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성웅원장입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교육청  감사를  제일  신경쓰게되지요 

그건  꼭 무엇을  잘못해서라기보다   수업이나  다른 것들에  신경쓰다보면   


⁠아무래도  행정적인  부분들을   소홀하게되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올려드리는  서식중   강사 게시표는    교육청 감사때   꼭 확인하는


⁠서류이며  원장실이나  상담실에  걸어놔야하는  표이기도합니다   


⁠또한  휴원 신고서는  병이나거나  불가피한  이유가있어   학원이나  교습소를  


⁠잠시 무닫아야할 때  교육청에  내야하는  서류이구요  


마지막으로   경력 증명서는  간혹   강사들중에   학교  교직원으로  가는


⁠경우에  학원  경력을 통해   호봉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떼러오는  경우가


⁠있기에  그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운  받아 사용하십시요 

장  성웅원장입니다 


간혹  카페 회원이나  블로그 회원들중에서  동업을  하려하는데  


무엇을  주의해야할 지  그리고  어떻게  계약을  해야할 지 몰라   


문의  전화를  하시거나  또는  계약서  양식이있는지  문의를  주시지요



그래서  오늘은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  동업 계획을   가지고있는 


원장님들이  참고하시라고  계약서  양식을   올려드리니  필요할때 


다운 받아   사용하십시요   



끝으로  제가 오랫동안  학원가  카페를  운영해오면서   들은 얘기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종합해보면   역시  동업을  한다는건  


참  어렵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이끼리도 결국   일로  관계가 깨지는  경우도 많이 봤고


서로 모르는  사이끼리의  동업은  어쩌면  더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래서  동업을 하려는  분들은  아무리 조건을  서로가  반반씩


나누려해도  그건  쉽게 되지 않을 일이며   큰 줄기만  잡아놓고


서로가  오랫동안  공생하려면   항상  의논하고  때론  양보하는


마음이 없으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게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약서에없는  내용들은   특약으로   작성해서  나눠가지시고


일부 내용은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업자계획서.hwp



동업자계획서.hwp
0.03MB

힘들게  교육청을  드나들며  드디어  학원  개원을  했습니다    

 

학원이  초등학교  근처라  자신있게  시작했는데   

 

개원한지  2주가되고  학생들  많은  단지에  전단지  4천장을  돌려도   전화 한통  없습니다  

 

같은일하시는   분에게  여쭤보니   

 

문화  상품권주면   아이들이  혹해서  엄마한테  다니고싶다고  조른다고하는데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선배 원장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아이들을 물질로 유혹하는 것 같아서...

 


 

 

              


  Euni            

그렇게 쉽게 학생들이 몰리면 어떤 학원이 걱정을 하겠습니까? 전단지는 학원을 알린다는 기분으로 해야 합니다..그리고 이제 2주인데ㅡㅡ넘 성급하시네요..꾸준하게 홍보를 해야 알려진답니다..
 
  테니            
문화상품권은 다니는 애들한테 친구를 소개하면 주는게 더효과적인것 같구요.
좀더 전단지 돌려보시고 안되면 학원 홍보만 해주는 곳에 연락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싶네요.
 
 초록            
학원초기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한번 그렇게 해서 원생을 모으면 빠지는것도 확 빠지는 것 같아요.학원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앙수            
대형학원에 밀려서 힘이드시겠어요. 그래도 힘을 내세요. 상품권보다는 방학을 노린 특수한 전략으로 나가셔야합니다. 작은학원의 강점은 과외와 비슷하게 개인성향에 잘 맞춘다는 점을 강점으로 살리세요. 초6이나 중3을 잡아서 실력보충 부분을 강조하세요. 대형들은 진도보다 앞서 선행학습을 시키는데, 복습을 시키는 곳은 잘 없답니다.초등이니 학부모 무료 개인상담을 받아보세요. 학습진도나 학력평가등을 해주면서 알맞는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대형들은 학부모 상담을 공개로 열어 유명강사(대학출강들)를 부르던데, 님은 직접하시면 되잖아요.


