보시고

어려운 시기에 현명하게 헤쳐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학원 전단지는 DRM + 여성 시선으로 만든다."

이 법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전단지의 반응 속도는 급격히 상승합니다.

그럼 여성 시선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원칙이듯이

학생의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눌 때

난해한 말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거나

상대가 요구하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에 맞춰야 효과있는 상담이 되 듯

광고도 그런 상대의 시선에서 「배려」

가 중요합니다

여성 시선의 DRM 광고의 핵심 요소는

"고민 해결" 과 "공감"이 키워드가 됩니다.

고민을 해결해주는 학원을

보호자는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 어머니들의 고민

- 해결 방법

- 어머니가 공감하는 내용이

전단지에 담겨지면 그것이

곧 학원생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단지 합격 실적을 나열하거나

의미 없는 수업 풍경을 크게 게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교육에 대한 고민이 있고

자녀의 미래에 대해 불안 ….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학원을

보호자는 찾고 있습니다.

점수를 올리는 것은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시선이 담긴 전단지라면

원장님 학원에 연락이 올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운영하는

학원장 카페입니다

많은 자료들을 오랜기간 저정해놓았으니

가입하여 읽어도보시고

또한 좋은 자료잇으시면

함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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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돌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학원가에는   오래전부터  학원생 모집을

위해서  여러가지  홍보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전통적인  방법들이 

효과가  떨어지고 있기에

 

광고 회사들의 전문적인 마케팅 기법을

공부하거나 도입을 해야할 필요성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과

그만큼 학원들도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지금까지는 왔지만 젊은 원장님들이

새로운 마인드로 학원 시장에 들어오면서

기존 방식들이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되며

오늘은 학원 홍보 마케팅에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불경기다 소비 위축이다 해서

부동산과 학원경기가

최악의 위기 상황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학원 매매 관련 사이트를 보면

더욱 심각하다.

그렇다면 학원 사업은

하향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여러분 주변의 학원들을 잘 살펴보자.

주의 깊게 살펴보면

아마도 등록 학생들이 많아

대기표를 나누어 주며

승승장구하는 몇몇 학원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같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높은 채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그 학원들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다.

우선은 탁월한 입지 조건을 들 수 있다.

대단위 아파트를 끼고 있는 아파트의 단독상가,

폐쇄형 도로를 가진 입지조건,

경쟁 학원이 없는 독과점 학원 등은

그 입지만으로도 별다른 이유 없이

안정적인 운영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 다음은 차별화 된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학원들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10여 만개의 학원이

운영되고 있으나

그 중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학원들은 거의 없다.

기업에서는

‘공격적 마케팅이 기업을 살린다’이라는

속설이 있다.

미국의 MSI의 조사에 따르면

불경기에 마케팅 예산을 늘린 기업이

예산을 줄인 기업에 비해

10배 이상의 성장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대외적 홍보, 마케팅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홍보, 마케팅을 통해

불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1. 전단지 홍보는 이제 그만

200여 평의 영어전문학원을

운영 중이신 원장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

요즘 어떻게 홍보하나?

우린 지난달에 전단을 50연(40만장)찍어서

신문에 2주간 돌렸는데 글쎄 전화가 10통 왔어.

어이쿠, 지금이 IMF보다 더 힘든 것 같네

.” 원장님의 한탄 섞인 애환(?)을 듣고

나 역시 지난 달 본사 직영 학원에서 한 홍보가

생각났다

. 전단 배포를 하려고 신문배급소에

전화 통화 배송하려 하자

잠시 놀러 왔던 아래층 학원 원장님이

“요즘 같은 불경기에 누가 신문 봐?

차라리 집집마다

사람 구해서 붙여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구해 아파트 4,000세대에

3일간 작업을 하여 홍보했으나

11통의 관련 전화와 4명의 학부모 방문만이

이뤄졌다.

이처럼 전단 홍보는

많은 학원들이

일상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이지만

투자 비용에 비해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방법은

없을까?

2. 학생 명단을 확보하라

‘학생 명단을 확보하라?’

