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에 올라가는 아이들입니다.
그 전 선생님이 정석으로 수업을 나가시다가 중간 파트부터 제가 가르치게 됐는데요.
정석을 너무 어려워해서 이비에스 기특한으로 문제를 풀어주고 다시 정석으로 훑어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쉬운 체크문제 빼고는 스스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설명한 것만 다시 풀 수 있는 정도입니다.
새로운 문제에 전혀 적용을 못하는데 적용력과 응용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고등학교 공부를 정말 체계적으로 잘 시켜보고 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레벨이 낮은반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의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중학교 때 익힘책 미친듯이 반복시켜서 수학 70점 80점 맞았던 아이들이고 수학적인 감각이 그리 높은 아이들은 아닙니다. 학교 시험문제는 거의 익힘책에서 다 나올정도로 쉬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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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교과서와 익힘책 기본문제 중심으로 반복훈련시키고 시험때 내신 기출문제위주로 문제 풀려주세요
 
 
중학교때 배운 부분과 연계해서 풀이 방법을 다양하게 해보세요.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요. 그리고 정석은 개념이 충분해야 합니다. 개념 설명에 더 많은 시간을...

 

이젠 법적으로 강사가 그만 두었을때 퇴직금을 주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준비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퇴직금이나 일부보험을 들어주지 않은이유로 나름대로 업도 많이 챙겨주고 시간당 단가도 많이 올려줬는데..

조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고급직원을 받드는 가난뱅이 원장이 될것같습니다.

 

다른 학원원장님들은 지금 어떻게 퇴직금 지급 문제에 대해 준비하고 계신가요?

정말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들을 올립니다.

액션을 취하기가 너무 막막하네요...

 

저는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부 높게 단가를 책정해준 수업부분에 있어서 강사료를 인하하고 퇴직금으로 적립하는 방안을 생각중입니다.

강사들이야 불만이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말고도 다름 원장님들도 말은 안하지만 이 문제로 엄청 고민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약간의 생각이라도 있으시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지금이야말로 뭉쳐야 살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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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C님 말씀이 맞습니다. 보통 학원에서 강사와 근로계약이 아닌 사업자 대 사업자의 용역 계약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근로자로 봅니다. 본문글 쓰신 분께서 말씀하셨던 퇴직금 적립의 방법도 약정 자체가 근로기준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무의미 합니다. 직원으로서의 근로계약을 하지 않고 개인 사업자와의 용역계약을 하실려면 기본급+비율제 또는 완전비율제를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주당 근무시간 15시간 미만의 파트를 고용하는게 있습니다. 종합반에서는 힘들겠지만 단과학원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운영하는데 있어 전문 전임강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실겁니다

 

작년 12월에 개정된 법안에는 이제 5인 이하의 사업장도 퇴직금 지급 의무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유예 기간동안에는 50%까지만 지급해도 괜찮다고 하는군요. 그런데요...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대다수의 보습학원은 한 달 벌어 한 달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선생님들도 이런 열악한 환경을 다 알고 있기에 무리한 퇴직금을 요구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법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아도 충분히 인간적으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하지만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신경써야할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생각해 둔 방안이 있긴한데... 강사와 학원 양쪽 모두 서운함이 없도록 아직은 조금 더 고민해 봐야할 듯 싶습니다.
 
