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성웅원장입니다   

나들이하기에   아주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     


요즘  학원  홍보에  신경쓰는  원장님들도    많지만  또하나의  고민이  어떤


홍보물을  선택해야하나 라고도  생각합니다  



오늘  올려드리는   책받침  홍보물 디자인은  어느 원장님이  몇일간  신경써서 


만든 것으로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머침  푸르넷 공부방에서  홍보물로   책받침을  나눠주길래 


비교도하실겸   함께  올려드립니다    


또한  늘  부탁을드리지만   서로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될만한   


자료나  생각을  공유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원장님들은     전국 학원가  카페에


가입하셔서   많은  미공개 자료들도  보시고   서로 교류하며  지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디자인파일  필요하시면  저한테 문자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010--7672--0579




학교앞의  기본적인  홍보물  전략은  상당히  많이 알고 있으시겠지요   


 

개인적인  견해로   학교앞  홍보물중에   가장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홍보물은  

 

 

부채와   볼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의  홍보물은   아이들의  손에  오래 머물지 못하기때문에  

 


저렴하면서도  효과가  확실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스폰서  링크를  주로 사용합니다    


 

홍보 비용이   다소  부담이 되는게   단점이지만    홍보 효과는  극대화할수 있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오버추어 코리아에서   대행하고있는  스폰서 링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학원의 홈페이지를 인터넷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홍보방법입니다

출처 : 전국 학원가
글쓴이 : 학원운영리더 원글보기
메모 :


첨부파일 마케팅이론.hwp


장 성웅원장입니다


요즘  학원에  아이들이  예전보다 안들어오다보니  다들 홍보를


어떻게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사교육 시장도 이제는  예전과는 다른 형태로  운영을 해야한다는게


저의생각이고  학원장님들도  일반 기업체 대표들처럼  경영 지식이나


마켓팅 기법등을  조금이라도  책을 통해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카페에도  틈틈히  여러  자료나 글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올려드린 파일을  잠시 읽어보시고   참고해보십시요^^



출처 : 전국 학원가
글쓴이 : 학원운영리더 원글보기
메모 :

@점쟁이는 과거를 맞춘다.

 

 1월초에 어머니가 보채셔서 점을 보러 갔습니다. 전 점을 본적도 없고 믿지도않습니다.


역시 점집처럼 유치하게 꾸며놓았더군요......저를 보더니 길을 잘못들었답니다.


원래 학문을 했어야 했는데, 경제적인길로 들어 섰다면서... 어머니가 옆에서 맞장구를 칩니다. 어렸을때 공부좀 했다고..ㅎㅎ

제 행색이 학구적으로 보이진 않았죠^^


그리곤 어렴풋한 어린시절의 기간들을 어느시절엔 안좋았고 어느시절에 기회가 왔는데

못잡았다는둥..


어머니는 옆에서 년도 계산하며 "그럼 그때 그일이 그래서 그랬나보다" 라며 손뼉을 치고 계시더군요^^

점쟁이와 어머니가 동업관계인줄 알았습니다.

 

점쟁이들은 과거를 맞추면 용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사실 미래에 대해서는 막던지죠. 그러다 확률적으로 한명이라도 걸리면

그점쟁이는 그 고객에게 용한 점쟁이가 되고,누군가를 데려오게 되고 그런 구조인거 같습니다.ㅎㅎ


우수개 소리로 점쟁이들이 자주 얘기하는 얘기중 " 어릴때 몸이 안좋을때가 있었군" -어릴때 한번도 안아퍼 본 사람 있나요?

"집앞에 큰 나무가..." -없는데요. 그러면 "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 등등....점쟁이들의 언어구사는 애매하면서도....


뭔가 확신을 갖고싶어하는  인간의 섭리를 이용해  


 인간의 삶의 통계치를 이용한 과거 때려 맞추기를 잘하는 편이죠.


