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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동조합 


수학 컨텐츠 연구소입니다 

저희 미래교육 협동조합에서는

설립 취지중 하나가  양질의  수학 교재와

학교 내신 시험에  최적화된  시험 문제를 

만들어  저렴한  비용으로  수학 공부방/ 

수학 교습소 그리고  수학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3년에 걸친 사이트 구축을 끝내고

이제 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과 과학등의

컨텐츠를 개발하려하며 


제일 먼저  

실력있는 수학과 강사분들이나 원장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차츰 다른 과목 진행) 

날짜...4월 9일 목요일 밤 10시30분

장소....2호선 선릉역근처 (자세한 장소는

개별 안내)

참석문의 ..010--7672--0579

참석 자격.....5년이상 현장강의경험

수학교재 편집 경험 및 함께 동고동락할

괜찮은 마인드를 가진 수학과 강사 및 원장님

진행-----이번 모임은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히신

분들과 만나 앞으로 진행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같습니다

수학 컨텐츠 연구모임은 카톡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문자로 초대의사를 밝혀주시면

초대드리겠습니다

무엇이든 금방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표와 목적이 있는 만큼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수학과 선생님들과

이제 시작하려하오니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꼭 이 모임에 참여를 안하시더라도

좋은 자료가 있으시면

저희 사이트에 유료 자료실이 있으니

올려주십시요 

http://miraecooper.com/

중고등 학생들이 양질의 자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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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버스의 기다림





오래전 어느 시골길 허름한 버스정류장에는
한 번 버스를 놓치면 다음 버스를
몇 시간이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그런 시골길을 달리던
버스 앞에 군인이 손을 흔들고 서 있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아닌데 버스 기사는 흔쾌히
버스를 세워 군인을 태웠고 승객들은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태양에 달궈질 대로 달궈져
찜통 같은 버스가 다시 출발해야 하는데
버스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더위에 슬슬 짜증이 난 승객들은
버스 기사에게 출발하자고 재촉했지만
버스 기사는 "저기..." 하며
눈으로 창밖을 가리켰습니다.

모두가 버스 기사의 눈을 따라 시선을 옮겼는데,
여인 한 명이 버스를 향해 열심히 뛰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여인은 어린 아기를 업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뛰어오는데, 버스가 출발하면
얼마나 허망할까 하는 생각에 승객들은 여인을
기다려 주기로 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에어컨도 없는 그 시절 버스에서
땀을 흘리는 승객들은 손부채를 흔들면서
아무 불평 없이 여인을 기다렸습니다.

그러길 몇 분 후, 여인이 도착했는데
여인은 버스를 타지 않고 버스 창문만
물끄러미 계속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타라고 말했지만, 여인은
버스를 타지 않고 창문을 통해 먼저 탄
군인에게 말했습니다.

"가족 걱정하지 말고 몸성히
잘 다녀오세요."

아쉬움과 사랑스러움이 듬뿍 담긴
여인의 말에 군인도 답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힘들게 여기까지 왜 왔나.
걱정하지 말고 내 건강히 잘 다녀올게."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승객들은
아무도 불평도 짜증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저 조용히 유쾌한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다르게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르고 더 편해져 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버스에는 언제나
에어컨이 켜져 있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탈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버스의 에어컨이 켜지지 않거나
출발 시간이 조금만 지체돼도 허허 웃으며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적은 세상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불편해도 가끔은 사람들 간의
정으로 움직이는 무언가가 그리울 때가
더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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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협동조합은

일반 근로자 및 알바생들

그리고 학원강사와 학원장님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며

정확한 노동법을 기준으로

중립적인 위치에서 도움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학원(회사/가게)을

운영하다보면

강사(근로자/알바)들이

지각을 하거나

심지어 무단 결근시

많은 원장님들이 속으로는

화가나지만 싫은 소리하다보면

행여나 강사(근로자/알바생)가

그만둘까봐

혼자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월급을 받고 다음날부터

나오지 않는다든지 하는 황당한 경우를

예전부터 학원가에 늘 자주있었던

모습이지만 이제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라도 법적인 방법을 알고

준비해놓으면

학원(회사/가게) 경영이 덜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1) 먼저 강사계약서(근로계약서)를