장  성웅원장입니다


학원을  오랫동안  운영해오면서   그리고  개원 세미나를 통해  전단지는 꼭


해보라고  권유하면서도  정작  저는 한번도  학원 운영하며  전단지 홍보를 


하지를 않고  지금까지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침  필리핀 영어 캠프  설명회홍보를  위해서  


아파트 게시판에  전단지  부착을  결정하고  제가 직접 경험도할겸 


진행을 했습니다


개원을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며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관리사무소에  갑니다   


그런데  가기전에  관리소에  문의를 해서  전단지가  몇장이 필요한지와


언제가면 되는지  문의를 하십시요


저는  37장의 전단지를  가지고  월요일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곳은  전단지 게시가  밀릴수있기에 


꼭  확인후  당일 일찍 가십시요


관리소를  방문하면  전단지 부착료   5만원 ( 저는 입주민이라 3만원) 을


입금하라는  용지를주며


또한 각 전단지에  도장을  찍으라  하더군요



그런다음   아파트  출입구 마스터키를 주며 


직접  동마다  다니며  붙이라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파트 경비하시는 분들이 붙여주는 줄  알았는데  


직접 붙인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1주일 단위로  신청을 받는 구조인데 


 아파트마다 조금씩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원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제가  강조하는 것이있는데


게시판 홍보보다  더  효과가 큰 것이  문에 직접 붙이는 직투라고  말씀을드립니다

'

따라서  게시판에  붙이면서   이왕이면  각  집마다  붙이고  나오면 


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학원을  운영해온  원장이  이제야   전단지를  처음 붙여보며 


처음 개원하는 분들에게  조금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립니다 


아래사진은    제가 붙인 전단지 게시판 사진이며  관리소  안내문입니다





10년이상  강사로  근무하다  여러가지  생각끝에  고등부 영어교습소  오픈을  결심하고


준비하면서  학생들을  제법 모았습니다    


또한  불법으로  하는 것보다   정당하게   교육청 등록을해서  운영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근무하던   학원장님의  행정 조언을  통해  장소를 알아보고  계약까지 완료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이미 공사를 진행했지요   


처음에  장소 계약시  지하에  노래방이있어   마음이  찜찜했지만  교습소를  4층에  잡았기에   


조언해주시는분이   문제없다고  단정을지어  저는 그런줄  알았습니다   


교육청에   알아보고  계약하는  것이  순서이고  상식일텐데   저는  조언해주는 분을  믿고  이를 무시했지요  


지역이 좀 임대료가 비싸서 2년 계약에 보증금 2천..월임대료 110만원 ..


교육구청에 신고차 문의한바 허가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노래방이 있어도 건물 전체 연면적 1650 제곱미터 이상이면 허가 나오지만 그 이하는 안된다네요.


이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음지에서 하기는 너무 싫고, 장소를 옮길 수도 없고... 좀 더 꼼꼼하게 챙기구 오픈했어야 하는데..


혹 교습소 오픈에 관심있는 님들께서는 저와 같은 바보같은 사례 만들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하세요.


특히 행정상으로요.


간판 및 썬팅..그리고 광고 계획이 올스톱 상태네요.. 답답 그 자체입니다... 해결 방법은 없겠죠?


그냥 답답한 맘에 평소 즐겨찾는 카페에 하소연하는 심정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옳은길                                       
교습소는 그래서 계약보단 사전 허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더군요...아픈 마음 같이 나눌게요...힘내세요~
 
 
최강            
어떤 마음이실지 훤하네요..저도 하도 주변에서 4~5번 교육청다녀온다고 하길래 아예 자리 알아보기전에 교육청가서 이것저것알아보는바람에, 님과 같은 실수를 조금은 막을수 있었답니다. 좀더 좋은 자리, 그리고 좋은 일이 있으려고 약간 미뤄지는거라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레전드            
저도 지난주에 교습소 오픈하엿습니다. 준비과정에서 교육청에 이것저것 문의도 많이하고 3번 왔다갔다 한것 같네요. 아직 최종등록증을 받는 일이 남았지만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원장님의 사례가 다른 분들께 힘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힘내세요. 포기하지 않으시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입니다.
 