물론 제가 귀신의 존재를 완전 불신하는건 아니지만 귀신이 있다손 쳐도 사람 근처에서 몰래 주서들어서 과거는 알지언정

미래는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요? 결국 귀신은 과거의 존재이고 미래는 인간이 만들어가겠죠~

 

 

저는 상담을 할때 점쟁이가 됩니다. 전화 상담과 방문상담을 묶어서 제가 던지는 맨트들을 무작위로 나열해 보죠.

일단 용한 점쟁이 특유의 여유있는 톤으로 " 이것 저것 해봐도 잘 안되죠? " "학원 다녀봐도 효과 못보시죠?"



-수학못한다는 학생 " 실수로도 많이 틀리죠?" "문제풀이과정 가지런히 안쓰죠?" "수업듣고 바로자리에서 일어나죠?"

(모두 수학못하는 학생들의 특징이죠.)

-오래 못 앉아 있는 학생- " 집에 책상이랑 그 옆 혹은 뒤에 침대가 있죠? 자주 누워 있죠?

(요새 아파트의 학생들 방구조가 다 그렇죠)

-과외 하는데 성적 안오르는 학생- " 과외선생이랑 친해졌죠?" "숙제에대한 피드백이 약해졌죠?"

(당연히 과외 하면 선생이랑 처음 보다 친해집니다.)

-영어성적 안나오는 학생-" 단어 외우기 죽어라 싫어하죠?"

(모든 인간은 단어외우는거 싫어합니다.)

-대체적으로 공부 못하는 학생-"내신준비한다고 설레발치다가 내신끝나자 마자 머리 포맷시키고 놀아제끼죠?"

(연속성없는 내신때의 잠깐공부는 대부분 중하위권 학생들의 특징이죠)

그외 등등.........

저는 묻는 형식이 아닌 차분하게 단정짓는 형식으로 물어봅니다.

 

학부모들은 "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죠?" 하며 저의 세계에 빠져들며 무장해제 됩니다.


저는 그틈을 이용해 " 데려 오시죠~ 해결해 드릴께요" " 등록하시죠, 해결해 드리죠~" 라고 차분히 얘기합니다.


사람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거를 맞추는 점술에 열광하죠.

얼마전 개봉했던 "관상"이라는 영화가 별 임팩트 없이도 많은 인기를 얻은거에서 엿볼수 있듯이....

 

 

@마술사는 과거를 지운다.

 

전 실제 마술을 좀 할줄 압니다. 대학시절 여성들을 꼬시기 위한 필살기로 마술을 연마했죠.

저의 마술의 특징은 마술 기구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주변 집기를 이용하여 테이블 앞에 사람을 두고 하죠.

사실 기구마술은 누구나 기구만 준비되면 할수 있죠. 상자속에 칼을 꼽는다거나 비둘기가 나온다거나 하는것은

이미 세팅이된 상태에서 메뉴얼대로 하기만 하면되는것이라, 별로 매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집기를 이용해 바로 앞에 사람을 두고 무언가를 없앴다 생겨났다 하면, 사람들은 매우 신기해 합니다.

연재글에 있는 제 동영상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제가 손이 좀 빠릅니다. 스피드에 기반한 마술로 상대의 시선을 빼앗아

무언가를 시야에서 없앨수 있습니다. 담배건 동전이건 컵이건 휴지건 계속 없어집니다. 신기해 합니다.


그리곤 앞에 있는 여성을 바라보며 이렇게 맨트 합니다. " 너를 없애버릴수도 있어~" 여기서 대부분 여성이 넘어 옵니다.ㅎㅎ

가끔 마술을 끝까지 의심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저의 소매며 바닥이며 없어진 물건들을 찾으려 노력하며, 보지도 못해놓고

속임수인거 다 안다고 얘기 합니다. 그럴때 전 이런 맨트를 던집니다. " 매직을 믿지 않는 여자에겐 운명적 사랑은 없다.