작성시 지각이나 무단 결근에대한

조항을 만들어 이럴때는 어떻게

할건지 서로 협의사항을 만드십시요

결근과 지각이 여러차례 반복된다면

원장님 입장에서는 강사해고를

생각하시겠지만

회사에서 근로자를 해고할때도

규정이 상당히 까다로와 부당해고로

맞선다면 예상하지 않은 상황을

만나실테니

그전에 반드시 경위서(시말서)를

작성하게하여 나중에 해고때

근거 자료를 삼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지각이나 무단결근의 기준잡기가

어려우실텐데 통상 회사에서

해고 사유가되는 무단결근은 7일정도

기준으로 한다하지만 학원특성상

수업 지장과 학원운영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바 어느정도 룰을 정해 진행하십시요

2) 강사도 분명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강사가 문제를 일으킬때

강사해고 방법을 쓰기보다 사직서를

받아서 처리하는게 최상의 방법이란점

명심하십시요

그리고 고등부 학원들중에

강사계약서상에

경업금지 조항이 있어서

강사가 그만두더라도

일정거리안에 타학원 근무나

학원 개원을

못하게하는 조항이있어

이것을 절대적으로 믿는

원장님들이 있으신데 강사가 자발적으로

그만두면 모르나 원장님이 해고를 한다면

이 조항은 인정을 못받는다는점

기억해주십시요

3) 학원마다 연봉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원장님이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보통은 학원을 그만두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실제는 부당해고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재계약 거절 사유가 없으면

강사는 근무를 주장 할 수 있습니다

4) 비율제 강사는 바로 해고 가능합니다

(하지만 거의다 근로자이기에 이 부분은

정확히 따져보고 하셔야합니다)

5) 강사가 무단 퇴사를 하고 나오지 않으면

학원에서는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 손해 금액을 증명할 수 있어야 인정받겠지요

6) 강사가 학원측으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해고 예고 수당을 학원측에서 지급을

했다하더라도 강사는 이것과 별개로

부당해고를 고발할 수있습니다

각 지역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면 (해고후 3개월이내)

노동위원회에서 심사후 (2~3개월 걸림)

부당해고라고 판단하면 강사는

복직이 됩니다 그리고 이 기간

못받은 월급은 받을 수있습니다

해고 예고수당은 정확히 말하면

해고되는날 지급해야합니다

하지만 통상 14일이내 수당지급을

하고있으며 만약 학원측에서

해고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면

노동부에 임금체불로 진정서를

넣을 수 있으며 형사 처벌과

민사소송까지 가능하니

이점 기억해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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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의 차이





공자가 나라에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질문했습니다.

"네가 일하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은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한 가지도 없는데
잃은 것은 무려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여 해야 할 공부가 많은데
일이 너무 많아 공부를 제대로 못했고
둘째, 보수가 너무 적어 부모님을 봉양하기도 어렵고
주변 사람들을 대접하지 못해 평판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셋째, 관리 일이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매일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하다 보니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자는 공멸과 같이 관리로 일하는
제자 '자천'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에 자천은 대답했습니다.

"잃은 것이라니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얻은 것은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일하면서 배운 것을 실행해보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둘째, 받은 보수로 조촐하게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하니 사람들과 더욱 친숙해졌습니다.
셋째, 친구들과 만날 시간을 만들기 위해
제 업무를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하도록 노력했더니
제 능력도 높아지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컵에 물이 반만 담겨 있는 것을 보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라고 합니다.
똑같은 것이 주어졌어도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컵의 남은 반을 마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자신에게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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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있는  장  성웅원장입니다  



국가적으로   비상상황이다보니 


당연히  저희  학원가도  예외없이  


휴원아닌  휴원을  하고있으며 



경영상의   어려움때문에   결국은 


학원강사수를 줄이거나  아니면  


전임강사에서  파트 강사로 돌리거나하는


과정속에서  부득이하게   강사해고를


하기도하고  또한  부당해고의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 되었건  


법적인 해고 규정이 있기에  


이번에는  학원강사들의  해고나


해고예고 수당 지급 그리고 


어떻게 처리해야  서로간에


문제없이  해고절차가  마무리되는지등


조각조각되어있는   법률 정보를


하나로  정리하였으니 


도움이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법이란  늘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각각의  상황이있고