 
비율제 강사라고 퇴직금을 주지 않아도 되는건 아닙니다. 모든 판례는 정말 강의실 임대 정도가 아니라면 모두 노동자로 봅니다. 따라서 퇴직금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적립하는 방식도 불법입니다.
앞으로의 문제는 퇴직금이 아니라 4대보험, 그리고 각종수당의 문제입니다. 이부분들도 강사들이 소송을 걸면 대부분 학원이 지게 됩니다. 수당의 경우는 매우 심각합니다. 각종수당을 합하면 월급의 50%정도까지도 될 수 있습니다.(월차수당, 연차수당, 연장근로수당, 주휴수당, 야간근로수당, 휴일수당 등등등)
중대형학원이 아니라면 방법은
강사를 최소로 뽑고 원장이 최대한 강의를 많이 하는 방법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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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로 정하였다고 하더라도 지급의무가 있다는 판례가 있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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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기본급100 + 비율제(인원,시수) 150 = 250이라는 전제로 한 강사가 1년 일했다고 하면...
퇴직금은 평균임금인 250이 아니라 기본급인 100만원입니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부분은 강사 계약시 고정급250이 아니라 기본급100 + 비율제...라는 부분을 언급하고 계약서상에 그 금액에 대하여 기재하여야 합니다...참고로 2012년 까지는 5인이하 사업장도 50%만 퇴직금으로 주면 됩니다..어쨌던 힘들세상에 고민많은 원장님의 시름만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사실 퇴직금만큼의 값어치 있는 강사를 제발 좀 만났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매월 등락이 반복되는 비율금액(수당)을 퇴직금으로 봐야 한다는 법적규제 및 조항은 없습니다...3개월치 평균임금이란 일반직장인에게 해당되는 것이지...학원강사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면 자동차 영업1등인 연봉2억짜리의 세일즈맨은 퇴직금을 1년마다 한 2000만원씩 적립해서 퇴직시 받아야 하는 건가요??? 아닙니다...직장인 기준과 개인사업자 및 영업직의 퇴직금 기준은 엄연히 다릅니다..
 

학원비를 밀리는 학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개월치가 밀려서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가 화를 내시며 옆의 학원은 3달, 4달이 밀려도 전화 한 통 없는데 두 달밖에 안 밀렸는데 전화를 했다고 난리를 치네요. 그리고는 학원을 끊었습니다. 그렇다고 학원비 밀리는 것을 그대로 있을 수도 없고, 대부분 학원비를 안 내고 있다가 그만두는 경우에 그 학원비는 거의 받기가 어렵더군요.
어떻게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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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님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어느 학원이 3,4달을 밀리는데 가만히 있답니까? 원장님이 결정하셔야죠. 끝까지 연락해서 받아내도록 하실 것인지. 그냥 눈 딱감고 잊으시던지. 대신 그 아이가 어느 학원으로 갔는지 확인하셔서 반드시 그 쪽 원장님께 이런 일을 말씀드릴 필요는 있겠네요. 힘내십쇼.
 
 
공공의 적들은 주위에 많습니다 진심으로 식사까정 걸러가며 가르쳐 놨더니 소리소문 없이 날으는 엄마들.. 참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 꼭 받으세요 아니면 불쌍한 사람 도와줬다생각하고 맘 편히 잡수시고요 저희는 학원 연합회가있는데 결성이 좋아서 공유합니다. 악덕 부모퇴치운동... 효과 만점입니다.
 
 
요즘 저희 학원이 원비가 잘 안들어오네요..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경기가 많이 안 좋아서 그런지.. 전화를 해서 원비 이야기를 해도 알았다고 하고 원비가 입금되지 않네요.. 한 두 명도 아니고.. 엄마들이 짠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말이죠..... 제 관리가 소홀해서 일까요?? 요즘 원비 사정들 어떠세요?
 
 
학원비를 받지 못하는경우 원생의 어머님의 발이 얼마나 넓냐에 따라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학원비 한달도 아니고 두달 밀렸는데 그러는건 돈을 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습니다. 그 원생의 어머님으로 인한 소개가 얼마나 들어 왔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하나도 없으시면 돈은 끝까지 받으세요. 그렇다고 목소리 높이면서 그러진 마시고 끝까지 웃으면서....받으시는게 좋으실꺼 같네요...^^
 
 
전7개월 밀린 학생도 아직 받고 있습니다. 지역을 떠나 많아 지는 것 같네요 첨 학원을 할 땐 원비 밀린적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20%이상이 밀리네요
 