넌 분명히 선봐서 결혼할거야" 라고 하며, 씁쓸한 미소를 던집니다. 잼있는건 오히려 두번 째 유형의 여자들이 결국엔 더 잘넘어 오더군요. 그때 꼬셨던 여자들과 지금 함께 하지 않는거 보면 결국 그녀들은 매직을 믿지 않았나 보네요 ^^ ㅎㅎ

 

학생이 상담이 오면 학부모와는 달리 점쟁이보다는 마술사를 택합니다. 안좋은 성적을 가져온 지난과거를 모두 잊게 만들어줍니다. 마술처럼 그자리에서 없애줍니다.그리고 성적향상의 희망을 줍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초심을 줍니다.



"자 과거는 다 잊자. 너도 공부 제대로 안해봤잖아.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건, 모두 빵점이라 생각하고 지금부터 해보자. 외계에서 오늘 지구에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멋있게 스타트 해보자. 너희 학교 전교 1등이랑 너랑 뭐가 다르지? 뭘준비해야 할지 학교에서 가르쳐 줄것이고 먼저 준비하는 사람이 이기겠지? "

 

마술사처럼 학생의 과거 성적의 악순환에 대한 부담을 사라지게 만들어줍니다.

물론 저의 점술에 빠져 있는 어머니는 옆에서 맞장구 치며 저를 돕습니다. 얼마전 점집에서의 저의 어머니가 그러셨듯이....

 

 

@그외 상담의 포인트들...

 

그 이외에도 상담의 기술은 매우 유동적입니다. 어떤 학부모인지 어떤 학생인지에 따라 임기응변을 잘해야 하겠죠.

하지만 점쟁이와 마술사의 기본컨셉을 갖춤ㄴ 일단 반은 성공하고 들어갑니다.


학원의 커리와 시스템을 소개하기전에 먼저 신뢰를 얻고 무장해제를 시켜 갑의 위치에 오르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타쌍피 전법도 있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상담왔을때, 학생의 성적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학원 헛다녔네. 이 성적으론 대학 못가는거 알지?"

라고 맨트하고 반응을 기다립니다. 학부모와 학생은 신경전에 들어가며 심지어 언쟁까지 오갑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잔소리가 많습니다. 특히 학생이 성적이 안좋을경우는 매일 잔소리를 하게되죠.


그런데 사실 학생들은 그 잔소리가 학생들에게 이미 먹히지 않습니다. 잔소리의 역치가 올라가서 어머니가 무슨말을 해도

자동반사가 되어버리고 고등학생쯤되면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죠. "엄마는 또 떠드네" 이렇게되죠...


그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잔소리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학부모도 인간이기 때문이죠. 이제 애가 변하든 말든 그냥 성질나는겁니다 부모들도 성인군자가 아니니까요. 돈벌어서 교육에 허리가 휘는데 성질나니까 성질이라도 내야죠.ㅎㅎ


이런섭리를 설명하고 어머니에게 물어봅니다." 어머니 계속 잔소리 하셔도 안통하는거 아시죠? 아시면서도 그냥 하시는거죠?

어머니도 인간이시니까...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하지만 진짜 자녀가 변하길 원하시면 이젠 잔소리 하지마시고 말을 아끼시고

전략을 짜셔야죠. 저랑함께 짜보죠^^" 어머니는 웃으시면서 멋쩍어 하십니다.



이렇게 학부모께 일침을 가하고 나서, 학생에게 포인트를 맞춥니다.대리만족을 느끼며 고분고분해 집니다.


"니인생도 아닌데 어머니가 왜그러시겠니? 다 널위해서겠지? 뼈빠지게 일하셔서 너희 키운다고 애쓰시는데, 너도 부모님을 조금은 이해해 주어야 되지 않겠니? 너만 잘하면 이제 잔소리 안하신다니까 한번 새로 시작해보자 오케이?"