서로가  그것을  이해해주고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이 글은 


학원장 /강사/ 알바대학생 누구나가


읽으리라 생각하기에   중립적인 입장에서 


 올려드리니


감안해서 읽어주십시요



1  강사 해고의 , 모든 것


1) 강사해고(근로자포함)는  5인이상


강사(근로자)가 있는  학원은   반드시


해고 사유와  시기를  적어  해당강사에게


서면으로  통보하여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당해고가되어 효력이 없습니다)


2) 상시 근로자수 (강사) 5인미만인 곳에서


해고는  구두로 또는 카톡이나 문자로하여도


괜찮습니다 


3) 수습강사해고나  3개월 미만의  강사는


즉시 해고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해고예고수당지급은  안해도 됩니다


4) 해고 예고수당은   강사수에 상관없이


3개월이상 근무한 강사(근로자)라면


지급해야합니다  (30일전 통보 원칙)


5) 만약  원장님(고용주)이 해고를 강사에게


통보했다가  변심이와서 철회해도


일단  해고통보가 나가면


해고 예고수당을  주어야합니다



2편은  오늘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학원전문 노무사가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기본 지식만 있을뿐


상세한  법규나 처리는  저희


노무사님에게  직접  문의를 주시는게


더 빠릅니다



또한  이곳은 블로그이다보니


노무사님 게시판은   카페나 조합


사이트에  있습니다


아래 주소  보내드리니 


문의가있으시면  이용해보십시요


무료입니다


http://miraecooper.com/academybbs/board.php?bo_table=labor

사이트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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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동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저 역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있지만


도움이되는  내용이기에 

영어 학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어학원)

아니면 운영하는데  잘 안되고있다면 

 

​한번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답변드리겠으며  

필요하면 영어학원 운영 컨설팅도

해드리겠습니다 (010-7672-0579

.....................................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영어전문학원의 결과가

결국 정해진 자원(수강생)을 어떤 학원이

더 뺏아가고 어떤 학원이 더 뺏기는냐하는

제로섬게임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러면 과연 영어전문학원을 어떻게 시작해서

기존 학원의 원생수를 빼앗아 오느냐에

글의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1. 창업전 시장조사가 중요한 이유

학원사업은

1,2년하고 그만둘 사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조사는 중요한 사안이고

이러한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긴 호흡의 학원을 창업해야 실패하지않는다.

이런 시장조사를 보다 철저하게하는 곳이

소위 대형학원의 기획실이다.

이들이 진입시키는 직영점이 그런 결과이다.

2. 창업전 시장조사.

1)어학원의 대상이

초등이냐, 중등/고등이냐에 따라

달리보아야한다.

먼저 초등학교의 개수와 초등생 인원을

조사한다.



초등학교갯수의 확대및 초등생 인원이 증가하면

당장 초등어학원과 중등학원 그리고

향후 고등부까지도 염두에 둘 수 있다.

물론 학교수와 인원이 감소한다면

절대 창업지역이 아니다.

2)기존학원을 조사한다.

이때 대형학원이 존재해도 두려워할 필요없다.

학원의 숫자가 많다면

그만큼 '학원가'로의 조성이 가능하고

그렇게 될 것이다.

수학전문학원과의 비교-수학학원이 많고

영어학원이 적으면 당장 차려야 할 곳이다.

수학학원이 적고 영어학원이 많다면

당연 고민해봐야할 것이고....

대형종합학원이 존재한다해도 무관하다.

최근의 학부모성향이면 종합학원을 보내면서도

영어수학은 별도 과외나 전문학원도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3)창업을 결심했다면 해야할 일.

-기존 전문학원의 장점과 단점을 조사한다

(일단 모두들 우선이라 생각하는

기존학원의 인원수는 중요하지않다.

왜냐하면 신규학원은

그지역의 모든 학원과 경쟁해야하는

제로섬게임의 룰을 이미 감수하고

시작하는 것이므로) 단점을 공략하면

게임의 결과는

시간문제이지 승리는 떼논 당상이다.

-장점과 차별한다고 엉뚱한 것 할 필요없다.

장점은 따라한다.

문제는 기존학원의 단점파악이다.

가령 관리가 안된다라면

무엇이 관리가 안된다는 것인가?

1개월한번의 전화상담이 안된다는 것인가?