 
두달밖에... 두달이 우습게 보인다? 통념이다? 어이가 없네요.그런 학부모님은 대개 제때 수강료 납부할 의사가 없는 학부모들입니다. 혹시나 나중에 받게 되더라도 그 후 또 밀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죠. 수강료 독촉 때문에 학원을 그만 뒀다구요? 포기하실 건가요? 안되죠. 그 사실이 주변 학부모님들께 퍼지면 그런 사태 또 발생되기 쉬워요. 일단 강하게 하시죠. 내용증명 한 부 작성해서 직접하지 마시고 법무사에 대리 신청 하세요.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미리 선빵 날리구요. 일부가 아니라 전액 다 받으세요. 경기가 어려우니까 학부모들이 학원을 우습게 봅니다. 그럴때 일수록 강하게 나가야 뒤탈없습니다.
나머지 제 때에 제 금액 납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바보인가요? 아마 다른 학부모님들도 원장님의 어려움 이해하실겁니다. 아무리 어려운 때라도 원리와 원칙이 제대로 서 있다면 절대로 학부모님들 학원을 쉽게 보지 않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

 

현재 저희 학원은  영어 배움 이라는 초등영어 프랜차이즈의가맹점입니다.

 

튼튼영어에서 만든 학원형 프랜차이즈로 교재 내용도 괜찮고 구성도 그럭저럭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클래스 수업방식으로  선생님이 강의를 40 ~ 50분동안 하셔야 하므로 수준별 시간표

 

운영상에 어려움이 있구요, 브랜드 인지도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10월 재계약은 포기하고 <한솔 주니어 랩 스쿨>에 가맹하려고 합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것이 LAB실을 꾸미고 개별/수준별 학습을 한다고 하는 것과 시간표에 그리

 

구애받지 않고 원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인데요...

 

제가 선배 원장님들께 문의 드리고자 하는 것은 교재 구성과 학습 방법인데여..

 

특히 CD의 내용이 동화 스토리식으로 혼자서 30분 이상 듣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교학사 영어 교실> 교재를 보니 테이프로 되어 있고, 이야기 전개가 동화식으로 되어있어

 

성우가 설명해 주는 것이라 학생들이 혼자서도 1시간 이상씩 듣고 따라하는 데 지루해

 

하지 않더라구요..

 

먼저 가맹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지내세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출석이 듣기교실의 장점이긴 하지만...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스트레스받고 힘듭니다..최소 30분단위로 시간을 고정시키세요..방학엔 더 철저히 시간을 고정시켜놓아야 합니다..아무때나 가도 되는 학원이라는 인식을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가지고 있다면..학원운영이 정말 힘듭니다...
전 1년반동안 70~80명의 아이들을 보조선생님과 같이 가르치고 있는데,,,(푸른영어듣기교실)..이것 아주 중요합니다..그리구..자칫 분위기가 독서실같을수 있기 때문에..아이들이 긴장감이 없으면,,쉽게 해이해질수가 있습니다. 빈틈없는 철저할 관리가 필요할 것이구요..아이들 잔머리 많이 씁니다.^^ 시스템과 완벽한
관리가 된다면...영어실력도 빠르게 향상됩니다..학습지 3년분량을 여기선 1년안에 마칠수 있습니다...듣기교실에 대해 관심이 많아..나름대로 연구많이 한 사람입니다...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홧팅
 
저는 한솔주니어랩스쿨을 운영한지 10개월 되고있어요. 보습이랑 같이 한는데 영어는 저 혼자서 32명 관리합니다. 보습에 붙이지 않고 단독으로 하면 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수준별로 개별지도해주니까 실력은 확실히 느는데 교사의 관리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지난 3월부터 주니어랩을 시작했습니다.어느프랜차이즈나 교재에대한 자부심은 있겠지만 주니어랩스쿨은 교재구성도 잘 되어있고 아이들이 듣기에 싫증나지 않을 정도로 흥미롭게 만들어져있어 아이들이 학습하는것을 좋아한답니다.시간표작성만 확실히 하신다면 40에서 50까지는 혼자서도 수업이 가능구요
 
 

이번 11월 1일에 학원을 개원을 합니다.
학원을 인수를 받았는데. 불행하게도 학생을 다른 학원으로 보낸 후인지라 원생이 한명도 없이 시작을 합니다.