여기서 순서가 반드시 학부모를 먼저 쳐야 합니다^^


저는 둘다 이해하지만 둘다 잘못되었다는 상담을 통해 어느새 갑의 입장이 되었고, 학생과 학부모는 앞으로 소개될 학원의 커리와 상관없이 이학원을 다니기로 맘을 먹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늘 자기관리 시스템을 건네며 설명해주고 마무리를 짓게 되죠.

 

많은 상담케이스를 글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네요.


그밖에 전화상담에서는 적어도 학부모와 1분이상을 끌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1분의 승부! 보통 자신이 물어보고 싶은것만 물어보는 학부모를 1분넘게 잡는 스킬을 구사 해야 합니다.

"학원차량 있어요?" 에 "없어요". 라고 하면 상담이 끝나겠죠. 그때는 버스로 다니는거리의 지역을 대면서 "저희학원은 **동에서도 학생들이 오는걸요" 라고 얘기하면 왜 거기서 여기까지 오는지 궁금해 하겠죠. "한반에 몇명이에요?" 라고 물으면 사실은 한반 인원이 많다고 해도" 학생 수준에 따라 다르니 일단 오셔서 상담을 해보세요"라고 권하세요. 일단 오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원비 얼마에요?" -실제 학원의 학원비가 좀 비싸다면 "과외하는애들도 저희학원으로 많이 돌려요 한번 와보세요~" 등등...

 

물론 사기치라는것이 아니라 그만한 시스템과 커리를 구성해 놓아야 겠죠^^

출처 : 전국 학원가
글쓴이 : 학원운영리더 원글보기
메모 :

광고의 방법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 설정은    

 

첫번째: 내 고객(학부모)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지역마다  고객  (학부모)들의 행동 패턴은 다 다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패턴이란 ?

우리는 학원 사업을 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학원에대한 정보를 어떻게 얻고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내는 것 

입니다  

 

두번째 : 문제가 분석이 되었다면 해답은 나와 있는 것입니다   

항상 염두해두어야 할일은 

광고는 학부모들이 학원에 전화또는 방문을 하게끔 하면 그 역할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런 방법을 찾아보세요

 

세번째 : 광고는 굵고 짧게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하십시요   

똑같은 전단지를 2달이상 뿌리면 전화오는 통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변화를 주세요, 변화를...

같은 돈을 드리더라도 짧은 기간에 화끈하게 광고 하십시요-장사꾼 같다는 느낌이 드나요?

고상하게 학원하려거든 그냥 강사로 남아 있는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편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급여도 변변치 못하게 주는 원장보다도/혹사 시키면서 일 한것 만큼 보상해 주는 원장이 더 좋은 원장이 아닌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안입니다.

오늘은 온라인마케팅에 대해 얘기해볼까해요^^

 

엄마들도 이제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짜장면이 먹고싶은데. 전화번호가 없어요.

이럴 때, 어떤 방법을 활용하세요?

 

아마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시겠죠?

 

우리아이 성적이 나왔는데.

수학이 망했다고 가정해보면,

당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검색입니다.

 

저도 공부방 홍보는 전단지를 만들어서 활용을 하지만

학원광고는 전적으로 온라인으로만 하고 있어요.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검색을 통해 학원을 알아볼 것을 알고

발빠르게 대처했던 우리 남편은 2009년도에 카페를 만들었고

카페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난 2011년도부터는

남편이 검색노출에 대해 알려주었고

이것을 제가 활용하여.

요즘엔 앞에 말씀드렸듯 온라인마케팅으로만 홍보,

(분기별로 내일신문 전면광고 하고 있구요)하고 있습니다.

 

최근 학원에 신규로 들어오는 학생들은 소개로 들어오는 학생들을 제외하면

모두 검색을 통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쉽게 활용해 볼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

아직 안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자 우선 여러분이 공부방이나 학원을 운영하시는 지역을 검색해 보세요.

예를들어 대치동수학, 분당영어, 서초동과학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학원가가 활성화되어있는 지역은 블로그와 카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마케팅이 잘 되어있을 거예요.