학교시험에 대비가 소홀하다,

원어민수업이 적다,

학교시험대비기간이 길다짧다

기출문제를 풀지않는다등등

보다 구체적이어야한다.

(1) 전화상담의 관리는 단점이 아니다.

아마 대부분의 학원이 할 터이고,

이것이 신규학원의 장점이 될 수도 없다.

(2) 정확한 관리의 의미를  알아보자.

-1개월 1번이상 학부모와 상담(당연한 것)

-강의전 수업참여의 준비가 되어있는가

(소위 대박어학원의 최대무기였다.

어휘검사/과제)

-수업참여의 준비가 안된 학생은

철저한 벌칙(매가 아니다.

결국 대부분의 대박어학원은

수업종료후 남겨서 해결)

-일정강의후 강의내용숙지의 여부

(소위 학원시험/주단위/월단위)

-향후 학생의 희망진로에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는가

(중요하다. 초등은 국제중/청심중,

중등은 특목고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이 많으므로)

오너나 원장은 구체적 관리를 알기 힘들다.

페이퍼나 온라인상으로 올라오는 강사들의 보고내용이

사실과는 다른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겉으로는 잘돌아가는 것 같지만,

실제는 그러하지않은 사례가 많다..

-1개월 한번이상 학부모와 상담은 하지만,

일반적인 나열은 절대 옳은 상담이 아니다.

위의 여러사항과 관련된 자료를 가지고

학부모와 상담해야한다.

즉, '수업준비가 몇번 안되었고/

그래서 어떻게 해결했으며/학원의 월단위

시험결과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그래서 그 학생은 어떤부분이 모자르고

어떤부분이 우수하니, 모자른 부분은 학원 의

방학특강으로 유도하고,

잘하는 부분은 더욱 특화해서

본인의 장점으로 키우며'와 같이

구체적이어야한다.

그결과 '학생(또는 학부모)의 희망진로와

어떤 연관을 가지고'와 같은 구체적인 상담은

수치와 통계로 해야한다.

학생의 성적이 조금 떨어져도

재수강하는 학부모는

위와같이 학원에 신뢰를 보낼 때

가능하다.

(3)원어민강사는 절대필수이다.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이

옳은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있다.

발음좋은 한국인강사가 나쁠리야없지만,

역시 시각적 효과와 실제 사용하는

살아있는 영어의 보고라 할 것이므로

비용의 증감을 떠나 필수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어민강사입국후

바로 강의에 투입하는 것이 아니다.

2주이상의 교육이 필요하다


(4) 경력있는 강사도 필수다.

알고 이끄는 것과 모르고 이끄는 것의

차이는 크다.

한번 실수로 우리가 인생을 배운다고하지만,

절대 학원은 실수보다 모르는 것이 더 큰 죄다

사교육의 번창은

기존 학원들의 생존경쟁이라는 엄연한 사실과

피나는 투쟁으로 일궈낸 결과물이다.

정권이, 대중의 시선이 학원은

사교육비지출의 온상이다.

욕을 먹어야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기왕 욕먹는거

공교육보다 정확한 정보와 실천으로

돈이라도 벌어야할 일이다.

명예라도 지녀야 할 일이다

실력있고 관리력있는 강사의 비용은

얼마라도 좋다.

분명 그들이 여러분에게

그만큼의 돈을 벌어다준다.


(5) 변화하는 입시에 "절대 발빠르게

"대처해야한다.

학원의 존재이유중 하나이다.

학교보다 느린 대처는 사교육의 몰락이므로.

오너(원장)와 중간관리자는 깨어있어야한다.

매일 한번씩 교육의 변화를

인터넷에서 찾아야한다.

뉴스중

교육난/특목사이트/원장및 강사모임사이트등

목록을 정해서 1일1방문으로 정보를 모아야한다

가령 올해부터

자유로워보이는 대입논술에의 영어지문은

어학원의 광고와 학생모집에 일익을 담당한다.


(6)관리교사의 문제

최근 기존영어학원들의 오너들이 고민하는

문제이다.

현재의 대형어학원들이

관리교사확충으로 성장한 학원이

라고 보면 정확한 표현이다.

수업참여준비를 못한 학생들의 해결에

학부모들은 열광했고, 그결과가 그들이다.