 
binb            
저도 오늘 교육청 들어갓다 퇴짜 맞고 왔습니다. 사소한 서류상 문제때문에... 그래도 카페 통해서 거의 공부수준으로 준비한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1650제곱미터에 노래방있어도 된다고 해서 허가내려다 실패했습니다. 1650제곱미터에 노래방과 6미터 이상의 거리여야한답니다. 위아래 바로 밑은 안된다는거죠 ㅠ


얼마 전 학원을 매매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던터라 많은 원장님들께 알려 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관노는 많은 매물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조금 낮은 금액으로 매매가 된다고 생각하여(간혹 어이없는 권리금을 받으시려는 원장님도 계시지만) 근처 부동산과 지역 신문에 학원을 내 놓게 되었습니다.

학원 브로커들은 믿을 수가 없잖아요... 팔려는 원장이 1000에 내 놓으면 사려는 원장한테는 1500을 불러서 한 2~300 깎아 주는 척하며 자신이 200 챙기고는, 또 다시 양쪽 원장한테 말도 안되는 엄청난 복비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니까...(개중에는 양심적인 분들도 간혹 계시긴하죠)

 

암튼 저는 원생이 그다지 많지않아 권리금 1000만원에 올렸지요.

다음 날 바로 몇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 중에 한 분왈

"저는 부산에 있는 명가 종합부동산의 안지민 과장입니다. 저희 손님중에 그 쪽에 이사를 가게되어 학원을 찾는 분이 계신데 오늘 보러가실거에요. 주소를 알려주시죠."

당연히 알려드렸죠.

저녁때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

"우리 손님이 차를 세울 곳이 없어서 들어가 보지는 않고 그 근처 동네가 어떤지 보고 오셨다는데 **아파트와 **아파트도 있고 아이들도 많은것 같다고 오늘 본 학원 중에는 가장 맘에 들어하십니다. 그런데 사장님, 왜 권리금을 1000만원에 책정하셨습니까? 제가 부동산 감정원에 전화해서 알아보니까 그 건물이라면 권리 3500만원은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저희 손님이요, 50대의 모 건설 임원이신 남자분과 그 분하고 같이 사는 33살의 젊은 여자분이십니다......."

즉, 나이 든 남자가 불륜의 여자에게 돈을 쓰는 것이니 맘 놓고 권리를 받아도 된다는 뜻이었죠.

그리고는 자기한테 따로 복비를 300만원만 챙겨달라는....

저는 권리 3500이라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져서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그 과장이란 분... 다음 날, 아침 9시에 전화를 해서는 이러는 겁니다.

"사장님, 오늘 오전 중에 우리 손님이랑 그 곳에 가서 모든 계약 완료할 겁니다. 그럼 사장님이 준비하셔야 할 서류가 있는데요,

메모 잘 하십시요. 우선 주인과 쓴 전세 계약서랑 주민 등록증, 그리고 도장 챙겨오셔야 하구요. 우리 50대 남자분이 그 곳이 권리 3500을 낼만한 곳인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하시니 제가 어제 전화했었던 부동산 감정원에 사장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그 증명서를 서류로 띠셔야 합니다. 찾는 거는 제가 가서 찾으면 되고 서류 비용은 권리금 계산할 때 우리 손님이 내시는 거니까 받으시면 되고요."

하면서 전국어디나 똑같다며 그 부동산 감정원 전화번호라며 가르쳐 주더군요.

050-2994-6663 이라며...

제가 바로 전화를 했지요.

얘기를 하다가 증명서류 비용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그 분 대답이

"330만원입니다."

헐~~~~~~~~~~~~~~~~~~~~~~~~~~~~~~

그제야 제 뇌리를 스치다 못해 때리는 생각 - '내가 지금 사기를 당하고 있는 거구나....'

 

잠시 후에 그 과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했더군요.

"서류비용이 330만원이라네요."

"사장님, 그건 우리 손님이 권리금 계산할 때 드릴텐데요."

"제가 뭘 믿고 그 돈을 드립니까?"