학원이름에 입시 학원이라 적혀져 있어 초등부를 모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같습니다.
계속 전단지를 한집한집 문에다가 전단지를 붙이고 지나가는 어머님들 붙잡고 학원 소개를 1주가량 계속 하였는데.. 어찌 상담전화는 한통화도 오지않아
하루하루 불안가운데 있습니다.

학원 전단지에 초등영어전문. 수학. 전과목을 한다고 적어놓았고
중등부는 영어와 수학만 한다고 적어는 놓았지만.. 전화가 한통화도 오지않으니
여러 학원장님들의 홍보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또 한가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구용품으로 학교앞에서 아이들 상대로 홍보를 할까 생각도 했는데 과연 이것이 얼마나 효과를 볼지도 의문이어서. 입소문이 최고라고 하는데.. 일단 원생이 1명이라도 와야 잘 가르쳐서 입소문도 나고 그럴텐데.. 걱정입니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입시학원이어서 1일 3교시로 한다고는 하였는데. 마땅한 수학강사분이 오시지않아
당분간은 선생님 1분이 다 감당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이 생각이 미련한 생각인지
아님.. 그냥 차라리 여러가지 감수하고 수학선생님을 같이 두는게 나은지..
여러 학원장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학생들이 학원을 바꿀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것 같은데요.학기중에 특별한 이유없이 다니던 공부학원을 바꾸는 경우는 많지않다고 들었거든요.일단 이 자리에 학원이 생겼다는걸 지속적으로 알리셔야 할듯..전단지는 별 효과가 없긴 하지만..전단지도 문구용품도..많이 하세요..문구용품에 학원로고 잊지마시구요.
 
 
근처에 대형 교회나 성당등이 있으면...좀 나쁜 일이긴 하지만 거기부터 등록하셔서 주님의 품으로 귀화하셔야 합니다.저도 그래서 나일롱 교인이였던 적이 있엇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한분뿐인데..과목이 너무 광범위한것도 문제인듯합니다...그냥 제 의견....
 
 

방학 특강을 할려고 하는데 중등부 아이들에게 따악 맞는 2~3개월 코스

 

문법에 최강으로 강한 교재...추천 좀 해주세요~ 좋은 일 가득 행복 만땅 ~ 대박이 함께 하시길~~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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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서 나온 hello grammar 시리즈 아주 좋아요 1.2.3 있는데 중1, 중2, 중 3 수준이라 방학 특강으론 괜찮을듯 싶네요 제가 요 교재로 많이 가르쳤거든요.. 강추합니다. 그런데 회비 얼마나 받으시는지 주 몇 회 하는지 답장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아파트 얻어서 할 예정이라 고민되는게 회비이네요.^^
 
 
쎄듀 GQ사용해 보세요..
 
 
롱맨 Fundamentals of English Grammar. 영어로 쓰여 있어서 좀 어렵게 느껴 질 수 있지만 선생님이 잘 설명해 주면 금방 따라옵니다. 영어권 사람들이 느끼는 문법의 어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방학특강인데 좀 재미있어야죠,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Activities 들도 같이 있습니다.

A4 용지를 네등분해서 조그맣게 전단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아파트에 각 집마다 붙일려고 하는데요. 공간은 작고, 어떡하든지 눈에 띄게 하려면 어떤 문구로 하면 좋을까요? 좋은 글들 좀 남겨 주세요. 덭붙혀 문어발 문구도 갈켜 주시면 감사...

 

 
너무 작지 않나요? 그래도 광고인데... 좀더 과감하게 광고는 투자하세요... 그게 학원이미지상두 좋아요. 돈은 들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푸코
강남에서 시행하는 선행학습..이제...아무개동에서 경험하십시오...밑그림...꿈은이루어진다..저는 이렇게 A4 A3 제작해서...동네에 도배를 했습니다^^
 
 
무적
어떤 크기이든 상관없고요..어짜피 볼사람은 본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가장 눈에 뛰는 문구를 집어넣어주세요...혹할수있는 그런문구 그리고 마지막에는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이런 문구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 중 이런 학생이 있습니다.