그러나 그러지않은 학원들은

사후관리를 강사에게 맡기고,

업무과중을 느낀 실력있는 강사들이

확장하는 그들에게 향함으로써

그러지못한 학원들의 몰락과

경영애로를 누차 들어온 터이다. 그래도 그들은

실행하지못했다. 관리교사비용의 부담때문이다.

대형어학원들이 왜 관리교사를 두었을까?

강사들 시키면 될 일을....

강사의 급여를 단순수치로 200만으로 두자.

일일근무를 8시간으로 두자.

그러면 주5일근무일 때 그들의 시간당

급여는 약 12000원정도이다.

관리교사의 급여는

시간당최저임금선인 4000~5000정도이라면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기타잡무까지 시키며 관리교사를 활용한다면,

강사는 다른 학원과의 임금이 큰 차이가 없다면,

이직하지않는다.

사후관리할 시간에

중요한 학부모상담을 이어가고,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쪽으로

학원의 운영이실행된다면,

향후 학원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준다.

실력없는 강사가 100번 상담한들

신뢰할 만한 강사의 한번상담이

학부모에게 더 어필하기 때문이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성강사들의 뇌리에는

언제나 관리업무가 적고 임금이 많은 직장이

최고라 박혀있기 때문이다.

(7) 학부모 설명회

소규모로 시작하자. 그러면 학원내 행여 인원이

넘쳤을 때도 그 효과는 학부모들의 입을 통해

퍼진다.

보다 중요한 것은

학원관계자의 학원운영방침과 교육방법및

관리등이다.

그래서 경험있는 간부강사와 직원이 필요하다.

3. 결론

큰 학원으로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FC보단 자체브랜드학원을

마음먹고,

빠른 비용의 회수및 적절한 이윤으로 적절히 맞춰 살아가겠다면

FC가 나을 것이다. FC의 경우

본사에서 기본 틀을 정의내려주고

거기에 따르면 별 문제가 없을테니....

자체브랜드를 만들겠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 충분한 자금을 준비해서

경력강사들을 뽑고 그들과 토의하면서 준비하자.

...................이상입니다

그리고 늘 말씀드리지만 학원강사나

학원장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과 도움을 드리기위해

협동조합이 설립되었습니다

아래 사이트와 카페 가입을 해주셔서


힘이 되어주십시요


http://cafe.daum.net/hakwon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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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의 정신





어떤 사람이 죽을 때 유언으로
'내가 죽거든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에 묻어 달라'고 했답니다.

아마 죽어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을 작정이었나 봅니다.

이러저러한 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보화 사회를 사는 지금의 세대는
와이파이가 이미 중요한 자원이자
삶의 일부분이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와이파이의
명칭은 'Wireless Fidelity'를
줄여 만들어졌습니다.

와이어리스는 선이 없다는 의미이고,
피델리티는 충성을 의미합니다.
전자 용어로는 충성보다는 충실도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연결된 선이 없더라도 유선 랜을
연결했을 때처럼 신호를 재생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아도 늘 충실하게
나타내는 것이 와이파이의
정신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활동적이지도 않고 앞으로 잘 나서지도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충실히 일하는 사람.
일할 때 없으면 허전하고 불안하고
있으면 마음 편하고 든든한 사람.
어찌 보면 와이파이의 정신처럼
충실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이런 사람이 있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런 사람이 되어준다면
아마도 더 많은 행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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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돌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학원가에는   오래전부터  학원생 모집을

위해서  여러가지  홍보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전통적인  방법들이 

효과가  떨어지고 있기에

 

광고 회사들의 전문적인 마케팅 기법을

공부하거나 도입을 해야할 필요성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과

그만큼 학원들도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지금까지는 왔지만 젊은 원장님들이

새로운 마인드로 학원 시장에 들어오면서

기존 방식들이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되며

오늘은 학원 홍보 마케팅에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불경기다 소비 위축이다 해서

부동산과 학원경기가

최악의 위기 상황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학원 매매 관련 사이트를 보면

더욱 심각하다.

그렇다면 학원 사업은

하향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여러분 주변의 학원들을 잘 살펴보자.

주의 깊게 살펴보면

아마도 등록 학생들이 많아

대기표를 나누어 주며

승승장구하는 몇몇 학원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같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높은 채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그 학원들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다.