 

반면 여러분 지역에 00동 수학을 검색해 보았는데, 별로 없다! 그럼 시작하시면 좋겠죠? ^^

 

검색하면 블로그가 먼저 뜨고, 그 다음이 카페.

그래서 저는 블로그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 중요한건 제목과 내용에 여러분의 학원, 공부방명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

노출1순위는 제목입니다.

예를들어<대치동 수학학원 대치동수학1등급 대치동수학잘가르치는학원 대치동이과전문수학학원 대치동문과전문수학 00학원>

이렇게요. 학원명으로 검색하는 학부모는 거의 없으니 지역, 과목 순으로요.

 

다음엔 내용에 제목과 같은 내용이 들어가면 노출이 잘 되죠^^

블로그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으니 오늘 연습삼아 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카페든 블로그든 꾸준히 활용을 해야한다는 것.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일기처럼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보통 향상된 성적표를 업데이트하거나,

자기주도학습노하우, 학습정보 등을 올리곤 해요

참. 학원특강정보나 시간표도!

 

수업에 바쁘다고, 시험기간이라 시간이 없다고, 피곤하다고

설마 시도를 안하는건 아니시겠죠?

 

잘나가는 학원이나 공부방은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학원은 지금까지는 잘 되고 있지만, 방심하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저는 요즘 부지런함으로 승부하고 있어요.

 

학원이나 공부방이 잘 안된다고

의기소침해 있거나, 다른일을 해볼까? 눈을 돌리신다면.

그럴 시간에 전단지를 더 만들어서 붙이시거나

아님, 온라인마케팅으로 노력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

 

첨 개원 하기 전 초코칩 쿠키에 피아노교습소 스티커

 

두번째 홍보는 마스크 팩...

 

이번 입학식땐 수제비누로 홍보 나갑니다...

 

이곳 저곳 알아봐서 의뢰 들어갔구요...홍보용으로 미니 수제 비누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겐 다른 간식거리와 엄마들에겐 수제 비누...ㅎㅎ

 

괜찮은 아이디어죠??ㅋㅋ

 

원장님들 힘내세요...홧팅요~^^

마케팅전문으로 하시는 분을 모셔서 홍보를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

그때는 효과가 꽤 좋드라고요...^^

.

그분의 마케팅홍보이벤트를 살펴보니 학교앞에서 선물을 진열하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아와서~

.

오후에 집으로 전화하여 학원이야기와  만나본 학생이야기를 하며 방문 및 테스트로 서로 만날

.

수 있는 길을 열고 ~ 친절 상담과 등록으로 연결되어 수업을 받습니다.

.

이 방법은 너무 자주 이용하면 ~ 부작용이 크답니다^^

.

1~2회 정도 가 좋고요^^ ~ 그후에 현 수강생들에게 선생님의 철저한 수업 준비와 학생개개인간의

.

커뮤니가 잘 이루어지며 ~ 좋은 성적을 만들수있는 결과가 나오는 수업 방식으로 하여

.

전문 디자인의 광고지 전단지를 제작하여 직접

.

집집 문에 틈틈이 붙이는 방법이 저는 제일효과적이드라고요^^

.

방학특강때는 자리가 없을정도...^^ 그럼 모두모두 자기 학원의 각 지역의 특색, 특징, 성격에 맞게

.

잘 연구하시고 조언도 듣고 발로 뛰신다면 ~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다 같은 방법이 통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

 자기 학원과 그 지역의 분위기나 주위 환경시설에 맞게 연구하고...

.

마케팅을 준비하시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첨부파일 입학한_학생_성격별_대응방법.hwp

 

1. 중1대상 : 학습내용이 상당히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중등 교육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학습 성적을 올리는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최소한 이 시기에 배운 내용이 어떤 것이었다는 것을 머릿속에 남을 수만 있으면 성공이라고 봅니다. 부모님께서도 이전 이해해 주시고 항상 관심 가져 주십시오.