무슨 첩보영화의 타이틀 같지만

적은 비용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지난 4월 서울의 한 캠퍼스에서는

학원약도를 보물섬 지도로 바꿔서

인쇄한 명함을 나누어 주고

그것을 보고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하였다.

찾아온 학생들에게 학원을 구경 시켜주고

추첨 박스에 주소, 학년, 연락처를 적어 넣으면

추후 추첨을 통해 더 좋은 선물을 준다고 홍보했다.

하루 만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내원했고

그 중 85명이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했다.

다음날도 40명이 찾아왔다.

원장은 다음날 아이들 주소를 봉투에 기입하고

학원소개 전단과 교재 할인쿠폰,

이벤트행사 안내 등을 넣어

D.M(Direct-Mail)을 발송했다.

효과는 대만족! 한 주만에 10여명이

그 이벤트로 등록을 한 것이다.

또한 원장은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학원 소식을 매월 우편 발송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면 전단지 홍보와 이벤트의 비용을

비교해 보자.

*전단지 홍보?전단지 5연(4만장-45만원),

인건비(18만원) 총 63만원 소요

*명함 이벤트?명함 10통(5만원),

선물(5만원) 총 10만원 소요

D.M홍보는 이렇듯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은 없을까?

3. 도미노 마케팅(Domino-Marketing)

전단지와 명함 이벤트 이외에도

현수막, 문어발 전단, 판촉물 등의 방법들도

있지 않나?라고 반문하는 원장님이 계시겠지만

이런 홍보는 이미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식상한 내용이라 거론하지 않겠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고도의 심리적 방법인

도미노(Domino)마케팅이 그 대표적이 방법이다.

일부 학원마케팅의 달인이라 칭하는 전문가들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한 사람의 학부모 뒤에 10명의 학생이 있다고

생각하라”

즉 상담에 심혈을 기울이면

그 학부모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모집 된다는 뜻이다.

도미노마케팅의 첫 단추는 상담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자기 자녀를 학원에 등록시킨 후

며칠이 멀다 하고

주변의 학생들을 데려오는 극성파도 있고,

3~4번을 상담을 해도

결국 등록을 안 하는 학부모들도 있다.

원장으로서는

이러한 다양한 학부모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도미노마케팅의 촉매제로 활용해야 한다.

극성파 학부모의 경우는

자신이 학원에 기여함으로 자신의 자녀에게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 주리라는

기대심리가 내포되어 있으며

자신의 추천을 받아 등록한 학생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학부모들은

그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캐쉬백(Cash-bag) 제도를 만들어

적극적인 로열티(royalty)회원으로 분류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반면 등록을 안한 학부모의 경우는

인내심을 가지고 보다 공격적이고 지속적인 어필로

등록을 유도해 보자.

4. 학원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

학원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보자.

우선 한 달간 학생들이 스스로 초대장을 만들어

친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매주 준비한다.

이때 주의 사항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원장이 의도적으로 학원생을 늘린다거나

친구를 억지로 데려오라고 강요한다면

학부모들로부터

행사를 상업적 도구로 이용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 행사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참한 학생들의 인적 사항이다.

상시 학원에 추첨박스를 비치하여

매월 추첨식을 갖도록 하자.

또한 학생들에게 자유 주제를 주어

일일특강을 시행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통하여

사회성과 소속감을 갖게 하는

맴버쉽(Member-ship) 마케팅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득과 손실에 집착하거나

덤핑식 교육비 책정, 과장 비방 광고 등의

자멸적 행위는 건전한 학원경기를 위축시킬 뿐더러

학부모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적인 방법은

나의 무기가 될 수 없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그들이 실천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과감히 해낼 때,

남들과 차별화는

물론 성공적인 학원 운영자가 될 수 있다.

모든 학원들이 불황을 극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리며 다시 마케팅 관련 글을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부탁드리고 있지만


카페나 사이트가  따로 있으며


이곳에는  많은 자료들이 있으며


함께 교류를 하고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바일상으로  미래교육 협동조합


카페 앱을  다운 받으시거나 


아니면  검색하시면  사이트와 카페가


나옵니다

http://miraecooper.com/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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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동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요즘은  블로그나  유투브가 


대세이지만    오래전부터 


학원 카페나  아니면  일반카페를 


운영해오는  분들도 있기에  


오늘은   메일을  어떻게보내는게


좋은 지  그리고  그로인해 


그로인해  마케팅을


어떻게 성공시킬 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메일은 "메일제목"이 생명입니다!