우선은 탁월한 입지 조건을 들 수 있다.

대단위 아파트를 끼고 있는 아파트의 단독상가,

폐쇄형 도로를 가진 입지조건,

경쟁 학원이 없는 독과점 학원 등은

그 입지만으로도 별다른 이유 없이

안정적인 운영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 다음은 차별화 된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학원들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10여 만개의 학원이

운영되고 있으나

그 중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학원들은 거의 없다.

기업에서는

‘공격적 마케팅이 기업을 살린다’이라는

속설이 있다.

미국의 MSI의 조사에 따르면

불경기에 마케팅 예산을 늘린 기업이

예산을 줄인 기업에 비해

10배 이상의 성장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대외적 홍보, 마케팅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홍보, 마케팅을 통해

불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1. 전단지 홍보는 이제 그만

200여 평의 영어전문학원을

운영 중이신 원장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

요즘 어떻게 홍보하나?

우린 지난달에 전단을 50연(40만장)찍어서

신문에 2주간 돌렸는데 글쎄 전화가 10통 왔어.

어이쿠, 지금이 IMF보다 더 힘든 것 같네

.” 원장님의 한탄 섞인 애환(?)을 듣고

나 역시 지난 달 본사 직영 학원에서 한 홍보가

생각났다

. 전단 배포를 하려고 신문배급소에

전화 통화 배송하려 하자

잠시 놀러 왔던 아래층 학원 원장님이

“요즘 같은 불경기에 누가 신문 봐?

차라리 집집마다

사람 구해서 붙여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구해 아파트 4,000세대에

3일간 작업을 하여 홍보했으나

11통의 관련 전화와 4명의 학부모 방문만이

이뤄졌다.

이처럼 전단 홍보는

많은 학원들이

일상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이지만

투자 비용에 비해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방법은

없을까?

2. 학생 명단을 확보하라

‘학생 명단을 확보하라?’

무슨 첩보영화의 타이틀 같지만

적은 비용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지난 4월 서울의 한 캠퍼스에서는

학원약도를 보물섬 지도로 바꿔서

인쇄한 명함을 나누어 주고

그것을 보고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하였다.

찾아온 학생들에게 학원을 구경 시켜주고

추첨 박스에 주소, 학년, 연락처를 적어 넣으면

추후 추첨을 통해 더 좋은 선물을 준다고 홍보했다.

하루 만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내원했고

그 중 85명이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했다.

다음날도 40명이 찾아왔다.

원장은 다음날 아이들 주소를 봉투에 기입하고

학원소개 전단과 교재 할인쿠폰,

이벤트행사 안내 등을 넣어

D.M(Direct-Mail)을 발송했다.

효과는 대만족! 한 주만에 10여명이

그 이벤트로 등록을 한 것이다.

또한 원장은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학원 소식을 매월 우편 발송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면 전단지 홍보와 이벤트의 비용을

비교해 보자.

*전단지 홍보?전단지 5연(4만장-45만원),

인건비(18만원) 총 63만원 소요

*명함 이벤트?명함 10통(5만원),

선물(5만원) 총 10만원 소요

D.M홍보는 이렇듯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은 없을까?

3. 도미노 마케팅(Domino-Marketing)

전단지와 명함 이벤트 이외에도

현수막, 문어발 전단, 판촉물 등의 방법들도

있지 않나?라고 반문하는 원장님이 계시겠지만

이런 홍보는 이미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식상한 내용이라 거론하지 않겠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고도의 심리적 방법인

도미노(Domino)마케팅이 그 대표적이 방법이다.

일부 학원마케팅의 달인이라 칭하는 전문가들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한 사람의 학부모 뒤에 10명의 학생이 있다고

생각하라”

즉 상담에 심혈을 기울이면

그 학부모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모집 된다는 뜻이다.

도미노마케팅의 첫 단추는 상담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자기 자녀를 학원에 등록시킨 후

며칠이 멀다 하고

주변의 학생들을 데려오는 극성파도 있고,

3~4번을 상담을 해도

결국 등록을 안 하는 학부모들도 있다.

원장으로서는

이러한 다양한 학부모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도미노마케팅의 촉매제로 활용해야 한다.