"저를 못 믿겠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럼 제 주민 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추적해 보세요."

"아유, 저 그런거 할 줄도 모르고요. 됐습니다."

"그럼 권리금 안 받겠다는 말씀이세요? 우리 손님한테 없었던 일로 하자고 말해야 겠네요"

"그러세요."

---------------------------------상황 종료---------------------------------------------

 

참, 어이가 없더군요.

여러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나 자신도 한심하였고 그 욕심이 과한 사기꾼도 한심했고....

한 1~2만원이었다면 부쳤을지도 모르는데....풉!!

저는 이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행히도 얼마 전 부동산을 통해 오신 좋은 원장님께 학원을 잘 인수인계하였습니다.

 

여러 원장님들 요즘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기운 잃지 마시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계속되는 어려움은 없다고 하잖아요.

행여나..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렸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건승하세요.^^*

 

출처 : 전국 학원가
글쓴이 : 학원운영리더 원글보기
메모 :

지역 :  용인시  수지구

학원종류 : 어학원 ( 몇몇  원장님들의  문의가 수학을  함께하면 안되는지  였습니다  


 현재는 어학원으로  되어있지만


교욱청에  보습학원으로 변경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초등생 일부는  수학을  샘플 수업중에 있기도합니다)

과목 : 영어

현인원:초등: 55


중등:18


고등:4

임대조건 권리금:5천만원


보증금: 3천만원


월세 :120만원(부갓[포함)


평균 순수익: 720만원정도

회비 : 25~ 35만원사이

시설정도: 중상 ( 인수하면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

평수 : 70평대

프렌차이즈 가입된것 : 있음

학원 ,원장님연락처:  010---7672--0579



기타설명:카페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학원  소유 차량이  2대있으며 ( 12인승과 15인승) 차량  금액은  천만원


따로  있습니다   수지지역  한복판  상가에  위치해있으며   


모든 지출과  수입 내역  다 보여드립니다 


원장님  수업은  많이 없으며  초등부 비중이 커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있으며


고등부 수업이 가능한  분이 인수하거나  아니면  수학 원장님이 인수하면


학원 운영을  발전시킬수있는  구조입니다


주변  원장님들중  어느 학원인가  알아보려고  연락을 안하시길 바라며


원장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내놓는것이지   안되는 학원 내놓는 것은 아니니


믿고  접근해주십시요    이 매물은   제가  중간에서  신뢰를 가지고 진행해드립니다


학원 내부 사진 필요하시면  연락을 주십시요

학원을  사고팔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사전에 인지하여  분란을 예방하고 손실을 줄여 


 매도 ,매수하는  원장님들 모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학원 선택:종합,단과(지역에 맞추어서)---(예:빈촌에서 전문학원은 다소 무리일듯.

인원:초등: 6학년(예비중)중학으로 연결비율/저학년도 파악(학원문여는 시간)


주요과목 강사 변경없도록


중등: 성적분포(최대한 파악):못하는 원생비율 넘크면 다소이탈과다우려.주요과목 강사 변경없도록.


고등: 원장(선생님)의존도가 크므로 중고등인원은 특히 고등부인원은 강사가 안바뀌도록.. 

임대조건 권리금: 원장이 바뀌면 많으면 60--80%까지 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지역과 원장역량에 따라)

                        시설과 입지를 고려해서 순리적으로 결정해야함.

 

      * 부부,자매,혈연관계로 구성된 곳은 아무래도 후임원장이 고전함.교습소도 이탈심함.


             원장직강으로 키운원생이 많은 곳은 아무래도 많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지요.


이런 부분을  매도하는 원장님은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고  매수 원장님은  초보자가아닌 다음에야

                        

우려되기에  양자 입장이 잘 고려되어 권리금이 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증금: 낮을수록 좋겠지요.(높으면 나중에 나갈때....)


월세 : 놓으면  입지가 그만큼 좋은것일테지만.. 


 

평균 순수익: 원장이나 사모 수업부분을 비용계산해서 평가해야함.