메일이 도착했을 때

제일 처음 보는 것이 "메일제목"입니다.

 

최근에는 "Spam Mail"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일제목"으로

 "Spam Mail"인지를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상대가 메일의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메일제목"을 쓸 것을

 권장합니다.

 

또 받은 메일을

그대로 답장하면

Re:"상대의 메일제목"」됩니다.


이런 메일은 상당히

업무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그러므로 "메일제목"을

성의 있게 쓰는 것을 권장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상대는

정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일제목"은

 "Spam Mail"로

오인 당하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메일제목"은

좋지 않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회답"

"안내"

 

"메일제목"만으로는

무슨 메일인지 모르겠지요!

"Spam Mail"로 오인 당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알 수 있도록

 "메일제목"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메일제목"을 쓰는 것이

메일의 개요가 전해집니다.


예를 들어

"체험수업의 신청 연락"

"수업료 문의에 대한 회답"

 

이렇게 쓰는 것으로

 "Spam Mail"로 오인 당하지 않고

무엇보다 "정중함"과 "친절함"이

 느껴집니다.

 

▪ 송신자명을 조심한다!

메일을 보냈을 때는

 반드시 "송신자명"이 나옵니다.

 

이것이 확실치 않으면

 "Spam Mail"로 오인 당하거나

관리가 잘 되지 않는 학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의할 것은

▪ 별명

▪ 메일주소 그대로의 송신자명입니다.

 

"Spam Mail"을 보면

대부분의 메일주소가 송신자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별명이나 알파벳의 이름도

평상시의 개인적인 메일이면

 문제가 없지만

비즈니스 메일로는 실례입니다.

 

또 받은 메일을 그대로 답장하면

"Re: (상대의 메일제목)"

업무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발신자 설정방법의 예입니다.

▪ 학원 명+이름 (이름+학원 명)

▪ 직함+이름 (이름+직함)

같이 쓰면 좋습입니다.

 

○○학원】김다음

이 등록방법은

"메일"→ "환경설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메일제목이나 송신자명 쓰는 법도

 "비즈니스 메일"의 매너입니다.

 

"메일을 받는

 상대의 기분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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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협동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들중에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분석해보면  대다수의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만든 목적인 

학원 홍보 효과나  학원생 모집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아니다 라고  하는 원장님도


있으시겠지만...

여러 이유가 있으며 또한 차후에 블로그

전문교육을 진행할때 알려드리겠으며

오늘은 그중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여러 학원의 홈 페이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많은 홈 페이지를 보며 느낀 점은

"선생님의 얼굴 사진을 싣고 있는

홈 페이지가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통계를 내 보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한 홈 페이지 129곳)

강사의 사진이 있다. ⇒ 38곳

강사의 사진이 없다. ⇒ 91곳


사진을 게재한 홈 페이지가

30%도 채 안 되는 결과에

조금 놀랐습니다.



여기서 학부모의 심리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홈 페이지에서 학부모가

학원을 보는 포인트는

▪ 강의내용

▪ 강의시간

▪ 수강료

▪ 장소 등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일 신경 쓰고 보는 것이

"어떤 선생님이 가르칠까!"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근처의 병원을 찾는다고 합시다.


A병원은 홈 페이지에

의사선생님의 사진이 있고

어떤 치료가 자신 있고

치료할 때의 신조가 무엇인지

자세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B병원은 의사선생님의 사진도 없고

형식적인 병원의 정보만

실려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을 문의 하시겠습니까?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관해서 어느 정도 예비지식은

가지고 싶고

무엇보다 치료를 해 주는 선생님이

어떤 분인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학원도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하는 "학부모나 학생"이

제일 알고 싶은 것은

가르쳐 주는 "선생님"입니다.