극성파 학부모의 경우는

자신이 학원에 기여함으로 자신의 자녀에게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 주리라는

기대심리가 내포되어 있으며

자신의 추천을 받아 등록한 학생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학부모들은

그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캐쉬백(Cash-bag) 제도를 만들어

적극적인 로열티(royalty)회원으로 분류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반면 등록을 안한 학부모의 경우는

인내심을 가지고 보다 공격적이고 지속적인 어필로

등록을 유도해 보자.

4. 학원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

학원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보자.

우선 한 달간 학생들이 스스로 초대장을 만들어

친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매주 준비한다.

이때 주의 사항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원장이 의도적으로 학원생을 늘린다거나

친구를 억지로 데려오라고 강요한다면

학부모들로부터

행사를 상업적 도구로 이용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 행사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참한 학생들의 인적 사항이다.

상시 학원에 추첨박스를 비치하여

매월 추첨식을 갖도록 하자.

또한 학생들에게 자유 주제를 주어

일일특강을 시행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통하여

사회성과 소속감을 갖게 하는

맴버쉽(Member-ship) 마케팅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득과 손실에 집착하거나

덤핑식 교육비 책정, 과장 비방 광고 등의

자멸적 행위는 건전한 학원경기를 위축시킬 뿐더러

학부모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적인 방법은

나의 무기가 될 수 없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그들이 실천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과감히 해낼 때,

남들과 차별화는

물론 성공적인 학원 운영자가 될 수 있다.

모든 학원들이 불황을 극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리며 다시 마케팅 관련 글을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부탁드리고 있지만


카페나 사이트가  따로 있으며


이곳에는  많은 자료들이 있으며


함께 교류를 하고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바일상으로  미래교육 협동조합


카페 앱을  다운 받으시거나 


아니면  검색하시면  사이트와 카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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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협동조합

학원매매 중개 컨설팅 사업부입니다  


저희 협동조합은   여전히  불신을  받고있는

학원매매 시장을   투명하게  만들고  

학원을 내놓는 원장님이나   인수하려는  


원장님   누구나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원중개를 목표로 

학원매매  직영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개 컨설팅 수수료도

정직하게 받고있습니다

앞으로 많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원장님이

영어학원(어학원)을 찾고있다는

연락을 하셨습니다

평수......50평이상 100평미만

(비어있는 학원건물이나 기존 학원인수)

선호 지역......동래구/ 양산신도시/ 쎈텀시티

그외 울산 북구 지역입니다

문의 전화 010--7672--0579

학생들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인수는 학원만 마음에들면 바로

인수 가능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저희 조합 공식

사이트이며 이곳에 교습소나 공부방

학원/놀이학교/유치원/중대형학원/

음악 미술학원 매매를 관할하며

직거래 게시판도있으니

이용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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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경은 축복이었습니다





덴마크가 낳은 세계 최고의 동화 작가.
전 세계적으로 덴마크 정서의 발흥에 기여한
일등 공신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동화 작가로 성공하기 전에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힘겹게 살아가는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친구도 없이
혼자 노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배우가 되기로 하고 코펜하겐으로 상경했습니다.
하지만 몸이 둔한 안데르센의 발음은 이상했고
춤과 노래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배우로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에
안데르센은 심하게 좌절했습니다.

다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안데르센은
맞춤법조차 틀리기 일쑤였고 그러한 그의 원고는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했지만, 안데르센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둔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맞춤법은 공부하면 고칠 수 있어.'

그리고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여 다시 공부하고
자신의 인생을 바탕으로 동화를 썼습니다.

안데르센이 실연을 당해 가슴 아팠던 경험은
'인어공주'의 이야기가 되었으며
알코올 중독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난한 환경과 학대받았던 경험은
'성냥팔이 소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없이 혼자 지내던 경험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었으며
친구들로부터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던 경험은
'미운 오리 새끼'가 되었습니다.

안데르센은 자신의 겪었던 역경의 시간은
오히려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역경을 겪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다면,
어쩌면 당신을 더 크고 위대하게 성장시키는
발판일지도 모릅니다.

미래 교육 협동조합


장 성웅원장입니다



현재 모든 분들이  지금 상황을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또한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어느 시대나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었고


처음에는  허둥지둥하지만


결국은  이겨내고  살아온게  바로


인간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이겨내시고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서로 모르지만  이 짧은  글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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