여중 2학년인데 너무 자기 맘대로입니다.

겨울에 전기난로는 자기 바로 앞에다 놓고 혼자만 쓰고, 수업 시간에도 선수학습이 끝났다고 맨날 문제만 풀자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얌전했는데...시간이 지나자 본색을 드러내내요. 그리고 모든 것에 짜증을 냅니다.

결론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할려고 합니다.

여학생이라...대처하기가 싶지 않습니다.

 

 

 

 

 

 

 

 

 

 

 
저희 공부방도 그런 애가 하나 있어요. 전 아주 따끔하게 꾸중을 했어요. 근데, 처음엔 조금 통하는 것 같더니만 얼마 못가더라고요... 역시 사람의 성격은 고치기 힘든가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그때 주의를 주는 편이죠. 왠만하면 수업시간엔 질문외엔 다른 말은 못하게 해요.워낙 말이 많아서리....
 
 
중2때가 되면 사춘기 절정이라 그런지 많이들 드러드라구요. 저희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반 전체 수업분위가 망가져 중간고사끝나고 정리했습니다. 전체를 끌고가려면 방법이 없더라구요. 달래도 안되고 야단을 쳐도 안되고...
 
 
눈물이 찔끔 나도록 혼을 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교실에 다 들릴 정도로 전 사정 봐 주지 않거든요. 반성이 아니라 반항의 기미가 보이면 더 혼이 납니다. 성적 올릴려면 반항하지 말라고요. 선생님한테 삐딱하게 굴면 성적 안오르고 너보다 선생님이 더 힘들다고...
 
 
학원생들중 가장 다루기 힘든 학생들이 중2여학생인것 같습니다. 1학년때 말 잘듣죠? 3학년 되면 알아서 공부하죠? 뭐 3학년때는 원장이랑 강사들 걱정까지 해주던데요. ㅎㅎ ... 저 그런학생 경고 주고 안되면 자릅니다. 안자르면 그학생이 또 비슷한 학생 데려옵니다. 그러다 그반 5명정도 남은적도 있습니다. 자르세요.

보통 한교재로 기본교재로 삼고

 

다음 부교재로 찾아 쓰는데...

 

기본교재는 최대한 설명히 잘되어있고 문제가 없는것 고르고

 

부교재는 문제만 많은 교재 쓰는데요..

 

기본교재 해법 왕수학 등 봐도 설명만 자세히 있는 알짜 문제집이 없드라구요..

 

강사 새로 시작해서 원장님이 선생님이 골라서 하라는데 ㅠ.ㅠ

 

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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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sun
개인적으로 개념원리 중학수학 좋더라구요..문제 풀때 답쓸 공간이 적어서 좀..힘든데..개념정리는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개념원리는 선행 수업 진도용으로 좋습니다. 내신 관리용으로는 체크체크나 개념 유형을 추천합니다.
 
 
저는 선행용으로 체크체크를 사용하고, 내신관리용으로는 개념플러스유형 라이트편이나 파워편 사용하구요, 심화수업같은 경우에는 최상위수학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비상교육에서 나온 책들이 좋은거 같아요.개념+유형이나 유형아작이 괜찮은거 같구요 저도 난이도가 좀 있는 교재로는 최상위수학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등예감(두산동아)을 좋아합니다. 예습교재로는 문제 수도 알맞고 내용도 좋은 편이고요. 일단은 예습용은 지루하게 문제만 많으면 학생들도 시작전부터 질려하니까요. 그리고 우공비Q (신사고)가 있는데요, 표준과 발전 편으로 나눠져 있어서 복습용으로 좋습니다. 유형별로 나와 있어서 반복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알맞고요..부록으로 나오는 워크북은 시험대비로 활용하세요..