어떤 분위기의 선생님이

어떤 강의를 하고 있는지

이 학원에서 배우게 되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홈 페이지에서 알게 되면

안심하고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학원인지를 홈페이지에서

느낄 수 없다면

문의를 망설이게 됩니다.


웃는 얼굴의 선생님 사진이

한 장 있는 것만으로

"친절한 선생님 같은데

한 번 문의 해 볼까?"라는

심리가 됩니다.


문의한 학부모가

체험수업에 참석하면

높은 확률로 등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문의"를 받기 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 중 하나가

"선생님의 사진을 싣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려가 없다면

학부모들은

그렇게 간단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원장님들이 인터넷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싶다면 우선

홈 페이지를 보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의미로

선생님의 사진을 홈 페이지에

싣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저희 협동조합 공식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학원장 카페입니다

서로가 함께 발전하길 바라며

많은 자료가있으며

또한 좋은 자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iraecooper.com/ 사이트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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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동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오늘은   전단지  효과를  놓고  


계속  홍보 활동을 해야하는 지 


고민하는  원장님이나  


왜  전단지를 붙였는데도   전화 한통


없다고  실망하는  원장님을 위해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드리니

참고해주십시요



▶ 실패한 다음이 아니면 좀처럼 알 수 없는

 광고의 중요 포인트


실제로 광고를 만들 때

빠지기 쉬운 실패 패턴


카피나 디자인의 구체적인 수정 방법


▶ 학생모집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알고 있어도

 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인지?


▶ 성공 사례를 흉내내도

반응이 나오지 않는 이유?


▶ 학생모집 노하우를 실천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 자신이 만든 전단지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


▶ 전단지의 어디를 수정하면 좋은지 잘 모르겠다.

 

좀처럼   알 수 없는  노하우를  공개 하겠습니다

 

  전단지를  배포해도  반응이  나오지 않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반응이 나오지 않는 진짜 원인은


 전단지 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단지 실패의 6~7할은

 이 패턴으로 실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광고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입니다.

 

이 결점만 클리어 하면 반응률은

큰 폭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반응이 나오지 않는 원인 1】

 

「광고의 내용이 읽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자가 가득 차 있고 읽기 어려운 광고가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시점에서 읽는 것을 멈추어 버린 소비자도

 꽤 많을 것입니다.

 

광고를 만드는 측은

상대가 광고를 차분히 읽어 주는 전제로 광고를

만듭니다.


그러나 소비자(독자)는

광고를 차분히 읽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소비자가 전단지를 읽을지 읽지 않을지를

판단하는 것은   불과 몇 초입니다.

 

그러므로 소비자의 눈에 멈춘 시점에서

「읽기 어렵다.」「복잡해서 왠지 모르겠다.」고

하는  전단지는 바로 쓰레기통행입니다.

 

그러므로 광고는「읽혀지지 않는 것」을 전제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즉,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무심코 읽게 해 버리는 광고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의식하고 만드는 것과

의식하지 않고 만드는 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헤드카피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원장님으로부터

「학생을 입회시킬 수 있는 좋은 카피는 없습니까?」

라는  상담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헤드카피라도

학생을 입회시킬 수 없습니다.

 

본래 헤드카피의 목적은

학생을 입회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목적은 「전단지를 버리지 않게 하는 것」

입니다.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 「흥미를 당기는 것」

 「계속 읽게 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광고로 반응을 낼 수 없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그대로 헤드카피에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실제로 학원 업계의 광고에서도

 이 패턴의 헤드카피로 성공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개선 테크닉은 다음의 3가지입니다.

 

●「 」로 묶는다.

「괄호」가 있는 것이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자필로 쓴다.

워드로 치는 것보다

 학생이 이야기하고 있다는 실제감이 늘어납니다.

 

● 사진을 넣는다.

이미지를 상상하기 쉬우며 보다 리얼리티가 나옵니다.

또 「사람의 얼굴」은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반응이 나오지 않는 원인 2】

 

반응이 나오지 않는 첫 번째 이유로서

「전단지가 읽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전원이 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적은 수이지만 읽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내용을 읽는다 → 반응 한다」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광고라는 것은

사실을 싣고 있어도

고객은 좀처럼 신뢰하지 않습니다.