회비 : 고액이면 다소 탄력적으로 이동하기 쉬움.넘 싸면 관리만 힘들고 매출이 안됨.

시설정도: 철거하면 쓰레기처리 비용부과된다 생각하고 접근해야 될 듯.


물론 좋은 시설에서 좋은 학원되지만

              시설만 좋다고 덜컥 계약하면 안되겠지요,


물론 매도원장은 들어간 돈을 생각해서 받으려할것이고

              감가상각 고려해서 쌍방합의하에 결정이 바람직함.



평수 : 작고 원생수 많은 것이 당연히...(효율성)

프렌차이즈 가입된것 : 승계는 되지만 돈은 내야지요.(명의바뀌면 대부분 가입비 요구함):매도원장은 관계가 없지만 매수원장은 숙지해야함. (모르고 인수했다가 가맹비 안내면 교재나 기타  서비스종료됨

*기타설명:1.컨설팅과 중개업자 -- 좋은 분들도 많지만 대개는 계약성사후 수수료가 솔직한 목적이므로


그 말을 절대로 다 빋고 하면 안됩니다


그 분들이  모르는 부분도 많습니다 


수많은 학원이 매도의뢰하는 데 다 안다는 것도 무리이므로


    매수본인이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지요.


 제가 아는 후배는 이 부분을 소홀히하여 엄청난 손해보 고 피눈물을

               흘린 사례가 있지만 그건 본인 책임이지 누굴 탓할 문제가 아니지요.


약간의 사기성이 있더라도 그건 이미  지난 일일뿐...

 


.업자가    아무리 신뢰를 주더라도 반드시 업자는 계약성사가 목적이지   매도 매수원장 이익하곤 솔직히 무관합니다. 



   심지어 어떤 부동산 중개 컨설팅 업체는  수수료 더 주는 원장쪽으로 이익되게 인계인수를 유도한다고도 하더군요..원칙은 없는것이므로 조심할수밖에..(계약서에 명시)


 수수료는 비싸긴하지만 그만큼 비용도 많이들기 때문이란 것도 이해는 해줘야하지만 ,) 


 수수료땜에 권리금이    서로  조정안되서(또한 수수료수익땜에 권리금이 정상보다 높게책정됨)    
              

거래가 안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지요.

 

           2.계약시 유의사항:매수원장은 대개는 그 학원을 4-5번(많아야)보고 결정하는데(잘모르는경우가 많음) 인수후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문구화해서 차후 분란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예:환불규정---매도원장 연락두절되는경우도발생함...)


             꼭꼭 계약서를 꼼꼼하게 써야 나중에 소송까지 가도 환급받을수있음.(실제는 귀찮고 일이 시작되어서 손실부분을 시간관계상,혹은 여타이유로 그냥 넘어감---이점을 악용하기도 함)

 

             3.매도원장은 잔금 다 받고 팔고나가면 그만이다 하지말고 성의껏 인계를 잘해야하는데 대개는 잔금 다받으면 마음도 떠나므로 (안그런 분도 계시지만)

               후임 매수원장이 힘들기도하지요(물론 감수해서 이겨내야할 부분이지만요)  


     **어차피 물갈이는 어느정도 필수적이고 매도원장 운영시보다 매출손실은 첨엔 어쩔수없지요.

   최소로 솎아내고 원장바뀜에 대한 배신감,신뢰도문제,체납학원비..기타 문제로 원생감소됩니다.


           이점을 이겨낼수있는 후임원장의 실력과 능력,열정은 필수조건임은  당연하지요.