저는 지금 인천 영/수전문학원에서 중고등부 수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원장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인천 서구 쪽에 수학학원을 할만한 좋은 자리가 나있다고 하면서

저더러 인수하는게 어떻겠나고 하더군요.

제가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기때문에 페이가 좀 쎈편이거든요.

그리고 요즘 학파라치때문에 고등부 수업자체가 힘들어지니

원장님 생각으론 저를 좋게 내보내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서 아는 사람의 학원을 인수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으니 언젠가는 제 학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 자리는 원래 어학원하던 자리거든요.

어학원이 근처로 이사를 가서 이쪽학원으로 학생을 성심껏 밀어준다고는 하지만..

학생 한명 없는 학원에 무슨 권리금을 4000만원이나 부르는지... 에어컨 시설이 되어 있다고는 하더군요.

제가 11월쯤에는 돈이 된다고 하니..

9월에 개원할수 있도록 본인이 이자도 받지 않고 1억2천까지는 빌려주신다고 하는데..

저를 위해서 하는 말이 맞는지 조건을 괜찮은 건지 한번 봐주세요...

제 지금 생각은 8월말까지만 지금의 학원에서 근무하고 12월쯤 소규모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건을 요약하자면,

1.수강인원: 0명

2.건물 : 5층건물에 5층 150평 규모 강의실 7개, 컴퓨터실 1개, 첨삭실 1개 상담테스크

3.보증금:5000만원 월세:350만원 권리금:4000만원 인테리어비용:3000만원(어학원시설이라 바꾸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직 그쪽 지역을 가보지 못해서..학교의 분포나 지역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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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 지역특성- 학원의 차별화 - 원장님의 마인드 - 돈확보 단계적으로 가야할것같네요...직접 보고.확인 하지않으면 큰 실패의 원인이되고 월세부분이가장걱정이 되네용^^ 지금경기상황이 그리좋지는 않으니 소규모로 해서확장하는게 어떨지...힘내세요
 
 
강사와 운영하는것은 또 다르더군요. 처음에 부담되지 않은 범위에서 작게 시작하심이 어떨지?.............학생도 없는데 넘 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150평 건물을 새로 인테리어 한다고 쳤을때 권리금과 시설비 합친 금액 7천만원 정도는 나오겠지요? 하지만 그 큰 평수에 학생 0 명이라면 첫달부터 최소 월세부터 6-8백만원이상의 마이너스일거 같습니다.
 
READERS
인수하시는 것 보담.. 요즘은.. 학원 문닫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새로이 살리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하실 학원일..어짜피..선생님의노하우를 쓰시다면 , 인수하지 마시고.. 새로이 오픈하세요.. 경험담입니다.. 분명 빛좋은개살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학원을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학원의 권리금은 시설에 대한 권리금은 절대 아닙니다... 학생들에 대한 권리금이지요~ 실로 인테리어에 대한 권리금을 요구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최상급의 인테리어가 아니고서는 인테리어에 대한 권리금을 대부분 빼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약 150평되는 학원을 부원장으로 있다가 인수 했는데 인테리어는 제가 다시 했고, 학생들에 대한 권리금만 책정해서 합의를 보았습니다. 인수하는 학원은 손해를 보고 들어가면 안되기때문이죠~ 제가 내용을 보건데 약간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저도 인천부평쪽의 학원 원장입니다.
 
학생 0명에 권리금이 4천이라;; 차라리 거기 인수할돈으로 더 몫 좋은곳에 새로 학원을 오픈하는게 더 현명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ㅇ-ㅇ 거기에 수학학원에 7개라는 많은 강의실이 필요할지도 의문스럽구요... 거기에 처음 오픈하시는데 150평이라는 것은 너무 큰것 같아보여요 ㅎ 잘 생각 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ㅎ
 