 

2011년 9월 30일부로 개인 정보법을 행자부에서 발표했습니다.

 

아이들 이름, 학년, 주소, 전화번호를 적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1년 이하 징역~~~~~~~~~

5천만원이하 벌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14세 이하는 부모님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생의 사진과 함께 자필로 써 준

코멘트나 체험담을 싣는 것입니다.


100개의 PR보다 1개의 고객의 소리가

 소비자를 움직이는 위력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신뢰하는 방법으로 게재하는 것이

 반응률을 올리는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납득성」입니다.

광고를 읽은 소비자에게

「성적이 오르기 위해서 어떤 지도를 하는지!」

납득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지도라면 성적이 오를 것 같다!

지망교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납득감,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지도를 하는 것인지!」

「어째서 성적이 오르는 것인지!」를

 쓸 필요가 있습니다.

 

 

【반응이 나오지 않는 원인 3】

 

전단지의 반응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오퍼」입니다.

 

오퍼란 마케팅 용어로

광고를 읽은 소비자가 다음에 취해야 할 행동

가리킵니다.


구체적으로 「전화문의」「체험수업」

「자료청구」등이 오퍼에 해당합니다.

 

1. 오퍼

오퍼는 반향을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포인트이므로

주의바랍니다.

 

「자료 청구」등의 오퍼를 준비하면 좋을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소비자라면

액션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2. 기한·정원

direct marketing에서는 기한·정원은 필수입니다.

소비자가 「좋을 것 같은 학원이다」라는 생각이 들어도

「다음에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해 버려서는

문의를 놓쳐 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3. 오퍼는 전단지의 마지막에 위치시킨다.

오퍼는 전단지를 읽은 다음에 소비자가 취했으면 하는

「행동」입니다.

소비자가 문의를 하기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헤드카피로 흥미를 가지고 본문을 읽는다.

                    ↓

● 서비스 내용을 읽고 「좋은데」라고 생각한다. (기대감)

                    ↓

● 학생·보호자의 소리를 읽고 신용을 얻는다.

                    ↓

● 문의한다.

 

 

광고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글을 쓰는 순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의 감정을 북돋고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패턴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시선으로 광고를 만드는 것입니다.」

 

입으로 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반응이 나오지 않는 진짜 원인을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반응률은 높아지지 않습니다.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

진짜 원인을 모르는 채 광고를 수정한다.

                    ↓

개선 포인트가 어긋나 있으므로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

광고를 포기한다.

 

지금이라도 광고를 재검토하고,

수정 포인트를 밝혀보세요.

이번에 전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전단지를 개선하면,

아마 큰 폭으로 반응을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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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협동조합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전단지  작성법 두번째 시간입니다  


전단지에  사용되는  문장은  원장님이  


직접 생각해야 합니다    


 

전단지를 만들때는 


 「당신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라는  이미지로  쓰는  느낌에  가까와야합니다 

 

러브레터를 쓸때  친구에게  대핑르 부탁합니까? 


당연히  부탁하지 않겠지요  .....  부탁하지 않겠지요  



글을 잘 쓰는 친구가 있다고 해도


역시 원장님 자신이 직접 편지를 써야합니다

 

대필의 경우 문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원장님의 기분이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전단지도 동일합니다.

 

광고회사 등 프로가 만든 광고는


 멋있을지 모르지만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문의가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전단지는 원장님 스스로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음은 흥미를 가지고 읽어 줄 수 있는


 문장의 형태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형태를 배우면

나머지는 당신의 말로 메시지를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일은


많은 사람에게 전단지의 감상을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1주일 후에 한 번 더 진지하게


전단지를 읽어 보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1주일 정도 지나면

고치고 싶은 문장이 발견됩니다.

냉정하게 체크하는 것으로

보다 이상적인 전단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장님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정열을 가지고 쓴 문장이므로

틀림없이 전단지에 당신은 반해 버립니다.

 

정열을 쏟아 만든 전단지는

 그만큼 사랑스럽습니다.


아래 사이트와 카페는 


원장님들에게 그리고  강사분들에게


도움이되기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가입하셔서  서로가  공유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http://miraecooper.com/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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