 

 

2. 중1대상 : 어머님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학습방법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중학교 땐 초등학교와는 달리 단순암기 보다는 이해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5월에 첫 중간고사 성적이 대부분 그대로 이어져 자신감 상승 및 공부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어머님께서 (학생)에게 이점을 인지시켜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자주 체크해주세요. 다만, 이제 막 중학교를 올라가는 터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재미를 붙 일수 있도록 집에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중3대상 : 어머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OO이가 요즘 열심히 하고 있어서 보람이 생깁니다. 이제 3학년이 되더니 공부에 대해 의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3학년 내신 성적 반영비율이 높아 지금처럼만 한다면 아마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에 별 어려움이 없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공부에 의욕을 보이고 있어, 이번 중간고사에서 점수가 대폭 상승할 것 같아요. 어머님 이제 1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지도해서 꼭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남학생 대상 :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에 비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독립심이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잔소리에 대해 서서히 민감해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어머니들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경향이 남학생의 경우 큽니다. 되도록 집에서는 칭찬과 독려를 부탁드리고 저희 학원 선생님들을 믿고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가르치겠습니다.

 

 

5. 여학생 대상 : 여학생들은 큰 규모의 모임 보다는 비슷한 또래의 작은 모임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성적으로는 너무 변덕이 심하고 이성에 대한 환상과 거부감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타인에 대한 감정 조절과 인간의 다른 모습에 대한 중심 잡힌 시각을 가릴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 가장 좋은 방법은 친한 친구와 같이 수업을 듣는 것이 효과적 일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께서 자녀의 또래 친구 소개 시켜 주시면 더욱더 효과 적일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OO이의 또래 친구가 같이 학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6. 요즘 들어 학원에 흥미를 잃은 학생 부모님 대상 : 부모님 OO이가 학원 다니기 힘들어 하죠! 성적이 좀 나쁘더라도 다른 학생과의 친분이나 유대감이 성립 되면 쉽사리 학원을 그만 두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또래의 친구와 같이 수업을 들으면 서로 선의의 경쟁 상대가 되어 성적의 목표 점수가 올라 갈 수 있고 공부의 흥미에 재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이점 고려 하셔셔 되도록 주변의 친한 또래 친구가 있다면 저희 학원에 소개 좀 시켜 주십시오.

 

 

7. 퇴소생대상 : OO이 어머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OO이가 요즘 열심히 하는지 궁금해서 안부전화 드렸습니다. OO이가 사교성도 좋고 열심히 해서 선생님들께서 요즈음도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혹시 OO이가 학원을 다니고 있나요? 잘하던 학생이라서 걱정도 되고 혼자 공부하는 게 힘들지 않을까 염려되어 전화드려봤어요. 혹시, 학원에 다시 보내실 생각이시면 저희 학원에 맡겨주시면 지난번보다 더 성실히 지도하여 OO이가 공부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더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8. 형제 중 1명만 다니는 경우 : 어머님 동생은 몇 학년이에요? 저희가 형제가 다니면 어느 정도 할인을 해드리거든요. 언니(오빠)가 있어 적응하기도 쉽고 더 열심히 할 거 같아요. 같이 보내주세요.

 

9. 요즘에 교육 정책이 워낙 자주 바뀌다보니까 어머님들께서 의지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고심이 많으시잖아요. 우리 OO이를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우리 OO학원은 변화되는 교육정책에 발맞추어 우리 OO이가 누구에게 배우냐 보다는 어떻게 배우고 공부 하냐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10. 요즘 우리 자녀들은 한 곳에 정을 못 붙이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른 채 공부를 하다 보니까 성적은 물론이고 인성까지도 그 자리에 머물거나 오히려 하향선인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자녀들은 일단 공부하는 습관부터 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우리 일등학원은 이를 위해 매우 좋은 학습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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