저도 이제 시작하지만... 첨음부터 크게 하는게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수요 등을 잘 파악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단 월새가 너무 쌔서 좀 걱정이 되시겠구요 권리금과 인테리어 7000은 부담이네요 ... 건승하시고 차라리 주변 권리금 없는 자리가 났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이테리어 하면 에어컨도 다시 설치해야될 가능성 높구요 (에어컨은 설치비가 부담입니다) 월세도 처음엔 350으로 하려면 많이 부담이고요.... 무엇보다 남의돈 빌려서 사업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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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안해도 지금월급으로 먹고 살기 힘든거 아니시면 지금은 그대로 계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만큼 투자해서 앞으로 2-3년동안 경비 감당할 여력이 있으시면 몰라도 자금여력이 없으면 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권리금, 월세 비싼 곳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정말 아니됩니다. 월세도 너무 세고 6개월유지하시기도 버거우십니다. 수학은 작게시작해도 승산이 있지만 그정도규모면 동업자도 구해야할정도고 감당이 안될듯한데요 소개해주시는건 좋으나 아직은 때가아니라고 사양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갑자기 그런다고 그만두게 하라고 할 것 같진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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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라면 많이 고민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개원 1년차 원장이어서 노하우는 많지 않지만...

     

    저희는 이번에 아이들이 200명 가까이 모여 실평 97평으로 확장합니다.

     

    보증금 5천에 월세 400짜리로요...권리금은 3천이었습니다.

     

    아이들 인수는 받지 않지만 위치와 기존 시설이 매우 훌륭한 곳이어서...3천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경우는 보증금 5천에 350이라고 하셨으니 관리비와 전기세 및 부가세를 포함하면

     

    첫달부터 월세로만 450만 이상을 부담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옮기면서 전체 필름시공 및 전반적인 리모델링 견적을 3600만에 받았습니다.

     

    물론 저희는 돈이 좀 아깝기도 하고 워낙 기존시설이 좋아서 교실내부 도배와 간판 현판 교체 선에서 인테리어를 결정했지만

     

    교실구분하는 칸막이 공사를 새로 할 필요가 없다면 120평 규모에 신규 인테리어비용 3천은 과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적지않은 그런 돈을 인테리어에 들여야 하는지는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또 120평 정도 규모라면....천장형 에어컨 공사를 새로하면 1500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첫달부터 아이들은 없어도 뽑아놓으신 강사료가 지급될 것이고...월세가 빠져나갈 것이고...

     

    광고비는 전단지 + 신문삽지 10만부 기준으로 400정도 듭니다. 맥시멈...

     

    자질구레한 초기 물품구입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복사기+카드기계 + 책장 + 교재구입 + 책걸상 + 비품+ 칠판 + 등등)

     

    또한 만약 대규모의 학원이라면 지입차량도 쓰실것이고 지입차량 기사님 월급 및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세금도 있고요...

     

    실제로 운영을 해보면 첫달부터 깨지는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또...저는 강동구인데...저희 동네 교육청이 정한 수강료 정책을 보면 주 3회 4시간씩 강의를 해야 2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몸사리며 규정대로 수강료대비 수업을 어느정도 구색에 맞추어 해주어야 하고

     

    그러자면 인건비의 상당한 지출이 있겠지요...

     

     

    물론 멋있게 차려놓고 아이들 많아서 대박이 난다면...그래서 생각보다 투자금액이 빠르게 회수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만....

     

    요새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학원계 모두가 바짝 엎드려 규정을 준수하려고 애쓰고

     

    작은 학원들은 경영난을 겪는 실정이니

     

    무리해서 초기 투자금을 1억이상 들여 빚을 크게 질 필요는 절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저흰 수강료를 꼬박꼬박 내는 아이들이 200명 가까이되는데도 확장이 망설여졌는데

     

    수강생이 0명인 상태시라니 괜히 글을 읽은 제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의 능력과 자신감을 믿고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마음의 준비 및 자금의 준비를 확실히 해두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시기에 맞는 자연스러운 확장이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답글 드린 거고요...

     

    작은 규모지만 알찬 학원을 꾸리다가 학생이 늘면 자연스레 확장을 하는...

     

    그런 자연스러움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시던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하고요...

     

    더 궁금하신 내용은 쪽지주세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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