잘되는 학원도 높은 권리금 주고 같은 매출이라고 착각하시는 분은 안계시리라 믿지만 착각하고싶어

           지르는 분들도 많지요.준비되지 않은 결과는 뻔한데 말입니다             

 

 

 결론: 이글은 사고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지해서 적지않은 돈의(강사5-10년치 월급 한방에 날아갈수도 있음)      손실과 그로인한 일로 생기는 스트래스와 괴로움,,(특히 취업난속에 부모님돈이나 퇴직금으로 순진하게 접근하는 부류의 사람들 특히 유의바람)가족의  경제적고통을 미리미리 대비해서 겪지않도록 하고자 함이 목적이며 중개하시는 분들과     매도매수 원장님들 모두 적정하게 잘 인수인계(남에게 가한 피해는 다시 자기에게 돌아옴)되여서 경제적 풍요를 누리기를 바라는 소박한 맘으로 짧은 경험에서 나온      제 생각을 밝히고자 합니다. 다들 건승하십시요^^

장 성웅원장입니다 


얼마전  저희 학원  건물에  소방 점검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영하고있는  학원 소화기들중 7개가  압력이 빠져있으니 


교체하란  통보를  소방서로부터  받았습니다


물론  시설 보완을 안하면  과태표가 나오는건 당연하지요


저희 학원  복도와 사무실에  여유분의  소화기들이 있었는데  불구하고  저는 상태 점검을 안하고


그냥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구입을 하게되면서  교습소나 학원에  꼭 필요한 비품중하나인 소화기에대해 


간단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소화기들은  통상 수명이 5년~1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하는데


문제는 보통  설치해놓고  그냥 놔두기에 1~2년안에 다시 사야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최소한 한달에 한번정도 흔들어주면  오래 사용이가능하다고하니 참고하십시요


또한 소화기를보면  조그만 유리안에  녹색이 보일텐데  화살표가 그 녹색표시 사이에 있어야


사용 가능한  소화기이니  참고하십시요


구입은  인터넷이나 소방업체들을 통해 구입들을  할텐데 금액은 만오천원부터 2만 5천원정도


형성되어 있는 것같습니다 


중요한건  교실이 많은 곳의 학원은 이것도  목돈이 들어가는 비품이니


틈틈히  소화기를  흔들어  관리하면  비용 절감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실 과  복도  그리고 건물 통로에  1개씩은 의무적 비치를 해야하며


소방서에서  최근 관리 감독을 신경쓰는 것중 하나라하니


오늘이라도 각 소화기들을  점검해보십시요





출처 : 전국 학원가
글쓴이 : 학원운영리더 원글보기
메모 :

대표 운영자 장 성웅원장입니다 


학원이나 교습소  그리고  공부방 운영의  필수품중  하나가 


프린터나  복사기라는건  잘알고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역시  처음에  학원 시작할때는  단순히  렌탈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카페 운영을 하면서  여러 업체들  정보를 듣게 되었고  그러면서 


또한 렌탈 조건도  지역마다  다양하며  심지어 같은 복사기 기종이나 프린터라도


  5~ 6만원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랬기에     현재  카페에  여러 전문 업체들이 있지만  일일히  시장 금액과 


비교해가며  업체들을  만나  금액과 서비스 렌탈조건등을  협의하여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요즘처럼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정말   하나라도 아낄수있으면  절약하라고


말씀을 드리고싶고  개개의 원장님들 대신   그나마 카페 운영을  해오기에


조금이라도  좋은 조건으로  도움을  드릴수있는것같아 

한편으론 보람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수도권에만 복사기나 프린터 렌탈이  가능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방 원장님들을  만나다보면  지방에도 혜택을 받을수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그동안 많이 있었기에   비록  많이 늦었지만


이제  각 지방  업체들을  하나씩  만나며 

여러 지방 원장님과 함께 하고자합니다


많은 지방 원장님들에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서울과 경기지역은 2곳과 인천지역 1곳  그리고  충청도지역 2곳과

전라도지역2곳  부산경남지역1곳  대구경부지역 1곳을  선정했으니

전국 학원가 카페 게시판에 들어오셔서  신청을 해주십시요

또한  복사기 렌탈은  보통 중고기계를  많이 제공하다보니

시험때도 고장이 많은바  카페 업체들은  가급적이면 새기계나

아니면  오래되지 않은 복사기를 제공하기로했으며

렌탈료도  다른 곳들보다  저렴하게 책정했습니다

비교해보십시요

그리고 프린터는 HP 8100 과 8600 그리고 8610 을 설치하며  렌탈료는

2만원과 3만원이라는  전국 최저 금액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는 010--7672--0579 로 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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